많은 직장인이 수신 메시지에 답하기 위해 항상 대기 중 상태입니다.

이메일이나 전화 때문에 주의가 분산된 사람은 마리화나를 피운 사람보다 2배 더 사고 능력이 떨어진다.

휴렛 패커드 사의 한 연구 결과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에 중독 현상, "인포매니아"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일과 시간 외에 업무와 관련된 메시지를 확인하는 사람들이 62%에 달합니다. 새로운 통신 기술들이 생산성을 높일 수는 있겠죠. 하지만 동시에 사용자들은 컴퓨터와 전화를 때로 꺼 놓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수면 부족

영국 킹스컬리지 정신의학 연구소의 연구 결과는 신기술을 과용하는 직원들의 지능이 떨어진다는 걸 보여주었습니다.

이메일과 전화에 의해 주의가 분산된 피험자들은 IQ가 10점 하락했습니다. 이는 마리화나를 피운 사람보다 두 배 높은 수치입니다.

1,100명 설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항상 이메일에 즉시 답한다고 했으며, 21%는 미팅 진행 중에도 마찬가지라고 답했습니다.

본 연구를 진행한 런던 대학의 글렌 윌슨 박사는 이런 정보 중독 현상이 관리되지 않으면 업무에 필요한 정확한 판단력을 약화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기고했습니다.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에 답변하기 위해 하던 일에서 항상 주의가 분산되는 사람들은 수면 부족과 비슷한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from 'Infomania' worse than mariju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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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Activity Encodes Reward Magnitude And Delay During Choice
즉각적인 보상이 좋다

http://www.flickr.com/photos/lumaxart/2293239853/

ScienceDaily (July 11, 2008)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온다고 하지만,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뇌는 이것을 기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Neuron지 7월 10일호에 실린 예일대학교의 이대열 박사의 논문은 의사결정과 관련된 뇌의 부위가 보상의 수준을 그 크기와 지연 정도와 연관시켜 암호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상이 지연될수록 기쁨은 반감합니다.

이 박사는 시간과 관련한 보상의 가치 평가를 담당하고 있는 부분은 의사결정과 행동을 조절한다고 알려진 안와전두피질 dorsolateral prefrontal cortex이라고 합니다. 이는 특정한 선택에 의한 보상이 커지거나, 즉각적으로 올 때 안와전두피질의 신경이 비슷하게 활동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보인다고 설명합니다. 그들의 연구는 아직 전체 과정의 일부분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Cell Press (2008, July 11). Brain Activity Encodes Reward Magnitude And Delay During Choice. ScienceDaily. Retrieved July 11,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7/08070912142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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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 Thoughts Whet The Appetite
죽음에 대한 생각이 식욕을 돋운다


People might be more susceptible to over-consumption when faced with images of death during the news or their favorite TV crime shows, new research suggests. (Credit: iStockphoto/Sharon Dominick)

ScienceDaily (June 27, 2008) 

Journal of Consumer Research에 실린 새로운 연구는 여러분이 스스로가 죽는다고 생각할 때 소비가 늘어난다고 주장합니다.

Arizona State University의 Naomi Mandel, 네덜란드의 Erasmus University Rotterdam의 Dirk Smeesters는 유럽인과 미국인 실험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자신의 죽음 혹은 고통스러운 의료 치료 과정에 대한 에세이를 쓰도록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자의 그룹이 더 많은 음식을 먹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자존감이 낮은 그룹은 사후와 연관된 생각을 하면서 더욱 많은 양의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들은 과식이나 과소비를 자기 인식에서 도망치기 위한 방책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 Press Journals (2008, June 27). Morbid Thoughts Whet The Appetite. ScienceDaily. Retrieved June 2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2514062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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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The Pattern: How Motivation Plays A Role In Getting Healthy
습관의 고리를 끊어라!

Health psychologist Michael Vallis is interested in the areas of motivational enhancement and behaviour modification. (Credit: Nick Pearce)

ScienceDaily (June 26, 2008) 

Dalhousie University 교수이자 동기 부여 전문가인 Michael Vallis 씨는 건강해지기 위해 오래된 습관을 고쳐보려는 노력이 쉽게 좌절되는 모습을 "두 발짝 앞으로, 세 발짝 뒤로"라고 표현합니다. 이런 경험은 누구에게나 비슷한데, 문제는 사람들이 이런 자기 자신을 좋지 않게 느끼는 데에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두 발짝 앞으로, 세 발짝 뒤로" 춤을 추고 나면 사람들의 건강 또한 더 나빠지기 쉽상입니다.

