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직장인이 수신 메시지에 답하기 위해 항상 대기 중 상태입니다.

이메일이나 전화 때문에 주의가 분산된 사람은 마리화나를 피운 사람보다 2배 더 사고 능력이 떨어진다.

휴렛 패커드 사의 한 연구 결과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에 중독 현상, "인포매니아"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일과 시간 외에 업무와 관련된 메시지를 확인하는 사람들이 62%에 달합니다. 새로운 통신 기술들이 생산성을 높일 수는 있겠죠. 하지만 동시에 사용자들은 컴퓨터와 전화를 때로 꺼 놓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수면 부족

영국 킹스컬리지 정신의학 연구소의 연구 결과는 신기술을 과용하는 직원들의 지능이 떨어진다는 걸 보여주었습니다.

이메일과 전화에 의해 주의가 분산된 피험자들은 IQ가 10점 하락했습니다. 이는 마리화나를 피운 사람보다 두 배 높은 수치입니다.

1,100명 설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항상 이메일에 즉시 답한다고 했으며, 21%는 미팅 진행 중에도 마찬가지라고 답했습니다.

본 연구를 진행한 런던 대학의 글렌 윌슨 박사는 이런 정보 중독 현상이 관리되지 않으면 업무에 필요한 정확한 판단력을 약화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기고했습니다.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에 답변하기 위해 하던 일에서 항상 주의가 분산되는 사람들은 수면 부족과 비슷한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from 'Infomania' worse than mariju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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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The Pattern: How Motivation Plays A Role In Getting Healthy
습관의 고리를 끊어라!

Health psychologist Michael Vallis is interested in the areas of motivational enhancement and behaviour modification. (Credit: Nick Pearce)

ScienceDaily (June 26, 2008) 

Dalhousie University 교수이자 동기 부여 전문가인 Michael Vallis 씨는 건강해지기 위해 오래된 습관을 고쳐보려는 노력이 쉽게 좌절되는 모습을 "두 발짝 앞으로, 세 발짝 뒤로"라고 표현합니다. 이런 경험은 누구에게나 비슷한데, 문제는 사람들이 이런 자기 자신을 좋지 않게 느끼는 데에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두 발짝 앞으로, 세 발짝 뒤로" 춤을 추고 나면 사람들의 건강 또한 더 나빠지기 쉽상입니다.

당뇨, 위장병, 심혈관 질병, 비만 전문가인 저자는 그들이 행동을 바꾸고자 결심한 동기에 대해 정직하고 현실적인 태도를 지킨다면 희망이 있을 수도 있다고 충고합니다.

우선 왜 이 행동을 바꾸고 싶은지, 정말 내게 필요한 일인지를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똑똑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정합니다. '조금 더 활동적이어지자'가 아니라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신선한 1시간의 산책을 하자' 라는 식으로 분명하게 목표를 정리하십시오. 그 다음에는 당신의 감정이 이 계획을 실천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최고의 계획도 쉽게 망치는 법입니다. 스트레스성 폭식에 시달리는 경우 먹는 것 대신에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Dalhousie University (2008, June 26). Breaking The Pattern: How Motivation Plays A Role In Getting Healthy. ScienceDaily. Retrieved June 2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261503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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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ety's Attitudes Have Little Impact On Choice Of Sexual Partner
경험과 유전적 요소가 성적 파트너 선택에 영향

ScienceDaily (Jun. 17, 2008) 

스웨덴 Karolinska Institute의 Niklas Långström 연구진은 가족과 주변의 태도보다 각 개인의 독특한 경험과 유전적 요소가 동성 혹은 이성의 성적 파트너를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끼친다고 밝혔습니다.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와 공동으로 20~47세 7,600명의 스웨덴 남녀 쌍둥이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이 중 7%는 동성의 성관계 파트너를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성 혹은 양성 한 쪽과 성관계를 갖는지 공평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이성애만을 인정하는 나라에서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Karolinska Institutet (2008, June 17). Society's Attitudes Have Little Impact On Choice Of Sexual Partner.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7,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1610111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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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pendent Thinkers Judge Distances Differently Than Holistic Types
동양인 서양인, 공간 인식 방법도 다르다

ScienceDaily (June 27, 2008) 

