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 Activity Encodes Reward Magnitude And Delay During Choice
즉각적인 보상이 좋다

http://www.flickr.com/photos/lumaxart/2293239853/

ScienceDaily (July 11, 2008)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온다고 하지만,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뇌는 이것을 기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Neuron지 7월 10일호에 실린 예일대학교의 이대열 박사의 논문은 의사결정과 관련된 뇌의 부위가 보상의 수준을 그 크기와 지연 정도와 연관시켜 암호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상이 지연될수록 기쁨은 반감합니다.

이 박사는 시간과 관련한 보상의 가치 평가를 담당하고 있는 부분은 의사결정과 행동을 조절한다고 알려진 안와전두피질 dorsolateral prefrontal cortex이라고 합니다. 이는 특정한 선택에 의한 보상이 커지거나, 즉각적으로 올 때 안와전두피질의 신경이 비슷하게 활동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보인다고 설명합니다. 그들의 연구는 아직 전체 과정의 일부분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Cell Press (2008, July 11). Brain Activity Encodes Reward Magnitude And Delay During Choice. ScienceDaily. Retrieved July 11,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7/08070912142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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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 Thoughts Whet The Appetite
죽음에 대한 생각이 식욕을 돋운다


People might be more susceptible to over-consumption when faced with images of death during the news or their favorite TV crime shows, new research suggests. (Credit: iStockphoto/Sharon Dominick)

ScienceDaily (June 27, 2008) 

Journal of Consumer Research에 실린 새로운 연구는 여러분이 스스로가 죽는다고 생각할 때 소비가 늘어난다고 주장합니다.

Arizona State University의 Naomi Mandel, 네덜란드의 Erasmus University Rotterdam의 Dirk Smeesters는 유럽인과 미국인 실험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자신의 죽음 혹은 고통스러운 의료 치료 과정에 대한 에세이를 쓰도록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자의 그룹이 더 많은 음식을 먹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자존감이 낮은 그룹은 사후와 연관된 생각을 하면서 더욱 많은 양의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들은 과식이나 과소비를 자기 인식에서 도망치기 위한 방책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 Press Journals (2008, June 27). Morbid Thoughts Whet The Appetite. ScienceDaily. Retrieved June 2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2514062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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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sion-Making, Risk-Taking Similar In Bees And Humans
벌들의 '돌다리 두들겨 보고 건너기'

Most people think before making decisions. As it turns out, so do bees. (Credit: iStockphoto/Amit Erez)

ScienceDaily (Jun. 17, 2008) 

위험 부담을 가진 의사결정을 하기 전에 사람들은 먼저 생각의 과정을 거칩니다. 이스라엘 Technion-Israel Institute of Technology 연구진은 벌들도 사람들처럼 안전한 옵션을 선택하기 위해 행동하기 전에 고민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벌과 인간이 유사한 결과를 보이는 것을 볼 때 의사결정이란 진화의 초기에 시작되어 다른 많은 동물들에게도 공통 적용되는 기본적인 현상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실제 성공 가능 확률은 변하지 않더라도, 일의 결과가 좋은지 나쁜지 분간하기 어려운 경우, 확실성이 높은 옵션을 선택하는 빈도가 훨씬 더 높아졌습니다.  

Ido Erev 교수는 본 연구 결과의 직장 내 규정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가치를 가진 몇 가지 사항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 직원들은 이전에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부분의 위험을 무시하려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처음부터 일관성있는 규정 집행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 실제로는 규칙을 위반하는 일이 있더라도, 직원들은 기본적으로는 규정을 준수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규정 강화에 협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때로는 적용할 수 없는 심한 처벌보다, 부드럽지만 일관성있는 보상이나 처벌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American Technion Society (2008, June 17). Decision-Making, Risk-Taking Similar In Bees And Human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7,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131658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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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scientists Discover A Sense Of Adventure
모험심의 두 얼굴, 신경과학이 파헤치다


Researchers have identified a key region of the brain which encourages us to be adventurous. (Credit: iStockphoto/Ben Blankenburg)

ScienceDaily (June 26, 2008) 

Wellcome Trust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낯선 선택지를 선택할 때 활성화되는 원시뇌영역을 발견했습니다. 이 영역이 당신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게 진열장에서 친숙한 제품들조차 새로운 방식으로 마케팅 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집어들게 되는 이유를 설명해줄 수 있을지 모릅니다.