당뇨, 위장병, 심혈관 질병, 비만 전문가인 저자는 그들이 행동을 바꾸고자 결심한 동기에 대해 정직하고 현실적인 태도를 지킨다면 희망이 있을 수도 있다고 충고합니다.

우선 왜 이 행동을 바꾸고 싶은지, 정말 내게 필요한 일인지를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똑똑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정합니다. '조금 더 활동적이어지자'가 아니라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신선한 1시간의 산책을 하자' 라는 식으로 분명하게 목표를 정리하십시오. 그 다음에는 당신의 감정이 이 계획을 실천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최고의 계획도 쉽게 망치는 법입니다. 스트레스성 폭식에 시달리는 경우 먹는 것 대신에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Dalhousie University (2008, June 26). Breaking The Pattern: How Motivation Plays A Role In Getting Healthy. ScienceDaily. Retrieved June 2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261503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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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sion-Making, Risk-Taking Similar In Bees And Humans
벌들의 '돌다리 두들겨 보고 건너기'

Most people think before making decisions. As it turns out, so do bees. (Credit: iStockphoto/Amit Erez)

ScienceDaily (Jun. 17, 2008) 

위험 부담을 가진 의사결정을 하기 전에 사람들은 먼저 생각의 과정을 거칩니다. 이스라엘 Technion-Israel Institute of Technology 연구진은 벌들도 사람들처럼 안전한 옵션을 선택하기 위해 행동하기 전에 고민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벌과 인간이 유사한 결과를 보이는 것을 볼 때 의사결정이란 진화의 초기에 시작되어 다른 많은 동물들에게도 공통 적용되는 기본적인 현상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실제 성공 가능 확률은 변하지 않더라도, 일의 결과가 좋은지 나쁜지 분간하기 어려운 경우, 확실성이 높은 옵션을 선택하는 빈도가 훨씬 더 높아졌습니다.  

Ido Erev 교수는 본 연구 결과의 직장 내 규정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가치를 가진 몇 가지 사항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 직원들은 이전에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부분의 위험을 무시하려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처음부터 일관성있는 규정 집행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 실제로는 규칙을 위반하는 일이 있더라도, 직원들은 기본적으로는 규정을 준수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규정 강화에 협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때로는 적용할 수 없는 심한 처벌보다, 부드럽지만 일관성있는 보상이나 처벌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American Technion Society (2008, June 17). Decision-Making, Risk-Taking Similar In Bees And Human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7,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131658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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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scientists Discover A Sense Of Adventure
모험심의 두 얼굴, 신경과학이 파헤치다


Researchers have identified a key region of the brain which encourages us to be adventurous. (Credit: iStockphoto/Ben Blankenburg)

ScienceDaily (June 26, 2008) 

Wellcome Trust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낯선 선택지를 선택할 때 활성화되는 원시뇌영역을 발견했습니다. 이 영역이 당신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게 진열장에서 친숙한 제품들조차 새로운 방식으로 마케팅 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집어들게 되는 이유를 설명해줄 수 있을지 모릅니다.

University College London에 소재한 Wellcome Trust 신경영상센터에서 fMRI 촬영 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

Bianca Wittmann 박사 연구팀은 익숙하지 않은 선택지를 골랐을 때 실험 참가자 뇌의 배쪽 선조 Ventral Striatum이 환하게 빛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배쪽선조는 진화상 뇌의 가장 원시적인 영역 중 하나입니다. 이 결과는 모험심이 다른 동물들에게서도 발견될 높은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나중에 결과적으로 유익한 옵션을 선택하면, 도파민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이 이를 보상합니다. 이를 통해 어떤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이로울지 학습하는 것입니다. 배쪽선조는 보상체계와 관련한 중심 기관입니다. 아직 새로움을 구하는 행동이 '어떻게' 보상 받는지는 알아내지 못했지만, Wittmann 박사는 도파민 분비가 이와 연관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새로움'에 집착하게 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Wittmann 박사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I might have my own favourite choice of chocolate bar, but if I see a different bar repackaged, advertising its 'new, improved flavour', my search for novel experiences may encourage me to move away from my usual choice," says Dr Wittmann. "This introduces the danger of being sold 'old wine in a new skin' and is something that marketing departments take advantage of."