연구진 Aradhna Krishna 씨(University of Michigan), Rongrong Zhou 씨(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그리고 Shi Zhang 씨(UCLA)는 실험 참가자를 자기 중심적인 독립적 사고 그룹과 관계 중심적인 상호적 사고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전자에는 서양인들이, 후자에는 동양인들이 눈에 띄게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공간 거리 판단 능력을 측정했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축구경기장 입장 티켓 구입을 위한 두 줄이 그려진 지도를 주었습니다. 하나는 직선, 하나는 곡선이었고, 각 줄에 몇 개의 점이 있는지를 가늠하라는 과제를 주었습니다. 독립적 사고 그룹은 길이 얼마나 굽어있는지 등, 여러 가지 특징들을 고려해야 할 때 판단 실수가 더 많았습니다. 이들이 좀 더 자극의 집중된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고, 문맥과 배경 정보를 무시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상호적 사고 그룹은 직선 거리처럼 가장 눈에 띄는 정보 외에 선의 모양 등 다른 정보를 통합하는 능력을 발휘해 과제에 대단한 정확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에 지도를 꺼내실 때는 본인의 사고 방식이 인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기억해 보는 건 어떨까요?


University of Chicago Press Journals (2008, June 27). Independent Thinkers Judge Distances Differently Than Holistic Type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2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251227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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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al, Unmarried Women At Higher Risk For Depression, Study Suggests
외곽에 거주하는 독신 여성, 우울한 경향이 높다

ScienceDaily (Jun. 11, 2008) 

Journal of Evaluation in Clinical Practice.

세계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건강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안녕한 상태를 뜻합니다. James Rohrer 박사는 일반적인 수준의 건강관리나 의료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운 독신 여성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있다고 합니다.

연구진은 18세 이상 3,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결혼한 여성의 건강 자가 진단 결과가 독신이거나 이혼한 여성들에 비해 좋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울증세를 호소하는 여성의 경우 건강도 더 좋지 않았습니다. 65세 이상의 여성은 더욱 좋지 않았습니다. Rohrer 박사는 최근의 경제적인 문제들은 이런 위험을 가중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모기지론 사태와 높은 기름값 등을 걱정하면 정서상 스트레스가 옵니다. 통계적으로 외곽에 거주하는 독신 여성의 경제 형편이 더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됩니다. 스스로 건강 자가 진단 수준이 낮은 경우 건강 증진이나 치료 프로그램 등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재정 상담 위탁도 간접적인 치료적 가치를 지닐 수 있습니다.


Mayo Clinic (2008, June 11). Rural, Unmarried Women At Higher Risk For Depression, Study Suggest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7,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111542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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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er Co-payments Reduce Use Of Antidepressants
새 의약품 보조금 조치가 항우울제 사용을 줄인다

ScienceDaily (Jun. 6, 2008) 

2000년 약물 치료 비용의 급증으로 미국의 Health Plan은 선호도가 떨어지는 의약품에 대한 보조금을 늘리는 3중 지원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Brandeis University의 Dominic Hodgkin 씨는 새 방식이 도입된 이후 의약품 사용 패턴이 바뀌었다고 보고합니다.

선호도가 떨어진 항우울제 사용량을 비교하자, 새로운 3중 지원 방식을 적용한 경우는 11% 감소, 기존의 방식을 유지한 경우는 5%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연구진은 고콜레스테롤, 심장병 등을 위한 약품은 유사한 가격 유인에도 사용량 변동이 없었지만, 항우울제의 사용은 눈에 띄게 준 것을 발견했습니다. 환자와 의사 모두 항우울제 투약을 중지하려는 의지가 적다고 알려진 것과 비교하여, 본 연구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Brandeis University (2008, June 6). Higher Co-payments Reduce Use Of Antidepressant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7,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617015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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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ing Looks: Using Gaze Aversion To Tell When Children Are Learning멍하게 보인다고요? 뇌는 학습하는 중입니다

ScienceDaily (Jun. 5, 2008) 

