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ssive Drinking And Relapse Rapidly Cut In New Approach
알코올 중독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뇌단백질 있다

ScienceDaily (Jun. 9, 2008) 

뇌단백질 GDNF를 치를 끌어올리면 알코올 중독에서 빠르게 빠져나오며, 증상의 재발 또한 막을 수 있다는 Gallo Research Center의 새로운 동물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본 연구진은 2005년에 이미 이 단백질이 알코올 소비를 경감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밝혀낸 바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 치료법은 단 것을 찾는 등 다른 종류의 정상적인 쾌락 추구 행위를 막지도 않았고, 뇌 화학물질 증가에 따른 다른 부작용도 없었다고 연구진은 보고합니다. GDNF는 파킨슨병 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 GDNF는 약물 중독과 강한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복측피개영역 Ventral Tegmental Area 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6월 9일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 San Francisco (2008, June 9). Excessive Drinking And Relapse Rapidly Cut In New Approach.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917080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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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hip Care More Beneficial Than Foster Care, Study Finds
피가 물보다 진해서일까?

ScienceDaily (Jun. 4, 2008) 

종래에는 친척보다 수양 부모에게 입양되는 편이 아이에게 더 좋다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이를 맡게 될 친척이 혼자 살고, 나이가 많으며, 건강도, 경제적 형편도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을 수 있다는 가정 때문이었습니다.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의 연구진은 1,309명의 고아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분석 했습니다. 입양 3년 후 경과를 살피자, 반사회적 행동 문제를 안고 있는 아이의 비율이 친척에게 자란 아이들은 32%인 반면, 고아원 시설 등에 맡겨진 아이들은 46%나 되었습니다.
 
저자들은 아이들이 항상 친척들의 보호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왜냐하면 육아 시설에 맡겨진 아이들의 안전함을 제공할 수 있는 대가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혈연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양 가족을 만들 이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친척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이들이 우리 사회에는 필요합니다.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 (2008, June 4). Kinship Care More Beneficial Than Foster Care, Study Find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11235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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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ll University Students Will 'Mature Out' Of Heavy Drinking Habits
대학생들의 과음 다스리기

ScienceDaily (Jun. 2, 2008) 

대학생 중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과음 습관을 버리고 성숙한 단계로 진입하지만 개중에는 알코올 사용 장애 AUD Alcohol Use Disorder 환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Brown University의 Christy Capone은 408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부계 쪽 어른들을 따라올라가는 기존 방식을 탈피, 1, 2, 3촌에 이르는 친척들을 폭넓게 조사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이 새로운 연구 방식이 아니었다면 44%의 환자를 놓칠뻔 했다고 서술합니다. 이외에도 음주 시작 연령, 흡연 여부, 행동 통제 등의 다른 원인들과는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도 살펴보았습니다.
 
일가친척 중에 AUD 환자가 많을수록 학생들의 잠재적인 발병 위험은 높아졌고, 모든 위험 요소들은 서로 상관이 있었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AUD 환자들은 음주시 더욱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위험 단계에 있는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안타깝게도 대학생이 되기 전에 이미 음주 경험이 있는 이들이 많으므로 중고등학교에서 부터 방지 프로그램이 실시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June 2). Not All University Students Will 'Mature Out' Of Heavy Drinking Habit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118585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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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ics Anonymous And Narcotics Anonymous Benefit Adolescents Who Attend, Study Suggests
청소년들의 알코올, 약물 중독 극복을 돕는 자활 모임

ScienceDaily (Jun. 2, 2008) 

자활 단주 모임 Alcoholics Anonymous (AA)와  마약 중독 자조 모임 Narcotics Anonymous (NA)이 청소년에게 실제 얼만큼 도움이 되는지 Havard 연구진의 새로운 연구가 이루어졌습니다. 청소년들을 이런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장기간에 걸쳐 부정기적으로 참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청소년들은 중독의 정도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절제를 장려하는 AA나 NA에 참석할 필요를 크게 느끼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사 결과 평균적으로 모임 하루 참석이 이틀 간 음주 혹은 약물을 자제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참석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참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특히 청소년들은 친구들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실제로 이들이 혼자 다시 술과 약물에 손을 대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 때문에라도 유혹이 강한 주말 시간 등에 모임에 참석하면 비슷한 상황에 있는 또래들을 만나서 함께 중독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June 2). Alcoholics Anonymous And Narcotics Anonymous Benefit Adolescents Who Attend, Study Suggest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118591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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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s Behavior Key To Dad's Involvement In Child Care
좋은 아빠 만들기는 엄마하기 나름!