"저는 제가 가장 선호하는 초콜릿바가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상품이 새 포장으로 출시되어서 '새롭게 개선된 맛'이라고 광고하면, 새로운 경험에 대한 욕구가 평소와는 다른 선택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래된 술을 새 부대에 담아서' 파는 것이기 때문에, 마케팅 부서만 좋은 일을 하는 꼴이 됩니다."

New York University의 Nathaniel Daw 교수는 보다 심각한 부작용은 다른 데 있다고 지적합니다.

"The novelty bonus may be useful in helping us make complex, uncertain decisions, but it clearly has a downside," says Professor Daw. "In humans, increased novelty-seeking may play a role in gambling and drug addiction, both of which are mediated by malfunctions in dopamine release."

"'새로움'이라는 보너스는 보다 복잡하고 불확식한 결정을 내릴 때는 도움이 되지만, 명백한 부작용을 안고 있습니다. 도파민 분비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 때 도박이나 약물 중독 등에 빠질 위험을 높이는 것이죠."


Wellcome Trust (2008, June 26). Neuroscientists Discover A Sense Of Adventure. ScienceDaily. Retrieved June 2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2512294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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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ety's Attitudes Have Little Impact On Choice Of Sexual Partner
경험과 유전적 요소가 성적 파트너 선택에 영향

ScienceDaily (Jun. 17, 2008) 

스웨덴 Karolinska Institute의 Niklas Långström 연구진은 가족과 주변의 태도보다 각 개인의 독특한 경험과 유전적 요소가 동성 혹은 이성의 성적 파트너를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끼친다고 밝혔습니다.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와 공동으로 20~47세 7,600명의 스웨덴 남녀 쌍둥이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이 중 7%는 동성의 성관계 파트너를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성 혹은 양성 한 쪽과 성관계를 갖는지 공평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이성애만을 인정하는 나라에서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Karolinska Institutet (2008, June 17). Society's Attitudes Have Little Impact On Choice Of Sexual Partner.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7,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1610111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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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conomics Of Nice Folks
이타적 경제학?

ScienceDaily (June 22, 2008) 

경제학은 사람은 항상 이기적으로 움직인다고 가정합니다. 18세기 경제학자 David Hume은 이렇게 표현했죠. "모든 사람은 악한으로 가정해야 한다." 하지만 Science지 6월 20일자에 실린 Sam Bowles 씨의 논문은 사람들이 단체의 이익을 위해 개인적 이익을 포기한다는 새로운 실험적 증거들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그 방식을 예상하고 이해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육원에서 아이를 늦게 데리러 오는 부모에게 지각에 대한 벌금을 물렸습니다. 효과는? 지각이 두 배로 늘었습니다. 다시 벌금제를 없애도 지각률은 그대로였습니다. 오히려 벌금을 내면서 죄의식을 씻어버린 것입니다. 또 다른 연구 결과는 보상금을 지급할 때 오히려 헌혈의 수가 줄어드는 것을 보여줍니다.

Bowles 씨의 논문은 이렇듯 고전 경제학의 '이기적 인간' 가정이 언제, 왜 무너지는지 설명합니다. 세상은 점점 더 상호적이어지기 때문에 이타적 충동에 대한 이해의 가치가 더 높아지기 때문에 인간의 도덕적 본성은 더욱 이해되고, 길러지고, 강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Santa Fe Institute (2008, June 22). The Economics Of Nice Folk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2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1914211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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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Choices Can Spoil The Research
선택지가 많으면 헷갈려요

ScienceDaily (June 27, 2008)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의 Jordan J. Louviere, Nada Wasi, Deborah Street, Leonie Burgess와 University of Guelph, Ontario의 Towhidul Islam는 브랜드 및 상품 선택과 관련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연구진은 소비자의 피자 주문이나 휴가 선택과 관련하여 설문지를 22가지 다른 종류로 준비했습니다. 연구 결과 분석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속성들을 포함시킨 설문지일수록, 소비자들의 답변 일관성은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조사 결과 분석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설문 결과의 질이 떨어져서야 안 되겠죠. 연구진들은 이런 점을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 Press Journals (2008, June 27). Too Many Choices Can Spoil The Research. ScienceDaily. Retrieved June 2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2519385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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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 Cost Of Low Status: Feeling Powerless Leads To Expensive Purchase
명품으로 신분 상승을 꿈꾼다?