사람들은 복잡한 문제에 깊이 집중할 때 멀리 허공을 바라보곤 합니다. University of Stirling의 Gwyneth Doherty-Sneddon 박사에 따르면 '시선 회피 Gaze aversion' 현상이 익숙하지 않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을 배우는 과도기적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합니다. 지적인 활동 뿐 아니라 새로운 신체적 활동을 익힐 때에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이는 선생님이나 부모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시선 회피' 상태에 빠졌다는 것은 아이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개선하는 과정이라는 긍정적인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폐증 Autistic spectrum disorders (ASD),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일명 칵테일 파티 증후군 Cocktail party syndrome이라고 알려진 윌리엄스 증후군 Williams Syndrome 등을 앓고 있는 아이를 돌보는 이들에게는 더욱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윌리엄스 증후군은 심하게 사교적이고, 과도하게 시선을 마주치는 증상을 보입니다. 자폐증과는 정반대죠. 본 연구 결과는 이런 환자들의 정신적 사회적 기능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Economic & Social Research Council (2008, June 5). Knowing Looks: Using Gaze Aversion To Tell When Children Are Learning.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7,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10333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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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ty Pledges May Help Postpone Intercourse Among Youth
혼전 순결 서약, 성경험 시기를 늦추는 효과 있다

ScienceDaily (Jun. 10, 2008) 

현재 미국 청소년 여자 23%, 남자 16%의 인구가 혼전 순결 서약을 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RAND Corporation은 순결서약이 청소년들의 성교육의 한 방편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순결서약과 관련된 기존연구와 차이점은 본 연구가 종교심, 가정교육, 친구 관계 등의 다른 특징을 공유하는 서약자와 비서약자를 비교하고자 했다는 것입니다.

2001년 12-17세였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경험 유무를 조사하여 경험이 없는 1,461명을 추려냈습니다. 그 중 25%가 혼전순결을 서약했습니다. 3년 후 성경험 유무를 재조사하자, 서약자의 34%, 비서약자의 42%가 성경험이 있었습니다. 공언된 서약이 사회적 압력 혹은 지지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 오럴섹스 등의 유사 성경험 유무에 있어서는 두 그룹 간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RAND Corporation (2008, June 10). Virginity Pledges May Help Postpone Intercourse Among Youth.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1,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1010594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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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agers Attending College Less Likely To Engage In Risky Sexual Behavior
대학생들이 위험한 성관계에 적게 빠져든다

ScienceDaily (Jun. 6, 2008) 

University of Washington의 Jennifer Bailey는 10대말~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의 성생활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생활이 자유로워지는 이 시기에 성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는 HIV나 임질, 클라미디아 Chlamydia, 자궁경부암과 연관 있는 유두종 Human papillomavirus 등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사회구조적 차원의 보호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연구 결과 대학교에 다니는 젊은이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과 비교하여, 콘돔 사용 빈도가 높고, 애인 외의 타인과의 성관계나, 그 외 기타 위험이 높은 성관계를 경험하는 비율은 낮았습니다. 집에서 독립했는지 여부는 이런 문제와 큰 상관이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독립한 이들이 조금 더 성생활이 자유로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위험한 성관계에 발을 들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문란하든지 그 반대이든지 고등학교 때의 성생활 성향이 졸업한 이후에도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약물, 음주 경험 등은 위험한 성생활로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고등학교 때부터 보호 프로그램을 잘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기사는 Journal of Adolescent Health지에 실렸습니다.

University of Washington (2008, June 6). Teenagers Attending College Less Likely To Engage In Risky Sexual Behavior.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512555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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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ring Celebrities Can Help Improve Self-esteem
유명인사와 친하게 지내기?

ScienceDaily (Jun. 6, 2008) 

Personal Relationships에 실린 University at Buffalo의 Jaye L. Derrick와 State University of New York의 Shira Gabriel의 새 논문은 실제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유명인사들과의 유사사회적 관계 Parasocial relationship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10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는 자존감이 낮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유명 인사를 그들의 이상적 자아와 매우 근접하게 여기며, 심지어 실제 지인들보다도 더 가깝게 느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실제로는 진짜 접촉이 있을 수 없는 '가짜' 관계이지만 거절의 위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Wiley-Blackwell (2008, June 6). Admiring Celebrities Can Help Improve Self-esteem.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515082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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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its Provide Clues To Genes For Schizophrenia, Bipolar Disorder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 발병을 암시하는 가족력

ScienceDaily (Jun. 8, 2008) 

유전자 표현형 식별은 정신질환과 관련된 유전자를 탐지할 수 있는 지도가 됩니다. 이 때문에 Harvard Medical School의 Deborah L. Levy 교수는 정신분열증 Schizophrenia양극성 장애 Bipolar disorder를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가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질병을 앓고 있지 않더라도 가족력이 있는 이들 중에서 이상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이와 아닌 이를 구분하고자 합니다.