ScienceDaily (Jun. 1, 2008) 

Journal of Family Psychology 6월호에 아빠를 잘 격려해서 육아 참여율을 높이는 것은 엄마에게 달려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 실렸습니다. Ohio State University의 Sarah Schoppe-Sullivan 씨의 연구입니다.

연구진은 우선 임신 중인 커플 97쌍을 대상으로 육아에 있어서 아빠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3.5개월 후 참가자들에게 다시 한 번 엄마가 아빠의 육아를 장려 방식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했습니다. 얼마나 자주 엄마가 아빠의 육아 행위를 장려하거나(아빠가 아이와 함께 있을 때 아이가 얼마나 행복해하는지를 말해주는 등), 비판하는지(화를 내는 등)를 묻는 설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아빠의 육아 참여율은 어떠하고, 참여할 때 두 사람의 사이는 얼마나 좋은지 등에 대하여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부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중에 아이의 옷을 갈아 입히는 장면을 비디오로 촬영하여 누가 그 일을 담당하는지, 아이와 아빠는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아빠의 육아 참여율을 높이는데 엄마의 역할을 조명한 본 연구가 왜 중요한지 Schoppe-Sullivan은  몇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첫째 이는 엄마가 아빠에게 매일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제로 관찰한 연구한 최초의 논문입니다. 게다가 엄마의 역할에 대한 이론의 대부분은 긍정적인 역할은 빼고, 부정적인 리액션의 영향에만 편향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가 보여주듯 '엄마의 격려'가 실제 '아빠의 참여율'을 증가시키는 매우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아직 '참여율 증가'가 '격려'를 장려하는 것인지, 그 역관계는 검증되지는 않았습니다.


Ohio State University (2008, June 1). Mom's Behavior Key To Dad's Involvement In Child Care.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10922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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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rage Shoppers Are Willing To Pay A Premium For Locally Produced Food
향토 농산물 프리미엄


Several Ohio farms sell freshly harvested produce on-site. Some also allow customers to pick their own fruit and vegetables. (Credit: Photo by Jo McCulty, courtesy of Ohio State University)

ScienceDaily (Jun. 8, 2008) 

American Journal of Agricultural Economics 5월호에 실린 Ohio State University의 Fred N. VanBuren 교수의 논문은 사람들이 소규모 농장에서 재배된 향토 농산물을 더 비싼 가격을 주고 살 의지가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가격과 원산지와 농장 타입을 다르게 적어 높은 딸기 바구니를 진열해두고 477명의 소비자에게 어떤 것을 사겠는지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각각은 판매자의 신선도 보증 마크가 붙은 것도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습니다.

변인들 중 소비자의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원산지였습니다. 향토 농산물 구매를 위해 추가로 더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 평균적인 소매 소비자의 경우는 48센트, 농장 마켓 소비자는 92센트였고, 농장 마켓에서 1쿼트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3배를 더 주고라도 사려고 했습니다. 최근에 수확되었다는 신선도 보증 제품 구매를 위해 농장 마켓 구매자는 73센트를, 소매 소비자는 54센트를 추가로 지불할 의사를 보였습니다.

연구진은 또한 농장 타입에 따른 기호를 알아보기 위해 "Fred's"와 "Berries 주식회사"라는 가상의 이름을 사용해보았습니다. "Fred's"의 딸기 구매를 위해 소매 소비자는 17센트, 농장 마켓 소비자는 42센트의 추가 금액을 허용해, 소규모 농장산에 대한 선호가 드러났습니다.