University College London에 소재한 Wellcome Trust 신경영상센터에서 fMRI 촬영 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

Bianca Wittmann 박사 연구팀은 익숙하지 않은 선택지를 골랐을 때 실험 참가자 뇌의 배쪽 선조 Ventral Striatum이 환하게 빛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배쪽선조는 진화상 뇌의 가장 원시적인 영역 중 하나입니다. 이 결과는 모험심이 다른 동물들에게서도 발견될 높은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나중에 결과적으로 유익한 옵션을 선택하면, 도파민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이 이를 보상합니다. 이를 통해 어떤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이로울지 학습하는 것입니다. 배쪽선조는 보상체계와 관련한 중심 기관입니다. 아직 새로움을 구하는 행동이 '어떻게' 보상 받는지는 알아내지 못했지만, Wittmann 박사는 도파민 분비가 이와 연관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새로움'에 집착하게 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Wittmann 박사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I might have my own favourite choice of chocolate bar, but if I see a different bar repackaged, advertising its 'new, improved flavour', my search for novel experiences may encourage me to move away from my usual choice," says Dr Wittmann. "This introduces the danger of being sold 'old wine in a new skin' and is something that marketing departments take advantage of."

"저는 제가 가장 선호하는 초콜릿바가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상품이 새 포장으로 출시되어서 '새롭게 개선된 맛'이라고 광고하면, 새로운 경험에 대한 욕구가 평소와는 다른 선택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래된 술을 새 부대에 담아서' 파는 것이기 때문에, 마케팅 부서만 좋은 일을 하는 꼴이 됩니다."

New York University의 Nathaniel Daw 교수는 보다 심각한 부작용은 다른 데 있다고 지적합니다.

"The novelty bonus may be useful in helping us make complex, uncertain decisions, but it clearly has a downside," says Professor Daw. "In humans, increased novelty-seeking may play a role in gambling and drug addiction, both of which are mediated by malfunctions in dopamine release."

"'새로움'이라는 보너스는 보다 복잡하고 불확식한 결정을 내릴 때는 도움이 되지만, 명백한 부작용을 안고 있습니다. 도파민 분비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 때 도박이나 약물 중독 등에 빠질 위험을 높이는 것이죠."


Wellcome Trust (2008, June 26). Neuroscientists Discover A Sense Of Adventure. ScienceDaily. Retrieved June 2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2512294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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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conomics Of Nice Folks
이타적 경제학?

ScienceDaily (June 22, 2008) 

경제학은 사람은 항상 이기적으로 움직인다고 가정합니다. 18세기 경제학자 David Hume은 이렇게 표현했죠. "모든 사람은 악한으로 가정해야 한다." 하지만 Science지 6월 20일자에 실린 Sam Bowles 씨의 논문은 사람들이 단체의 이익을 위해 개인적 이익을 포기한다는 새로운 실험적 증거들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그 방식을 예상하고 이해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육원에서 아이를 늦게 데리러 오는 부모에게 지각에 대한 벌금을 물렸습니다. 효과는? 지각이 두 배로 늘었습니다. 다시 벌금제를 없애도 지각률은 그대로였습니다. 오히려 벌금을 내면서 죄의식을 씻어버린 것입니다. 또 다른 연구 결과는 보상금을 지급할 때 오히려 헌혈의 수가 줄어드는 것을 보여줍니다.

Bowles 씨의 논문은 이렇듯 고전 경제학의 '이기적 인간' 가정이 언제, 왜 무너지는지 설명합니다. 세상은 점점 더 상호적이어지기 때문에 이타적 충동에 대한 이해의 가치가 더 높아지기 때문에 인간의 도덕적 본성은 더욱 이해되고, 길러지고, 강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Santa Fe Institute (2008, June 22). The Economics Of Nice Folk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2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1914211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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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Choices Can Spoil The Research
선택지가 많으면 헷갈려요

ScienceDaily (June 27, 2008)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의 Jordan J. Louviere, Nada Wasi, Deborah Street, Leonie Burgess와 University of Guelph, Ontario의 Towhidul Islam는 브랜드 및 상품 선택과 관련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연구진은 소비자의 피자 주문이나 휴가 선택과 관련하여 설문지를 22가지 다른 종류로 준비했습니다. 연구 결과 분석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속성들을 포함시킨 설문지일수록, 소비자들의 답변 일관성은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조사 결과 분석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설문 결과의 질이 떨어져서야 안 되겠죠. 연구진들은 이런 점을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 Press Journals (2008, June 27). Too Many Choices Can Spoil The Research. ScienceDaily. Retrieved June 2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2519385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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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 Cost Of Low Status: Feeling Powerless Leads To Expensive Purchase
명품으로 신분 상승을 꿈꾼다?

