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Before You Leap: New Study Examines Self-control
한번 더 생각하세요

ScienceDaily (Jun. 2, 2008) 

Journal of Consumer Research에 실린 새 보고서는 사람들의 행동의 결과를 숙고하는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좀 더 신중한 결정을 내리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Boston College의 Authors Gergana Y. Nenkov, University of Pittsburgh의 J. Jeffrey Inman와 John Hulland는 13가지 질문으로 구성된 "Elaboration on Potential Outcomes (EPO)"라는 척도를 개발했습니다. 실험 결과 라식 수술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이나, 이미 무거운 신용카드 빚을 감당하고 있는 사람이 비싼 전자제품을 사려고 할 때 등의 상황에서 높은 EPO 점수를 받은 이들이 결과와 관련된 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의사 결정 이전에 장단점을 잘 따져보는 소비자가 운동을 더 많이 하고 건강한 음식도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알코올 남용, 체불이나 과소비도 적었고, 퇴직 후를 생각해 저축도 더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저자들은 그렇지 못한 이들을 위한 희소식을 전합니다. 비만의 위험이나, 저축의 유용성에 대한 브로슈어나 광고같은 단순한 간섭을 통해서도 사람들이 좀 더 신중해지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이죠. 단 부정적인 결과를 일깨워주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알려주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덧붙입니다.


University of Chicago Press Journals (2008, June 2). Look Before You Leap: New Study Examines Self-control. ScienceDaily. Retrieved June 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01321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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