연구진은 본 연구가 Ohio 주민에게 국한되었던 것을 상기하면서 '향토'의 의미가 다양한 지역을 고려하여 정확히 정의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입니다.


Ohio State University (2008, June 8). Average Shoppers Are Willing To Pay A Premium For Locally Produced Food.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312024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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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s Succeed In Reducing Risky Sex Among HIV-positive Minority Men
HIV 양성환자를 돕는 프로그램

ScienceDaily (Jun. 4, 2008) 

최근 연구들은 어릴적 성추행을 당한 HIV-양성의 미국 흑인, 라틴 아메리카인들이 위험이 높은 성관계에 참여하거나 우울증을 경험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UCLA 연구진은 이런 이들이 더 나은 삶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위험한 행동과 우울 증세를 크게 완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를 이끈 John Williams 교수는 본 연구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의 성공 비결은 프로그램 종료된 후에 지속된 사회적 지지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전의 교정 프로그램들도 단기적으로는 개선에 효과적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전의 행태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본 연구진은 137명의 HIV-양성 동성 및 양성애자를 대상으로 위험한 행동을 교정하는 S-HIM 프로그램과, 건강한 생활습관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는 SHP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6주 동안 같은 인종으로 구성된 5-7명의 그룹으로 주당 2시간 모임을 가진 결과, 프로그램을 마친 직후에는 위험한 행동이 눈에 띄게 줄었으며, 3개월, 6개월 후에 이루어진 후속 설문에서는 우울 증세가 크게 호전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 Los Angeles (2008, June 4). Programs Succeed In Reducing Risky Sex Among HIV-positive Minority Men.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415054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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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izing Can Help Elderly Women Stay Sharp
사회 활동이 치매 막는다

ScienceDaily (Jun. 6, 2008) 

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 7월호에 실린 Southern California Permanente Medical Group 소속 Valerie Crooks의 논문은 여성 노인의 사회적 네트워크 참여도와 치매의 상관관계를 살펴봅니다. 나이가 듦에 따라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기 쉽습니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여성 노년층의 사회적 고립과 치매(인식 기능 저하) 사이의 관계가 어떠한지 확실히 알아낸 바 없었습니다.

2,249명의 여성 노인 실험 참가자들의 사회적 네트워크를 평가했습니다. 설문의 내용은 정기적으로 연락하는 가족, 친구의 수는 얼마인지, 얼마나 자주 그들의 도움을 얻거나 그들에게 기댈 수 있다고 느끼는지 등이었습니다.
사회적 네트워크가 약한 456명의 여성 중 18%인 80명이, 강한 사회적 네트워크를 가진 1,793명 중 10%에 해당하는 188명이 치매 증세를 경험했습니다. 사회적 네트워크가 탄탄한 경우에 치매가 적은 것을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연구진이 아닌 Deborah Newquist 박사는 본 연구에 대하여, 두 변수 간의 상관 관계를 찾아낸 것은 고무적이지만, 현재의 실험 결과만으로 인과 관계를 단정지을 수 없다고 덧붙입니다. 닭과 달걀의 예처럼 어떤 것이 원인이고 결과인지 알 수가 없다는 거죠.

어쨌든 노년층이 생산적이고 즐거운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찾아주는 것은 건강하게 나이드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회적 네트워크는 긍정적인 신체적 정신적 건강 뿐 아니라 삶의 질과도 연관이 있는 문제이니만큼 노년층의 고립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의 사회적 지원 그룹이 도움이 되는지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Center for the Advancement of Health (2008, June 6). Socializing Can Help Elderly Women Stay Sharp.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31850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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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ma And Grandpa Are Good For Children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ScienceDaily (Jun. 7, 2008) 

Oxford University 연구진은 손자 손녀를 보살피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고,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런던 대학의 Institute of Education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11-16세 1,596명의 아이들에게 일반 설문을, 다양한 배경을 가진 40명의 아이들에게 심도 깊은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주연구자였던 Ann Buchanan 교수는 본 연구는 양육에 참여하는 조부모가 손자 손녀의 안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알아보고자 합니다. 6월 4일 런던에서 열린 Grandparents’ Association 연례 모임에서 조부모가 맞벌이 자녀보다 일반적으로 아이를 대할 시간이 더 많기에 아이들에게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상담자가 되어주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전합니다.