ScienceDaily (June 26, 2008) 


Northwestern University, Kellogg School of Management의 Derek D. Rucker 씨와 Adam D. Galinsky 씨는
사람들이 현재 신분보다 높은 수준을 상징하는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높은 가격을 지불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실험참가자들이 지위가 낮다고 느끼는 상황일수록 실크 타이나 모피 코트 등의 신분 상승을 나타내는 물품을 더 비싼 돈을 주고라도 구매할 의사가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높은 신분과 연관이 있다고 여겨지는 물품들을 통해 잃어버린 권력을 되찾는 것처럼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미니밴이나 드라이어 같이 실용적이지만 신분과 상관없는 물품보다 희귀하고 독특해보이는 경우라면 차라리 출신 대학의 사진 액자 등에는 더 웃돈을 지불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백만장자와 최근에 강등된 은행가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두 사람 모두 롤렉스 시계가 높은 신분의 상징이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자신이 현재의 모습보다 더욱 강하다고 느끼게 될 사람은 누구일까요? 저축률은 바닥으로, 빚은 하늘로 치닫는 현대에 이 연구는 시사점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심리적 불안에 대한 보상으로 소비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University of Chicago Press Journals (2008, June 26). The High Cost Of Low Status: Feeling Powerless Leads To Expensive Purchase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2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2519385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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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pendent Thinkers Judge Distances Differently Than Holistic Types
동양인 서양인, 공간 인식 방법도 다르다

ScienceDaily (June 27, 2008) 

연구진 Aradhna Krishna 씨(University of Michigan), Rongrong Zhou 씨(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그리고 Shi Zhang 씨(UCLA)는 실험 참가자를 자기 중심적인 독립적 사고 그룹과 관계 중심적인 상호적 사고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전자에는 서양인들이, 후자에는 동양인들이 눈에 띄게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공간 거리 판단 능력을 측정했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축구경기장 입장 티켓 구입을 위한 두 줄이 그려진 지도를 주었습니다. 하나는 직선, 하나는 곡선이었고, 각 줄에 몇 개의 점이 있는지를 가늠하라는 과제를 주었습니다. 독립적 사고 그룹은 길이 얼마나 굽어있는지 등, 여러 가지 특징들을 고려해야 할 때 판단 실수가 더 많았습니다. 이들이 좀 더 자극의 집중된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고, 문맥과 배경 정보를 무시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상호적 사고 그룹은 직선 거리처럼 가장 눈에 띄는 정보 외에 선의 모양 등 다른 정보를 통합하는 능력을 발휘해 과제에 대단한 정확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에 지도를 꺼내실 때는 본인의 사고 방식이 인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기억해 보는 건 어떨까요?


University of Chicago Press Journals (2008, June 27). Independent Thinkers Judge Distances Differently Than Holistic Type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2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251227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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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al, Unmarried Women At Higher Risk For Depression, Study Suggests
외곽에 거주하는 독신 여성, 우울한 경향이 높다

ScienceDaily (Jun. 11, 2008) 

Journal of Evaluation in Clinical Practice.

세계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건강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안녕한 상태를 뜻합니다. James Rohrer 박사는 일반적인 수준의 건강관리나 의료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운 독신 여성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있다고 합니다.

연구진은 18세 이상 3,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결혼한 여성의 건강 자가 진단 결과가 독신이거나 이혼한 여성들에 비해 좋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울증세를 호소하는 여성의 경우 건강도 더 좋지 않았습니다. 65세 이상의 여성은 더욱 좋지 않았습니다. Rohrer 박사는 최근의 경제적인 문제들은 이런 위험을 가중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모기지론 사태와 높은 기름값 등을 걱정하면 정서상 스트레스가 옵니다. 통계적으로 외곽에 거주하는 독신 여성의 경제 형편이 더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됩니다. 스스로 건강 자가 진단 수준이 낮은 경우 건강 증진이나 치료 프로그램 등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재정 상담 위탁도 간접적인 치료적 가치를 지닐 수 있습니다.


Mayo Clinic (2008, June 11). Rural, Unmarried Women At Higher Risk For Depression, Study Suggest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7,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111542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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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er Co-payments Reduce Use Of Antidepressants
새 의약품 보조금 조치가 항우울제 사용을 줄인다

ScienceDaily (Jun. 6, 2008) 

2000년 약물 치료 비용의 급증으로 미국의 Health Plan은 선호도가 떨어지는 의약품에 대한 보조금을 늘리는 3중 지원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Brandeis University의 Dominic Hodgkin 씨는 새 방식이 도입된 이후 의약품 사용 패턴이 바뀌었다고 보고합니다.