ScienceDaily (June 26, 2008) 


Northwestern University, Kellogg School of Management의 Derek D. Rucker 씨와 Adam D. Galinsky 씨는
사람들이 현재 신분보다 높은 수준을 상징하는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높은 가격을 지불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실험참가자들이 지위가 낮다고 느끼는 상황일수록 실크 타이나 모피 코트 등의 신분 상승을 나타내는 물품을 더 비싼 돈을 주고라도 구매할 의사가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높은 신분과 연관이 있다고 여겨지는 물품들을 통해 잃어버린 권력을 되찾는 것처럼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미니밴이나 드라이어 같이 실용적이지만 신분과 상관없는 물품보다 희귀하고 독특해보이는 경우라면 차라리 출신 대학의 사진 액자 등에는 더 웃돈을 지불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백만장자와 최근에 강등된 은행가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두 사람 모두 롤렉스 시계가 높은 신분의 상징이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자신이 현재의 모습보다 더욱 강하다고 느끼게 될 사람은 누구일까요? 저축률은 바닥으로, 빚은 하늘로 치닫는 현대에 이 연구는 시사점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심리적 불안에 대한 보상으로 소비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University of Chicago Press Journals (2008, June 26). The High Cost Of Low Status: Feeling Powerless Leads To Expensive Purchase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2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2519385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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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ics Anonymous And Narcotics Anonymous Benefit Adolescents Who Attend, Study Suggests
청소년들의 알코올, 약물 중독 극복을 돕는 자활 모임

ScienceDaily (Jun. 2, 2008) 

자활 단주 모임 Alcoholics Anonymous (AA)와  마약 중독 자조 모임 Narcotics Anonymous (NA)이 청소년에게 실제 얼만큼 도움이 되는지 Havard 연구진의 새로운 연구가 이루어졌습니다. 청소년들을 이런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장기간에 걸쳐 부정기적으로 참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청소년들은 중독의 정도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절제를 장려하는 AA나 NA에 참석할 필요를 크게 느끼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사 결과 평균적으로 모임 하루 참석이 이틀 간 음주 혹은 약물을 자제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참석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참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특히 청소년들은 친구들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실제로 이들이 혼자 다시 술과 약물에 손을 대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 때문에라도 유혹이 강한 주말 시간 등에 모임에 참석하면 비슷한 상황에 있는 또래들을 만나서 함께 중독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June 2). Alcoholics Anonymous And Narcotics Anonymous Benefit Adolescents Who Attend, Study Suggest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118591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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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rage Shoppers Are Willing To Pay A Premium For Locally Produced Food
향토 농산물 프리미엄


Several Ohio farms sell freshly harvested produce on-site. Some also allow customers to pick their own fruit and vegetables. (Credit: Photo by Jo McCulty, courtesy of Ohio State University)

ScienceDaily (Jun. 8, 2008) 

American Journal of Agricultural Economics 5월호에 실린 Ohio State University의 Fred N. VanBuren 교수의 논문은 사람들이 소규모 농장에서 재배된 향토 농산물을 더 비싼 가격을 주고 살 의지가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가격과 원산지와 농장 타입을 다르게 적어 높은 딸기 바구니를 진열해두고 477명의 소비자에게 어떤 것을 사겠는지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각각은 판매자의 신선도 보증 마크가 붙은 것도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습니다.

변인들 중 소비자의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원산지였습니다. 향토 농산물 구매를 위해 추가로 더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 평균적인 소매 소비자의 경우는 48센트, 농장 마켓 소비자는 92센트였고, 농장 마켓에서 1쿼트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3배를 더 주고라도 사려고 했습니다. 최근에 수확되었다는 신선도 보증 제품 구매를 위해 농장 마켓 구매자는 73센트를, 소매 소비자는 54센트를 추가로 지불할 의사를 보였습니다.

연구진은 또한 농장 타입에 따른 기호를 알아보기 위해 "Fred's"와 "Berries 주식회사"라는 가상의 이름을 사용해보았습니다. "Fred's"의 딸기 구매를 위해 소매 소비자는 17센트, 농장 마켓 소비자는 42센트의 추가 금액을 허용해, 소규모 농장산에 대한 선호가 드러났습니다.

연구진은 본 연구가 Ohio 주민에게 국한되었던 것을 상기하면서 '향토'의 의미가 다양한 지역을 고려하여 정확히 정의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입니다.


