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ruism In Social Insects Is A Family Affair
곤충들의 집안 식구 챙기기

ScienceDaily (May 30, 2008) 

University of Leeds의 Bill Hughes 교수 연구진은 곤충들이 '유전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본인보다 집안 전체의 번식을 돕는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Charles Darwin이 주창하고, Bill Hamilton이 발전시킨 혈연 선택 Kin Selection 이론과 맥락이 닿습니다.

사회생물학의 창시자인 E.O. Wilson은 2005년 이에 이론을 제기하여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의 저자 Richard Dawkins와 격렬한 논쟁을 이어간 바 있습니다. Wilson은 협력하는 이유가 그렇게 할 때가 혼자 살 때보다 단지 개체의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Hughes 박사팀은 DNA 지문 기술 DNA fingerprint technique을 사용하여 곤충 암컷들이 백만년 전에 어떤 방식으로 교미했는지 추적했습니다. 만약 곤충들이 일부일처제였다면 Hamilton의 주장이 맞고, 일부다처제였다면 Wilson의 주장이 맞을 것입니다. 실험 결과 모든 암컷이 일부일처제로 교미한 것으로 밝혀져 혈연 선택 이론을 뒷받침했습니다.


University of Leeds (2008, May 30). Altruism In Social Insects Is A Family Affair. ScienceDaily. Retrieved May 31,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914132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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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Social Life May Delay Memory Loss Among US Elderly Population
치매가 걱정될 때는 친구를 만나세요!

ScienceDaily (May 30, 2008)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의 연구진은 사회 참여가 많은 노인들의 기억력 감퇴가 적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기억력 감퇴는 미국 65세 이상 인구의 10% 정도가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치매의 강한 위험 요소입니다.

박사후 과정의 Karen Ertel 씨와 동료들은 1998-2004년 사이 50세 이상의 미장년층 대상으로 한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사회적 대인관계는 결혼 유무, 자원봉사 참여여부, 가족 친지 혹은 이웃과의 연락 여부 등으로 측정했습니다. 나이, 성별, 인종 등 사회인구통계학적인 다른 모든 요인과 상관 없이 사회 참여율이 가장 높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과 비교하여 기억력 감퇴율이 절반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교육 기간이 12년 이하에게서 사회 참여율의 기억력 감퇴 방지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 역으로 기억력 감퇴가 사회 활동 참여율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합니다.

점점 늘어가는 노령 인구의 정신적 신체적 안녕을 위해 그들의 사회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향후에는 사회 활동 참여의 어떤 측면이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지를 좀 더 정확한 후속 연구가 있어야겠습니다.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 (2008, May 30). Active Social Life May Delay Memory Loss Among US Elderly Population. ScienceDaily. Retrieved May 31,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916293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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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Fairness Is Wired In The Brain  
"불공평해!" 화를 내는 뇌

ScienceDaily (May 29, 2008)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연구진이 공정성 여부에 반응하는 뇌 부위가 섬엽피질 insular cortex (혹은 섬엽 insula이라 알려짐)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곳은 감정적인 반응을 담당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Steven Quartz 교수는 26명의 참가자들에게 우간다 고아 60명의 삶에 대한 짧은 글을 보여주고 일정량의 음식을 어떻게 나누어 줄 것인지 8초 동안에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fMRI 촬영한 결과 골고루 나눠줄 때에는 보상체계와 관련된 안와전두피질 orbital frontal cortex이, 불공평하게 나누어야 할 때는 감정 처리와 관련된 섬엽 insula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Quartz 교수는 불공평한 처사에 대한 감정적 반응이 공정한 처사를 내리도록 종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도덕적 감각의 개인차도 이런 생물학적인 차이에서 오는지 모르며, 인간의 기본적인 충동은 기존의 가설들이 가정하는 것만큼 복잡한 것이 아닐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Science지 5월 8일 온라인판에 실린 본 기사는 실생활에 적용되는 신경윤리학-윤리적 의사 결정과정의 신경학적 기반을 연구-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첫 논문입니다.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2008, May 29). How Fairness Is Wired In The Brain. ScienceDaily. Retrieved May 31,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814022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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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ing A Stop Sign To Human Traffic
최빈곤국의 인신매매

ScienceDaily (May 27, 2008)

최빈곤국 국민들에게는 아직도 노예처럼 팔리거나 장기매매의 상품이 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Washington State University의 Patriya Tansuhaj, University of Puget Sound의 Jim McCullough는 국제 인신매매가 국제 비즈니스 상의 감춰진 달의 뒷면과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들은 국제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더이상 이 문제를 정치과학작나 사회학자, 인류학자의 손에 떠넘겨서는 안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각국 정부와 국제 비즈니스 단체들에 조직적인 설명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세계화의 긍정적인 역할만 과장한 기존의 인식은 너무 단순화되고 비현실적이라고 연구진은 지적합니다.