Eirini Flouri 박사는 조부모와 손자 손녀 간의 가까운 관계가 부모의 이혼과 같은 부정적인 사건들 때문에 삐거덕거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럴 때에도 조부모는 손자 손녀들의 삶에 안정감을 줍니다. 추후에는 아이들이 회복력을 발달시키는 데 조부모가 미치는 영향이 연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University of Oxford (2008, June 7). Grandma And Grandpa Are Good For Children.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509135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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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People More Likely To Become Friends Based on Proximity Or Shared Values and Interests?
'이웃사촌'이란 말에 담긴 진실

ScienceDaily (Jun. 4, 2008) 

영국계 배우 Sir Peter Ustinov는 이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Contrary to general belief, I do not believe that friends are necessarily the people you like best, they are merely the people who get there first.”

"일반적인 믿음과 다르게, 나는 반드시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과 친구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먼저 온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것이다."

University of Leipzig의 Mitja Back, Stefan Schmukle, Boris Egloff는 우리가 정말로 친구를 취향과 의도에 따라 선택하는지, 아니면 가까이 있다거나, 같은 그룹 활동을 한다든지 하는 표면적인 이유로 하는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Psychological Science 최근호에 실린 이들의 논문은 대학 신입생 54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보여줍니다. 놀랍게도 학생들이 1년 후에 강한 친분 관계를 맺는 친구의 대부분은 무작위로 배정받은 옆자리의 학생들이었습니다. 우정이라는 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계획의 산물 아닌 듯 합니다.


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 (2008, June 4). Are People More Likely To Become Friends Based on Proximity Or Shared Values and Interest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16384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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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otonin Link To Impulsivity, Decision-making, Confirmed
닭고기로 분노 다스리기


Eating tryptophan rich foods like poultry and chocolate can boost serotonin levels. (Credit: iStockphoto/Daniel Loiselle)

ScienceDaily (Jun. 5, 2008) 

University of Cambridge의 연구진은 신경 세포들 사이의 화학적 메신저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 Neurotransmitter 세로토닌 Serotonin이 사회적 의사 결정에 있어 분노 등의 감정을 통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로토닌이 사회적 행동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었으나, 충동적인 분노 등의 감정에 정확히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았습니다. 본 연구는 우리들이 배고플 때 공격적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알려줍니다. 세로토닌을 만드는 신체의 필수 아미노산은 오직 음식을 통해서만 생기는데, 세로토닌 레벨이 떨어지면 분노 등 충동적인 감정 조절 능력도 함께 떨어져 버립니다. 이 밖에도 본 연구 결과는 세로토닌 부족에서 기인한다고 알려진 우울증이나 강박장애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OCD) 등의 질병의 치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세로토닌의 재료가 되는 트립토판 tryptophan은 오로지 음식 섭취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트립토판이 풍부한 가금류(닭고기 수프) 요리나 초콜릿 등을 먹는 것은 세로토닌 레벨을 올려줄 수 있습니다.


University of Cambridge (2008, June 5). Serotonin Link To Impulsivity, Decision-making, Confirmed.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515090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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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Okay To Keep Those Feelings Inside, New Study Suggests
트라우마, 꼭 드러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ScienceDaily (Jun. 2, 2008) 

University at Buffalo의 Mark Seery 교수는 집단적인 트라우마 경험자들이 꼭 본인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해야만 정신적으로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Seery 교수는 단 모든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식이 다르므로 본 연구 결과를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덧붙입니다.

