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Ethnic Minority Teens Don't Hang Out With Ethnic School Crowds
끼리끼리 뭉치기도 옛말

ScienceDaily (May 15, 2008)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는 대부분의 미국 사춘기 청소년에게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십대들은 대부분 고들학교 내 또래집단 시스템에 스스로를 위치시키기 때문에 어떤 그룹에 속하느냐가 대부분 학생의 위치와 평판을 좌우하기 때문이죠. 오늘날 학교와 단체들은 점점 더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고 각 인종별로 모인 그룹의 종류도 점점 더 다양해집니다. 최근에는 소수 인종에 속하는 십대들이 같은 인종으로 구성된 또래집단을 구성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Dartmouth College, 그리고 University of North Carolina-Chapel Hill 연합으로 구성된 연구진은 소수 인종 청소년들이 어떻게 인종 그룹을 구성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2,465명의 소수인종 청소년(미국 흑인, 아시아인, 라틴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십대 중 인종 그룹에 참여하는 비율은 30%일 것이라고 대답한 반면에, 스스로를 인종 그룹의 일원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실제로 그 절반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아사아계의 경우는 또래집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우에 인종그룹 참여율이 높아집니다. 라틴계의 경우는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거나, 저소득 가정에서 자라고 인종적 차별을 많이 경험하고, 다른 또래들로부터 부정적인 경험에서 보호받고 싶을 경우의 인종 그룹 참여율이 높아졌습니다.

교수는 사춘기들은 종종 또래집단과 건강한 자아정체성 형성을 방해하는 선입견의 도구로 비난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본 연구에 따르면 라틴계 청소년에게만 해당하는 말입니다. 아시아계 사회에서는 또래집단이 건강한 정체성과 사회적 발달에 기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ociety for Research in Child Development (2008, May 15). Most Ethnic Minority Teens Don't Hang Out With Ethnic School Crowds.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507295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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