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conomics Of Nice Folks
이타적 경제학?

ScienceDaily (June 22, 2008) 

경제학은 사람은 항상 이기적으로 움직인다고 가정합니다. 18세기 경제학자 David Hume은 이렇게 표현했죠. "모든 사람은 악한으로 가정해야 한다." 하지만 Science지 6월 20일자에 실린 Sam Bowles 씨의 논문은 사람들이 단체의 이익을 위해 개인적 이익을 포기한다는 새로운 실험적 증거들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그 방식을 예상하고 이해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육원에서 아이를 늦게 데리러 오는 부모에게 지각에 대한 벌금을 물렸습니다. 효과는? 지각이 두 배로 늘었습니다. 다시 벌금제를 없애도 지각률은 그대로였습니다. 오히려 벌금을 내면서 죄의식을 씻어버린 것입니다. 또 다른 연구 결과는 보상금을 지급할 때 오히려 헌혈의 수가 줄어드는 것을 보여줍니다.

Bowles 씨의 논문은 이렇듯 고전 경제학의 '이기적 인간' 가정이 언제, 왜 무너지는지 설명합니다. 세상은 점점 더 상호적이어지기 때문에 이타적 충동에 대한 이해의 가치가 더 높아지기 때문에 인간의 도덕적 본성은 더욱 이해되고, 길러지고, 강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Santa Fe Institute (2008, June 22). The Economics Of Nice Folk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2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19142115.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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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S 2008.12.07 23:27

    다른 글 보러 들렀다가 맘에 드는 글 보고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