연구진은 정신분열증 말고, 정신분열증과 관련된 4가지 특징을 이상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찾았습니다. 느리게 움직이는 목표물을 따라가지 못한다거나 구문 상의 오류, 특이 언어 구사, 소음 여과를 어려워하는 등의 증상입니다. 식구 중에 정신분열이 있어 이상 유전자 보유 가능성이 있는 이들의 정신분열 발병율은 6배에 달합니다. 연구진은 아직은 시작 단계에 있지만 미래의 나은 치료 방법 개발을 목표로 이런 유전자가 뇌에서 시작되는 생물학적 프로세스 관찰을 계속할 것이라고 합니다.

NARSAD, The Mental Health Research Association (2008, June 8). Family Traits Provide Clues To Genes For Schizophrenia, Bipolar Disorder.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416011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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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ist Nurses Can Play A Key Role In Supporting Patients Having Radiotherapy
방사선 치료를 돕는 전문 간호사들

ScienceDaily (Jun. 9, 2008) 

Journal of Clinical Nursing 6월호에 전문의만 있는 클리닉보다 전문 간호사들이 있는 클리닉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만족도나 치료 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University of Dundee은 Ninewells 병원과 공동으로 각각 전문의, 전문 간호사에게서 방사선 암치료를 받는 43명의 환자를 연구했습니다. 전문 간호사들은 바쁜 전문의들의 부담을 덜어주면서 치료의 질은 떨어뜨리지 않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본 연구는 암환자들 치료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전문 간호사들에게 방사선 치료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서 더 광범위한 약을 처방하고 복잡한 치료 스케줄을 직접 짤 수 있게 했습니다.


Wiley-Blackwell (2008, June 9). Specialist Nurses Can Play A Key Role In Supporting Patients Having Radiotherapy.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909324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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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cting To Be Treated With Prejudice May Be Self-fulfilling Prophecy, Study Suggests
스스로에 대한 편견이 진짜 편견을 만든다

ScienceDaily (Jun. 9, 2008) 

University of Toronto 연구진은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대할지에 대한 스스로의 기대가 '자기실현적' 예언이 된다는 재미있는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거절'에서 '승낙'으로 변화하는 일련의 남녀 얼굴 사진을 보여주고, 어느 지점에서 표정의 표현이 바뀌는지를 물었습니다.

여성 참가자들이 제시된 남성의 얼굴이 더 오랫동안 여성을 정형화하고 무시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를 진행한 Michael Inzlicht 교수는 자신이 정형화되고 있다고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현실을 왜곡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희생자를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경고도 덧붙였습니다. 왜냐하면 실제 일상에서 여성들이 좀 더 많은 선입견을 경험하기 때문에 이런 경향을 갖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Inzlicht 교수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We've always known that stereotyping by dominant groups can negatively impact communications between groups," Inzlicht said. "This study shows it's also important to consider how the expectations and perceptions of marginalized groups can impact relations. Both sides play a crucial role."

"우리는 지배 그룹의 정형화가 그룹들 간의 의사소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비주류 그룹의 기대와 편견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의사소통에서는 양 측 모두 중요하기 때문이죠."




University of Toronto (2008, June 9). Expecting To Be Treated With Prejudice May Be Self-fulfilling Prophecy, Study Suggest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910322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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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ssive Drinking And Relapse Rapidly Cut In New Approach
알코올 중독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뇌단백질 있다

ScienceDaily (Jun. 9, 2008) 

뇌단백질 GDNF를 치를 끌어올리면 알코올 중독에서 빠르게 빠져나오며, 증상의 재발 또한 막을 수 있다는 Gallo Research Center의 새로운 동물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본 연구진은 2005년에 이미 이 단백질이 알코올 소비를 경감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밝혀낸 바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 치료법은 단 것을 찾는 등 다른 종류의 정상적인 쾌락 추구 행위를 막지도 않았고, 뇌 화학물질 증가에 따른 다른 부작용도 없었다고 연구진은 보고합니다. GDNF는 파킨슨병 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 GDNF는 약물 중독과 강한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복측피개영역 Ventral Tegmental Area 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6월 9일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 San Francisco (2008, June 9). Excessive Drinking And Relapse Rapidly Cut In New Approach.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917080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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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hip Care More Beneficial Than Foster Care, Study Finds
피가 물보다 진해서일까?