연구진은 911 테러로 트라우마를 경험한 사람들을 본인의 감정을 표현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 둘로 나누어 시간을 두고 경과를 조사했습니다. 표현을 해야만 건강하다는 기존 상식과 달리 놀랍게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은 그룹이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많이 표현한 사람일수록 삶은 더욱 피폐해진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University at Buffalo (2008, June 2). It's Okay To Keep Those Feelings Inside, New Study Suggest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109220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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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Gloridea 2008.06.10 01:30 신고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 재미있는 연구 결과네요. 다만 911 은 복합성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트라우마)의 발생 기제는 아닐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합성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적용에는 약간 주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험상 복합성의 경우 언어화가 가지는 중요성이 매우 큰 것 같아서요. :-) 더 추가적인 연구의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행복한고니 2008.06.10 02:18 신고

      오.. 이 분야에도 관심이 있으신가봐요? ^^;;
      전 거의 문외한이라 거의 편집자의 시각으로만 바라보고 있거든요 ( -_-)

    • addr | edit/del BlogIcon rorysee 2008.06.10 10:42 신고

      앗 힘이 되는 코멘트! 감사합니다 ^o^
      그러게요. 일단 모든 환자에게 표현을 '강요'해야 치료가 된다는 상식이 위험하다는 결론은 수긍이 가는데.. 말씀하신 대로 설문 중에 왜곡의 여지가 충분히 있었겠다 싶기도 하고요. 그러면 치료에 적용할 새 기준은 무엇인지, 이 결과가 일반적인 트라우마 치료에도 적용이 되는지 하는 등의 질문에 답을 주는 후속 연구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Drinking At An Early Age Can Lead To Later Alcohol Dependence
일찍 음주를 시작하면 알코올 의존증 발병 확률도 높아진다

ScienceDaily (Jun. 2, 2008) 

어린 시절 음주를 시작한 AOD 환자의 경우 차후 알코올 의존증 AD Alcohol dependence 발병 확률이 현저히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음주 법정 허용 연령이 낮아질수록 AOD는 발병 확률은 높아졌습니다.

Washington University의 전염병학자 Richard A. Grucza 씨는 17세 이전에 음주를 시작한 여성들 중 3명 중 1명에게 알코올 의존증이 나타났다고 보고했습니다. 첫 음주가 21세 이후였던 여성들의 경우 10명 중 1명 꼴이니, 전자는 후자보다 3배 이상 알코올 의존증에 시달린다는 것입니다. Grucza 씨와 동료들은 1991-2년에 수행된 National Longitudinal Alcohol Epidemiologic Survey (NLAES)와 2001-2년에 수행된 National Epidemiological Survey on Alcohol and Related Conditions (NESARC)를 바탕으로 이 둘의 관계를 규명했습니다. 나이와 관련된 요소들은 통제했습니다. 설문조사 대상 중 여성 인구의 사회적 역할이 두드러지게 발전하던 1944~63년생 여성들은 그들이 겪은 사회적 변화에 걸맞게 AOD와 AD 걸린 경우가 더욱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AOD와 AD의 관계는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가장 설득력 있는 가설은 AOD와 AD를 유발하는 유전인자가 같다는 것이죠. 충동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일수록 행동 제어가 어렵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 사회적 환경 변화가 AOD와 AD 양 쪽에 영향을 끼친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어쨌든 연구진은 음주의 시작 시기를 늦추는 프로그램이 AD 발병률도 낮춰준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June 2). Drinking At An Early Age Can Lead To Later Alcohol Dependence.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118592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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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Distractions: Why Cell Phones And Driving Don't Mix
운전 중 대화는 위험!


The notion that talking on a cell phone while driving a car isn't safe seems obvious, yet what happens in the brain while it juggles the two tasks is not. (Credit: iStockphoto/Dennis Oblander)

ScienceDaily (Jun. 1, 2008)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 안전하지 않다는 개념은 확실히 맞지만 두 개의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두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는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perimental Psychology지에 실린 University of South Carolina의 Amit Almor 박사의 논문은 왜 언어-휴대전화 사용을 포함한 말하기 듣기-가 운전 같은 시각적인 과제를 방해하는지를 알려줍니다.