선호도가 떨어진 항우울제 사용량을 비교하자, 새로운 3중 지원 방식을 적용한 경우는 11% 감소, 기존의 방식을 유지한 경우는 5%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연구진은 고콜레스테롤, 심장병 등을 위한 약품은 유사한 가격 유인에도 사용량 변동이 없었지만, 항우울제의 사용은 눈에 띄게 준 것을 발견했습니다. 환자와 의사 모두 항우울제 투약을 중지하려는 의지가 적다고 알려진 것과 비교하여, 본 연구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Brandeis University (2008, June 6). Higher Co-payments Reduce Use Of Antidepressant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7,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617015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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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ing Looks: Using Gaze Aversion To Tell When Children Are Learning멍하게 보인다고요? 뇌는 학습하는 중입니다

ScienceDaily (Jun. 5, 2008) 

사람들은 복잡한 문제에 깊이 집중할 때 멀리 허공을 바라보곤 합니다. University of Stirling의 Gwyneth Doherty-Sneddon 박사에 따르면 '시선 회피 Gaze aversion' 현상이 익숙하지 않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을 배우는 과도기적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합니다. 지적인 활동 뿐 아니라 새로운 신체적 활동을 익힐 때에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이는 선생님이나 부모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시선 회피' 상태에 빠졌다는 것은 아이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개선하는 과정이라는 긍정적인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폐증 Autistic spectrum disorders (ASD),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일명 칵테일 파티 증후군 Cocktail party syndrome이라고 알려진 윌리엄스 증후군 Williams Syndrome 등을 앓고 있는 아이를 돌보는 이들에게는 더욱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윌리엄스 증후군은 심하게 사교적이고, 과도하게 시선을 마주치는 증상을 보입니다. 자폐증과는 정반대죠. 본 연구 결과는 이런 환자들의 정신적 사회적 기능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Economic & Social Research Council (2008, June 5). Knowing Looks: Using Gaze Aversion To Tell When Children Are Learning.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7,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10333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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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ty Pledges May Help Postpone Intercourse Among Youth
혼전 순결 서약, 성경험 시기를 늦추는 효과 있다

ScienceDaily (Jun. 10, 2008) 

현재 미국 청소년 여자 23%, 남자 16%의 인구가 혼전 순결 서약을 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RAND Corporation은 순결서약이 청소년들의 성교육의 한 방편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순결서약과 관련된 기존연구와 차이점은 본 연구가 종교심, 가정교육, 친구 관계 등의 다른 특징을 공유하는 서약자와 비서약자를 비교하고자 했다는 것입니다.

2001년 12-17세였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경험 유무를 조사하여 경험이 없는 1,461명을 추려냈습니다. 그 중 25%가 혼전순결을 서약했습니다. 3년 후 성경험 유무를 재조사하자, 서약자의 34%, 비서약자의 42%가 성경험이 있었습니다. 공언된 서약이 사회적 압력 혹은 지지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 오럴섹스 등의 유사 성경험 유무에 있어서는 두 그룹 간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RAND Corporation (2008, June 10). Virginity Pledges May Help Postpone Intercourse Among Youth.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1,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1010594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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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agers Attending College Less Likely To Engage In Risky Sexual Behavior
대학생들이 위험한 성관계에 적게 빠져든다

ScienceDaily (Jun. 6, 2008) 

University of Washington의 Jennifer Bailey는 10대말~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의 성생활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생활이 자유로워지는 이 시기에 성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는 HIV나 임질, 클라미디아 Chlamydia, 자궁경부암과 연관 있는 유두종 Human papillomavirus 등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사회구조적 차원의 보호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연구 결과 대학교에 다니는 젊은이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과 비교하여, 콘돔 사용 빈도가 높고, 애인 외의 타인과의 성관계나, 그 외 기타 위험이 높은 성관계를 경험하는 비율은 낮았습니다. 집에서 독립했는지 여부는 이런 문제와 큰 상관이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독립한 이들이 조금 더 성생활이 자유로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위험한 성관계에 발을 들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문란하든지 그 반대이든지 고등학교 때의 성생활 성향이 졸업한 이후에도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약물, 음주 경험 등은 위험한 성생활로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고등학교 때부터 보호 프로그램을 잘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기사는 Journal of Adolescent Health지에 실렸습니다.

University of Washington (2008, June 6). Teenagers Attending College Less Likely To Engage In Risky Sexual Behavior.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512555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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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ring Celebrities Can Help Improve Self-esteem
유명인사와 친하게 지내기?