Ohio State University (2008, June 8). Average Shoppers Are Willing To Pay A Premium For Locally Produced Food.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312024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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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 Intelligence Helps Make Better Product Choices
현명한 선택을 하고 싶다고? 네 감정에게 물어봐!

ScienceDaily (Jun. 3, 2008) 

University of Kentucky의 Blair Kidwell, David M. Hardesty, and Terry L. Childers는 소비 의사 결정을 현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영양학적 지식보다 본인의 감정 패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식이 아무리 풍부해도 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는 본인의 감정을 파악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 것이죠.
 
연구진은 감정 및 소비와 관련된 110개 이상의 질문을 통해 소비자의 감성 지능을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여 감정과 관련된 어떤 질문들이 과식 여부를 가려낼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들은 상황을 인식하고, 행동을 촉진하고,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패턴을 파악할 수 있는 18개 질문으로 구성된 설문지 CEIS Consumer Emotional Intelligence Scale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 Press Journals (2008, June 3). Emotional Intelligence Helps Make Better Product Choice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01321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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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Before You Leap: New Study Examines Self-control
한번 더 생각하세요

ScienceDaily (Jun. 2, 2008) 

Journal of Consumer Research에 실린 새 보고서는 사람들의 행동의 결과를 숙고하는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좀 더 신중한 결정을 내리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Boston College의 Authors Gergana Y. Nenkov, University of Pittsburgh의 J. Jeffrey Inman와 John Hulland는 13가지 질문으로 구성된 "Elaboration on Potential Outcomes (EPO)"라는 척도를 개발했습니다. 실험 결과 라식 수술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이나, 이미 무거운 신용카드 빚을 감당하고 있는 사람이 비싼 전자제품을 사려고 할 때 등의 상황에서 높은 EPO 점수를 받은 이들이 결과와 관련된 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의사 결정 이전에 장단점을 잘 따져보는 소비자가 운동을 더 많이 하고 건강한 음식도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알코올 남용, 체불이나 과소비도 적었고, 퇴직 후를 생각해 저축도 더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저자들은 그렇지 못한 이들을 위한 희소식을 전합니다. 비만의 위험이나, 저축의 유용성에 대한 브로슈어나 광고같은 단순한 간섭을 통해서도 사람들이 좀 더 신중해지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이죠. 단 부정적인 결과를 일깨워주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알려주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덧붙입니다.


University of Chicago Press Journals (2008, June 2). Look Before You Leap: New Study Examines Self-control. ScienceDaily. Retrieved June 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01321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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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ini-clad Women Make Men Impatient
비키니 효과를 조심하세요

ScienceDaily (Jun. 2, 2008) 

남성의 성적인 욕망을 자극하면 뇌에서 보상을 구하는 행동을 관장하는 부위가 연관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보상이 될만한 어떤 것을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경향이 커지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ournal of Consumer Research에 실린 기사입니다.

남성들은 여성의 속옷을 만지거나 본 이후에 즉각적인 금전적 보상이 적더라도 만족감을 더 쉽게 느낀다고 합니다. 저자들은 자극이 남자의 마음을 미래에서 현재로 가져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속옷을 입은 여성을 보는 것처럼 성관계를 암시하는 자극에 노출되면 남성들은 '지금 여기'로 돌아와 즉시 얻을 수 있는 보상을 선택한다는 것이죠.
 
모든 남자가 이런 것은 아닙니다. 재정적인 만족를 자극하는 과제를 수행하는 중에는 비키니에 영감을 받은 성급함은 줄어들었습니다. 배부른 사람이 식탐을 덜 느끼기 마련이니까요. 남성분들은 비키니 효과를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 Press Journals (2008, June 2). Bikini-clad Women Make Men Impatient. ScienceDaily. Retrieved June 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013205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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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esity And Depression May Be Linked
우울과 비만은 함께 온다

ScienceDaily (Jun. 2, 2008) 

Sarah M. Markowitz씨가 이끄는 연구팀은 비만과 우울증 사이의 인과관계가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비만인 이들은 좋지 않은 건강상태와 외모에 대한 불만족으로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성별로는 여성이, 사회경제적 지위에 있어서는 높은 계층의 이들이 이런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우울한 이들은 호르몬과 면역체계에 생리적 변화 때문에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또한 우울한 기운으로 인해 운동도 싫어지고, 과식하며,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에 치료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저자는 이 두 증상의 치료가 통합되어야 한다고 결론 맺습니다. 운동과 스트레스 경감 프로그램 등의 치료는 비만과 우울증을 동시에 이겨내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잠재적으로 기분이 나빠질 수 있는 식이요법이나 체증 증가를 유발할 수 있는 항우울제 사용은 반대로 최소화해야 할 것입니다.