Almor 박사는 47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두 개의 실험을 통해 말하기나 말하기 위한 준비과정이 듣기 보다 훨씬 더 많은 뇌의 자원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주어진 내러티브를 듣는 동시에 형상 맞추기나 빨리 움직이는 물체를 마우스로 따라가기 등의 시각 과제를 잘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듣는 동안에 필요한만큼 주의를 기울이거나 멀어질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줍니다. 연구진은 사람들이 참여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실제 대화 중에는 이런 능력은 더 커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리고 청각 자극이 시각 자극과 같은 정면 방향에서 올 때 참가자들의 과제 수행 능력은 더욱 좋아졌습니다. 이 결과는 물리적으로나 인식적으로 같은 '장소'에서 과제가 수행될 때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이 새로운 지식은 새로운 기술의 발전에 유용할 수 있습니다. 차에서 사용할 스피커폰을 전면에 배치하는 것에서부터 원거리 수업이나,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 군대나 조종사 훈련 곳곳에 같은 원리를 적용하는 것지요.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2008, June 1). Talking Distractions: Why Cell Phones And Driving Don't Mix.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108495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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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 Intelligence Helps Make Better Product Choices
현명한 선택을 하고 싶다고? 네 감정에게 물어봐!

ScienceDaily (Jun. 3, 2008) 

University of Kentucky의 Blair Kidwell, David M. Hardesty, and Terry L. Childers는 소비 의사 결정을 현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영양학적 지식보다 본인의 감정 패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식이 아무리 풍부해도 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는 본인의 감정을 파악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 것이죠.
 
연구진은 감정 및 소비와 관련된 110개 이상의 질문을 통해 소비자의 감성 지능을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여 감정과 관련된 어떤 질문들이 과식 여부를 가려낼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들은 상황을 인식하고, 행동을 촉진하고,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패턴을 파악할 수 있는 18개 질문으로 구성된 설문지 CEIS Consumer Emotional Intelligence Scale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 Press Journals (2008, June 3). Emotional Intelligence Helps Make Better Product Choice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01321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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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Before You Leap: New Study Examines Self-control
한번 더 생각하세요

ScienceDaily (Jun. 2, 2008) 

Journal of Consumer Research에 실린 새 보고서는 사람들의 행동의 결과를 숙고하는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좀 더 신중한 결정을 내리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Boston College의 Authors Gergana Y. Nenkov, University of Pittsburgh의 J. Jeffrey Inman와 John Hulland는 13가지 질문으로 구성된 "Elaboration on Potential Outcomes (EPO)"라는 척도를 개발했습니다. 실험 결과 라식 수술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이나, 이미 무거운 신용카드 빚을 감당하고 있는 사람이 비싼 전자제품을 사려고 할 때 등의 상황에서 높은 EPO 점수를 받은 이들이 결과와 관련된 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의사 결정 이전에 장단점을 잘 따져보는 소비자가 운동을 더 많이 하고 건강한 음식도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알코올 남용, 체불이나 과소비도 적었고, 퇴직 후를 생각해 저축도 더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저자들은 그렇지 못한 이들을 위한 희소식을 전합니다. 비만의 위험이나, 저축의 유용성에 대한 브로슈어나 광고같은 단순한 간섭을 통해서도 사람들이 좀 더 신중해지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이죠. 단 부정적인 결과를 일깨워주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알려주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덧붙입니다.


University of Chicago Press Journals (2008, June 2). Look Before You Leap: New Study Examines Self-control. ScienceDaily. Retrieved June 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01321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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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ini-clad Women Make Men Impatient
비키니 효과를 조심하세요

ScienceDaily (Jun. 2, 2008) 

남성의 성적인 욕망을 자극하면 뇌에서 보상을 구하는 행동을 관장하는 부위가 연관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보상이 될만한 어떤 것을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경향이 커지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ournal of Consumer Research에 실린 기사입니다.

남성들은 여성의 속옷을 만지거나 본 이후에 즉각적인 금전적 보상이 적더라도 만족감을 더 쉽게 느낀다고 합니다. 저자들은 자극이 남자의 마음을 미래에서 현재로 가져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속옷을 입은 여성을 보는 것처럼 성관계를 암시하는 자극에 노출되면 남성들은 '지금 여기'로 돌아와 즉시 얻을 수 있는 보상을 선택한다는 것이죠.
 