ScienceDaily (Jun. 4, 2008) 

종래에는 친척보다 수양 부모에게 입양되는 편이 아이에게 더 좋다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이를 맡게 될 친척이 혼자 살고, 나이가 많으며, 건강도, 경제적 형편도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을 수 있다는 가정 때문이었습니다.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의 연구진은 1,309명의 고아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분석 했습니다. 입양 3년 후 경과를 살피자, 반사회적 행동 문제를 안고 있는 아이의 비율이 친척에게 자란 아이들은 32%인 반면, 고아원 시설 등에 맡겨진 아이들은 46%나 되었습니다.
 
저자들은 아이들이 항상 친척들의 보호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왜냐하면 육아 시설에 맡겨진 아이들의 안전함을 제공할 수 있는 대가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혈연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양 가족을 만들 이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친척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이들이 우리 사회에는 필요합니다.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 (2008, June 4). Kinship Care More Beneficial Than Foster Care, Study Find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11235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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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ll University Students Will 'Mature Out' Of Heavy Drinking Habits
대학생들의 과음 다스리기

ScienceDaily (Jun. 2, 2008) 

대학생 중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과음 습관을 버리고 성숙한 단계로 진입하지만 개중에는 알코올 사용 장애 AUD Alcohol Use Disorder 환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Brown University의 Christy Capone은 408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부계 쪽 어른들을 따라올라가는 기존 방식을 탈피, 1, 2, 3촌에 이르는 친척들을 폭넓게 조사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이 새로운 연구 방식이 아니었다면 44%의 환자를 놓칠뻔 했다고 서술합니다. 이외에도 음주 시작 연령, 흡연 여부, 행동 통제 등의 다른 원인들과는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도 살펴보았습니다.
 
일가친척 중에 AUD 환자가 많을수록 학생들의 잠재적인 발병 위험은 높아졌고, 모든 위험 요소들은 서로 상관이 있었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AUD 환자들은 음주시 더욱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위험 단계에 있는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안타깝게도 대학생이 되기 전에 이미 음주 경험이 있는 이들이 많으므로 중고등학교에서 부터 방지 프로그램이 실시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June 2). Not All University Students Will 'Mature Out' Of Heavy Drinking Habit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118585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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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s Behavior Key To Dad's Involvement In Child Care
좋은 아빠 만들기는 엄마하기 나름!

ScienceDaily (Jun. 1, 2008) 

Journal of Family Psychology 6월호에 아빠를 잘 격려해서 육아 참여율을 높이는 것은 엄마에게 달려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 실렸습니다. Ohio State University의 Sarah Schoppe-Sullivan 씨의 연구입니다.

연구진은 우선 임신 중인 커플 97쌍을 대상으로 육아에 있어서 아빠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3.5개월 후 참가자들에게 다시 한 번 엄마가 아빠의 육아를 장려 방식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했습니다. 얼마나 자주 엄마가 아빠의 육아 행위를 장려하거나(아빠가 아이와 함께 있을 때 아이가 얼마나 행복해하는지를 말해주는 등), 비판하는지(화를 내는 등)를 묻는 설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아빠의 육아 참여율은 어떠하고, 참여할 때 두 사람의 사이는 얼마나 좋은지 등에 대하여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부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중에 아이의 옷을 갈아 입히는 장면을 비디오로 촬영하여 누가 그 일을 담당하는지, 아이와 아빠는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아빠의 육아 참여율을 높이는데 엄마의 역할을 조명한 본 연구가 왜 중요한지 Schoppe-Sullivan은  몇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첫째 이는 엄마가 아빠에게 매일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제로 관찰한 연구한 최초의 논문입니다. 게다가 엄마의 역할에 대한 이론의 대부분은 긍정적인 역할은 빼고, 부정적인 리액션의 영향에만 편향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가 보여주듯 '엄마의 격려'가 실제 '아빠의 참여율'을 증가시키는 매우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아직 '참여율 증가'가 '격려'를 장려하는 것인지, 그 역관계는 검증되지는 않았습니다.