Wiley-Blackwell (2008, June 2). Obesity And Depression May Be Linked. ScienceDaily. Retrieved June 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15291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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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More Likely To Overestimate Their Credit Quality
내 신용이 그 정도 밖에 안된다고?

ScienceDaily (Jun. 2, 2008)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Business의 Vanessa Gail Perry 교수에 따르면 예산을 정하고 저축하고 투자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재정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본인의 신용 점수를 더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23,000명을 대상으로 신용 및 재정 관리에 대한 태도, 행동, 지식, 경험 등을 평가한 Freddie Mac Consumer Credit Survey 결과를 분석한 결과 32%의 사람들이 본인의 신용 등급을 과대평가하고 있었고, 과소평가한 경우는 4%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본인의 의사결정력에 과한 자신감을 가진다는 본 연구진의 이전의 연구 결과를 뒷받침합니다. 수입이 적고, 정식 교육을 덜 받았으며, 자가 주택을 소유하지 못한 경우에 이런 경향이 더 커졌습니다.


Wiley-Blackwell (2008, June 2). People More Likely To Overestimate Their Credit Quality. ScienceDaily. Retrieved June 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1529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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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Is A Way Of Interacting With The World Around Us
쇼핑,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이상

ScienceDaily (Jun. 2, 2008) 

Uppsala University의 인종학자 Erik Ottoson은 우리가 얻고 싶어하는 물건들을 찾는 방식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Being a consumer sometimes means fantasising and dreaming about objects, and this is boosted when we come face to face with things that arouse various feelings of attraction and resistance"

"소비자가 된다는 것은 때때로 대상을 환상화하고 그것에 꿈꾼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밀고 당기는 다양한 감정을 이끌어내는 물건들을 마주했을 때 이런 기분은 한껏 고양되죠."

그는 쇼핑하는 행위가 우리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주장합니다. 우리의 내면에서 무엇을 경험의 뒷배경으로 밀어내고 무엇을 전면에 끄집어 내는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단순히 진열장을 구경하러 돌아다니는 윈도우 쇼핑에서는 그들이 상상하던 것보다 더 좋은 무언가를 찾아낸다는 그 '기분'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의 내면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발이 아프도록 돌아다니고 물건들을 직접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신체 전체를 사용합니다.

"Meanwhile, you are waiting for that particular aha feeling you get when you find something you want -- a peculiar combination of confirmation and surprise."

"그러는 동안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찾았다는 '아하'하는 특별한 느낌을 기다리는 겁니다. 확인과 놀람이 결합된 독특한 감정이죠."


Uppsala University (2008, June 2). Shopping Is A Way Of Interacting With The World Around U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10552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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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Fairness Is Wired In The Brain  
"불공평해!" 화를 내는 뇌

ScienceDaily (May 29, 2008)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연구진이 공정성 여부에 반응하는 뇌 부위가 섬엽피질 insular cortex (혹은 섬엽 insula이라 알려짐)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곳은 감정적인 반응을 담당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Steven Quartz 교수는 26명의 참가자들에게 우간다 고아 60명의 삶에 대한 짧은 글을 보여주고 일정량의 음식을 어떻게 나누어 줄 것인지 8초 동안에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fMRI 촬영한 결과 골고루 나눠줄 때에는 보상체계와 관련된 안와전두피질 orbital frontal cortex이, 불공평하게 나누어야 할 때는 감정 처리와 관련된 섬엽 insula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Quartz 교수는 불공평한 처사에 대한 감정적 반응이 공정한 처사를 내리도록 종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도덕적 감각의 개인차도 이런 생물학적인 차이에서 오는지 모르며, 인간의 기본적인 충동은 기존의 가설들이 가정하는 것만큼 복잡한 것이 아닐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Science지 5월 8일 온라인판에 실린 본 기사는 실생활에 적용되는 신경윤리학-윤리적 의사 결정과정의 신경학적 기반을 연구-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첫 논문입니다.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2008, May 29). How Fairness Is Wired In The Brain. ScienceDaily. Retrieved May 31,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814022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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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ing A Stop Sign To Human Traffic
최빈곤국의 인신매매

ScienceDaily (May 27, 2008)

최빈곤국 국민들에게는 아직도 노예처럼 팔리거나 장기매매의 상품이 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Washington State University의 Patriya Tansuhaj, University of Puget Sound의 Jim McCullough는 국제 인신매매가 국제 비즈니스 상의 감춰진 달의 뒷면과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들은 국제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더이상 이 문제를 정치과학작나 사회학자, 인류학자의 손에 떠넘겨서는 안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각국 정부와 국제 비즈니스 단체들에 조직적인 설명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세계화의 긍정적인 역할만 과장한 기존의 인식은 너무 단순화되고 비현실적이라고 연구진은 지적합니다.