모든 남자가 이런 것은 아닙니다. 재정적인 만족를 자극하는 과제를 수행하는 중에는 비키니에 영감을 받은 성급함은 줄어들었습니다. 배부른 사람이 식탐을 덜 느끼기 마련이니까요. 남성분들은 비키니 효과를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 Press Journals (2008, June 2). Bikini-clad Women Make Men Impatient. ScienceDaily. Retrieved June 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013205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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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esity And Depression May Be Linked
우울과 비만은 함께 온다

ScienceDaily (Jun. 2, 2008) 

Sarah M. Markowitz씨가 이끄는 연구팀은 비만과 우울증 사이의 인과관계가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비만인 이들은 좋지 않은 건강상태와 외모에 대한 불만족으로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성별로는 여성이, 사회경제적 지위에 있어서는 높은 계층의 이들이 이런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우울한 이들은 호르몬과 면역체계에 생리적 변화 때문에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또한 우울한 기운으로 인해 운동도 싫어지고, 과식하며,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에 치료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저자는 이 두 증상의 치료가 통합되어야 한다고 결론 맺습니다. 운동과 스트레스 경감 프로그램 등의 치료는 비만과 우울증을 동시에 이겨내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잠재적으로 기분이 나빠질 수 있는 식이요법이나 체증 증가를 유발할 수 있는 항우울제 사용은 반대로 최소화해야 할 것입니다.

Wiley-Blackwell (2008, June 2). Obesity And Depression May Be Linked. ScienceDaily. Retrieved June 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15291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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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More Likely To Overestimate Their Credit Quality
내 신용이 그 정도 밖에 안된다고?

ScienceDaily (Jun. 2, 2008)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Business의 Vanessa Gail Perry 교수에 따르면 예산을 정하고 저축하고 투자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재정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본인의 신용 점수를 더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23,000명을 대상으로 신용 및 재정 관리에 대한 태도, 행동, 지식, 경험 등을 평가한 Freddie Mac Consumer Credit Survey 결과를 분석한 결과 32%의 사람들이 본인의 신용 등급을 과대평가하고 있었고, 과소평가한 경우는 4%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본인의 의사결정력에 과한 자신감을 가진다는 본 연구진의 이전의 연구 결과를 뒷받침합니다. 수입이 적고, 정식 교육을 덜 받았으며, 자가 주택을 소유하지 못한 경우에 이런 경향이 더 커졌습니다.


Wiley-Blackwell (2008, June 2). People More Likely To Overestimate Their Credit Quality. ScienceDaily. Retrieved June 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1529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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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Is A Way Of Interacting With The World Around Us
쇼핑,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이상

ScienceDaily (Jun. 2, 2008) 

Uppsala University의 인종학자 Erik Ottoson은 우리가 얻고 싶어하는 물건들을 찾는 방식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Being a consumer sometimes means fantasising and dreaming about objects, and this is boosted when we come face to face with things that arouse various feelings of attraction and resistance"

"소비자가 된다는 것은 때때로 대상을 환상화하고 그것에 꿈꾼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밀고 당기는 다양한 감정을 이끌어내는 물건들을 마주했을 때 이런 기분은 한껏 고양되죠."

그는 쇼핑하는 행위가 우리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주장합니다. 우리의 내면에서 무엇을 경험의 뒷배경으로 밀어내고 무엇을 전면에 끄집어 내는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단순히 진열장을 구경하러 돌아다니는 윈도우 쇼핑에서는 그들이 상상하던 것보다 더 좋은 무언가를 찾아낸다는 그 '기분'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의 내면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발이 아프도록 돌아다니고 물건들을 직접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신체 전체를 사용합니다.

"Meanwhile, you are waiting for that particular aha feeling you get when you find something you want -- a peculiar combination of confirmation and surprise."

"그러는 동안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찾았다는 '아하'하는 특별한 느낌을 기다리는 겁니다. 확인과 놀람이 결합된 독특한 감정이죠."


Uppsala University (2008, June 2). Shopping Is A Way Of Interacting With The World Around U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10552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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