Ohio State University (2008, June 1). Mom's Behavior Key To Dad's Involvement In Child Care.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10922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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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s Succeed In Reducing Risky Sex Among HIV-positive Minority Men
HIV 양성환자를 돕는 프로그램

ScienceDaily (Jun. 4, 2008) 

최근 연구들은 어릴적 성추행을 당한 HIV-양성의 미국 흑인, 라틴 아메리카인들이 위험이 높은 성관계에 참여하거나 우울증을 경험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UCLA 연구진은 이런 이들이 더 나은 삶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위험한 행동과 우울 증세를 크게 완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를 이끈 John Williams 교수는 본 연구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의 성공 비결은 프로그램 종료된 후에 지속된 사회적 지지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전의 교정 프로그램들도 단기적으로는 개선에 효과적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전의 행태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본 연구진은 137명의 HIV-양성 동성 및 양성애자를 대상으로 위험한 행동을 교정하는 S-HIM 프로그램과, 건강한 생활습관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는 SHP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6주 동안 같은 인종으로 구성된 5-7명의 그룹으로 주당 2시간 모임을 가진 결과, 프로그램을 마친 직후에는 위험한 행동이 눈에 띄게 줄었으며, 3개월, 6개월 후에 이루어진 후속 설문에서는 우울 증세가 크게 호전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 Los Angeles (2008, June 4). Programs Succeed In Reducing Risky Sex Among HIV-positive Minority Men.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415054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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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izing Can Help Elderly Women Stay Sharp
사회 활동이 치매 막는다

ScienceDaily (Jun. 6, 2008) 

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 7월호에 실린 Southern California Permanente Medical Group 소속 Valerie Crooks의 논문은 여성 노인의 사회적 네트워크 참여도와 치매의 상관관계를 살펴봅니다. 나이가 듦에 따라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기 쉽습니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여성 노년층의 사회적 고립과 치매(인식 기능 저하) 사이의 관계가 어떠한지 확실히 알아낸 바 없었습니다.

2,249명의 여성 노인 실험 참가자들의 사회적 네트워크를 평가했습니다. 설문의 내용은 정기적으로 연락하는 가족, 친구의 수는 얼마인지, 얼마나 자주 그들의 도움을 얻거나 그들에게 기댈 수 있다고 느끼는지 등이었습니다.
사회적 네트워크가 약한 456명의 여성 중 18%인 80명이, 강한 사회적 네트워크를 가진 1,793명 중 10%에 해당하는 188명이 치매 증세를 경험했습니다. 사회적 네트워크가 탄탄한 경우에 치매가 적은 것을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연구진이 아닌 Deborah Newquist 박사는 본 연구에 대하여, 두 변수 간의 상관 관계를 찾아낸 것은 고무적이지만, 현재의 실험 결과만으로 인과 관계를 단정지을 수 없다고 덧붙입니다. 닭과 달걀의 예처럼 어떤 것이 원인이고 결과인지 알 수가 없다는 거죠.

어쨌든 노년층이 생산적이고 즐거운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찾아주는 것은 건강하게 나이드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회적 네트워크는 긍정적인 신체적 정신적 건강 뿐 아니라 삶의 질과도 연관이 있는 문제이니만큼 노년층의 고립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의 사회적 지원 그룹이 도움이 되는지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Center for the Advancement of Health (2008, June 6). Socializing Can Help Elderly Women Stay Sharp.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31850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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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ma And Grandpa Are Good For Children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ScienceDaily (Jun. 7, 2008) 

Oxford University 연구진은 손자 손녀를 보살피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고,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런던 대학의 Institute of Education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11-16세 1,596명의 아이들에게 일반 설문을, 다양한 배경을 가진 40명의 아이들에게 심도 깊은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주연구자였던 Ann Buchanan 교수는 본 연구는 양육에 참여하는 조부모가 손자 손녀의 안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알아보고자 합니다. 6월 4일 런던에서 열린 Grandparents’ Association 연례 모임에서 조부모가 맞벌이 자녀보다 일반적으로 아이를 대할 시간이 더 많기에 아이들에게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상담자가 되어주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전합니다.

Eirini Flouri 박사는 조부모와 손자 손녀 간의 가까운 관계가 부모의 이혼과 같은 부정적인 사건들 때문에 삐거덕거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럴 때에도 조부모는 손자 손녀들의 삶에 안정감을 줍니다. 추후에는 아이들이 회복력을 발달시키는 데 조부모가 미치는 영향이 연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University of Oxford (2008, June 7). Grandma And Grandpa Are Good For Children.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509135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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