Inderscience Publishers (2008, May 27). Raising A Stop Sign To Human Traffic. ScienceDaily. Retrieved May
31,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309575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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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rease In Drunk Driving Fatalities Followed Ban On Smoking In Bars
금연정책이 음주운전 사망률을 높인다?

ScienceDaily (May 21, 2008) 

University of Wisconsin-Milwaukee의 Scott Adams 교수와 University of South Carolina의 Chad Cotti 교수는 미국의 금연 정책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 술집에서 금연을 실시한 지역의 음주 운전 사망률이 높아졌다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이는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기 위해서 차라리 흡연이 허용된 지역으로 다녀오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금연이
적당한 음주 습관 경향을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외할 수는 없지만, 명백히 사망률은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연구진은 금연을 통해 얻는 이득이 손실보다 많다고 지적하며, 현재 국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금연 정책 지역 확대를 통해 음주운전 사망률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 내립니다.

기사는 Journal of Public Economics 6월호, The Economist 5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University of Wisconsin-Milwaukee (2008, May 21). Increase In Drunk Driving Fatalities Followed Ban On Smoking In Bars.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112021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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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anded Food And Nutrition Program Shows $10 Benefit For Each $1 Spent
영양 관련 교육 프로그램 효과가 크다

ScienceDaily (May 13, 2008) 

Cornell University의 Dollahite 박사는 뉴욕주의 Expanded Food and Nutrition Education Program (EFNEP)를 평가를 했습니다. EFNEP는 저소득 성인들에게 가정의 식이와 영양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 행동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데이터는 이 프로그램이 건강상태를 개선하고 건강 유지 비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본 연구는 EFNEP를 수료한 5,730명의 저소득층민을 대상으로 과정을 밟기 전과 후로 나누어 조사했습니다. 1인당 교육 비용은 $900이었고, 이로 인해 삶의 질 개선 효과는 총 $4,900,000에 달했습니다. 이를 환산하면 $1 비용을 들여서 $9.59의 이익을 창출한 셈입니다.

본 기사는 Journal of Nutrition Education and Behavior 5/6월호에 실렸습니다.


Elsevier (2008, May 13). Expanded Food And Nutrition Program Shows $10 Benefit For Each $1 Spent.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31017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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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ning Independence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Through Video Games
비디오 게임의 진화, 장애우를 돕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imulation of virtual Price Chopper based on actual store blueprints. (Credit: Rensselaer/CapAbility)

ScienceDaily (May 15, 2008) 

최근 비디오 게임은 단순히 즐기기 위한 것에서 운동이나 교육 등의 다목적 용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대학원생 Jennifer Ash, Zach Barth, Peter Mueller 씨는 프로그래머, 게임 디자이너, 전기기술자, 작곡가 등의 학제연구팀을 만들어서 장애우들이 스스로 활동할 수 있는 기술을 키울 수 있는 쌍방향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CapAbility Games Research Project라 명명한 이 프로젝트는 Albino에 위치한 Center for Disability Services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개발된 게임의 이름은 “Capable Shopper” 입니다. 실제 동네 쇼핑센터를 가상재현하여 각자의 장애에 맞게 디자인된 도구, 조이스틱이나 헤드마우스 등으로 움직일 수 있게 했습니다. 개발진은 이렇듯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이들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이 가장 어렵고 가장 보람있었다고 합니다.

사용자 정면에 놓인 모니터는 가게의 레이아웃을 재현합니다. 사용자 왼편에 있는 모니터는 가상 쇼핑 목록을 보여줍니다. 이 게임을 통해 사용자는 해당 제품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고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Rensselaer의 Kathleen Ruiz 교수는 실생활에서 독립성을 키워줄 수 있는 능력을 학습하도록 도와주는 이 게임은 새로운 게임 장르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말합니다.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2008, May 15). Gaining Independence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Through Video Games. ScienceDaily. Retrieved May 15,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319110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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