ScienceDaily (Jun. 6, 2008) 

Personal Relationships에 실린 University at Buffalo의 Jaye L. Derrick와 State University of New York의 Shira Gabriel의 새 논문은 실제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유명인사들과의 유사사회적 관계 Parasocial relationship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10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는 자존감이 낮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유명 인사를 그들의 이상적 자아와 매우 근접하게 여기며, 심지어 실제 지인들보다도 더 가깝게 느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실제로는 진짜 접촉이 있을 수 없는 '가짜' 관계이지만 거절의 위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Wiley-Blackwell (2008, June 6). Admiring Celebrities Can Help Improve Self-esteem.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515082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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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its Provide Clues To Genes For Schizophrenia, Bipolar Disorder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 발병을 암시하는 가족력

ScienceDaily (Jun. 8, 2008) 

유전자 표현형 식별은 정신질환과 관련된 유전자를 탐지할 수 있는 지도가 됩니다. 이 때문에 Harvard Medical School의 Deborah L. Levy 교수는 정신분열증 Schizophrenia양극성 장애 Bipolar disorder를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가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질병을 앓고 있지 않더라도 가족력이 있는 이들 중에서 이상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이와 아닌 이를 구분하고자 합니다.

연구진은 정신분열증 말고, 정신분열증과 관련된 4가지 특징을 이상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찾았습니다. 느리게 움직이는 목표물을 따라가지 못한다거나 구문 상의 오류, 특이 언어 구사, 소음 여과를 어려워하는 등의 증상입니다. 식구 중에 정신분열이 있어 이상 유전자 보유 가능성이 있는 이들의 정신분열 발병율은 6배에 달합니다. 연구진은 아직은 시작 단계에 있지만 미래의 나은 치료 방법 개발을 목표로 이런 유전자가 뇌에서 시작되는 생물학적 프로세스 관찰을 계속할 것이라고 합니다.

NARSAD, The Mental Health Research Association (2008, June 8). Family Traits Provide Clues To Genes For Schizophrenia, Bipolar Disorder.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416011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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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ist Nurses Can Play A Key Role In Supporting Patients Having Radiotherapy
방사선 치료를 돕는 전문 간호사들

ScienceDaily (Jun. 9, 2008) 

Journal of Clinical Nursing 6월호에 전문의만 있는 클리닉보다 전문 간호사들이 있는 클리닉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만족도나 치료 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University of Dundee은 Ninewells 병원과 공동으로 각각 전문의, 전문 간호사에게서 방사선 암치료를 받는 43명의 환자를 연구했습니다. 전문 간호사들은 바쁜 전문의들의 부담을 덜어주면서 치료의 질은 떨어뜨리지 않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본 연구는 암환자들 치료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전문 간호사들에게 방사선 치료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서 더 광범위한 약을 처방하고 복잡한 치료 스케줄을 직접 짤 수 있게 했습니다.


Wiley-Blackwell (2008, June 9). Specialist Nurses Can Play A Key Role In Supporting Patients Having Radiotherapy.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909324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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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cting To Be Treated With Prejudice May Be Self-fulfilling Prophecy, Study Suggests
스스로에 대한 편견이 진짜 편견을 만든다

ScienceDaily (Jun. 9, 2008) 

University of Toronto 연구진은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대할지에 대한 스스로의 기대가 '자기실현적' 예언이 된다는 재미있는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거절'에서 '승낙'으로 변화하는 일련의 남녀 얼굴 사진을 보여주고, 어느 지점에서 표정의 표현이 바뀌는지를 물었습니다.

여성 참가자들이 제시된 남성의 얼굴이 더 오랫동안 여성을 정형화하고 무시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를 진행한 Michael Inzlicht 교수는 자신이 정형화되고 있다고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현실을 왜곡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희생자를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경고도 덧붙였습니다. 왜냐하면 실제 일상에서 여성들이 좀 더 많은 선입견을 경험하기 때문에 이런 경향을 갖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Inzlicht 교수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We've always known that stereotyping by dominant groups can negatively impact communications between groups," Inzlicht said. "This study shows it's also important to consider how the expectations and perceptions of marginalized groups can impact relations. Both sides play a crucial role."

"우리는 지배 그룹의 정형화가 그룹들 간의 의사소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비주류 그룹의 기대와 편견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의사소통에서는 양 측 모두 중요하기 때문이죠."




University of Toronto (2008, June 9). Expecting To Be Treated With Prejudice May Be Self-fulfilling Prophecy, Study Suggest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910322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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