Inderscience Publishers (2008, May 27). Raising A Stop Sign To Human Traffic. ScienceDaily. Retrieved May
31,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309575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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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Nations Fail To Act In The Face Of Genocide
피해자가 여러명일 때 공감하기 어려운 이유는?


Logical argument and vivid news media images can motivate people to act to relieve suffering. Images seem to be the key to conveying feeling and meaning, though some imagery is more powerful than others. (Credit: Copyright 2008 Jupiter Images Corporation)

ScienceDaily (May 19, 2008) 

University of Oregon 심리학과 교수 Paul Slovic는 왜 사람이 어려움에 처한 '개인'은 보살피고자 하는 사람들이, 대량학살과 같이 심각한 위험에 처한 '다수'에게는 그런 관심을 두지 않는지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그의 발표는 5월 18일 아우슈비츠와 같은 대량학살을 어떻게 막느냐를 논의하는 Auschwitz Institute for Peace and Reconciliation의 세미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대량학살을 막으려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실패한 이유를 밝히고, 현재에도 비슷한 상황에 처한 비극을 끝내려는 다음 스텝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Slovic 교수는 도의적인 느낌과 감정이 도덕적 '직관'을 만들어 내기는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대량학살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행동'을 이끌어내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직관이 올바른 행동으로 발현되기 위해서는 문제를 천천히, 좀 더 논리적인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도덕적 '추론'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미 정부는 사회 보장을 위해 얼마의 세금을 써야하는지 시민들의 도덕적 직관에만 맡기지 않고, 개인이 이 프로그램에 소정의 금액을 지불하여 도덕적 추론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들은 실험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개인을 보여주면, 보는 이들이 대상에 감정이입하여 본인과 동일시 하기 때문에 도덕적 행동을 이끌어 내기가 쉬워지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National Science Foundation (2008, May 19). Why Nations Fail To Act In The Face Of Genocide.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514534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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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ing Is Addictive, But Quitting Is Contagious
흡연은 중독, 금연은 전염?


A random sample of 1000 subjects in 1971 and 2000. Yellow nodes are smokers (with the node size proportional to number of cigarettes consumed); green nodes are nonsmokers. Orange arrows denote friendship or marital ties; purple arrows, family ties. In 1971, there are many more smokers and they are dispersed throughout the social network. By 2000, there are not only fewer people smoking, but they have also been pushed to the outside of their social groups. (Credit: Courtesy James Fowler, UC San Diego)

ScienceDaily (May 22, 2008) 

Harvard Medical School의 Nicholas Christakis,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의 James Fowler 연구팀은 32년간 12,067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장기적으로 모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금연은 사회적인 규모에서 이루어질 때 성공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회적으로 금연 바람이 부는 경우, 네트워크 내의 개인들이 서로를 모르더라도 금연에 성공한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동일한 데이터로 비만에 대해 연구했던 본 연구진은 사회적 네트워크가 개인의 건강에 어떤 역할을 미치는지 사회적 패턴을 파악하고자 Framingham Heart Study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5,124명을 대상으로
각 참가자 가족과 친구들 네트워크를 추적하여 중요한 변화들을 기록했습니다. 이들의 지인 인맥은 53,228명에 달했습니다.

우선 금연은 개인 단위가 아니라 사회 단위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흡연자 A, B, C가 있고, A와 B가 친구, B와 C가 친구, A와 C는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가정합니다. C가 금연할 때 A도 금연할 확률은 B의 금연 여부와 상관 없이 30%나 올라갑니다. B는 사회적 기준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또 고학력자가 타인의 금연에 더 많은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점도 특기할만합니다. 전반적으로 흡연 인구는 사회 주류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흡연이 신체 건강 뿐 아니라 사회적 건강도 해친다는 의미입니다.

정책 입안자들은 국민들을 개별적으로만 인식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비만 연구나, 이번 연구에서도 똑같이 밝혀졌듯이 개인은 네트워크의 부분으로서 행동합니다. 본 연구는 개인주의적 문화에 가려져있던 사회적 네트워크의 조용하지만 강력한 영향력을 잘 조명하고 있습니다.

관계에 따른 금연 확률 순위

  • 배우자가 금연한 경우 계속 흡연할 확률은 67% 감소
  • 친구가 금연한 경우, 36% 감소
  • 중소기업에서 동료가 금연한 경우 34% 감소
  • 형제가 금연한 경우 25% 감소


Harvard Medical School (2008, May 22). Smoking Is Addictive, But Quitting Is Contagious.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117182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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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der Stereotypes Influence Intent To Pursue Entrepreneurial Careers
기업가 자질 남녀 구분 없다

ScienceDaily (May 24, 2008)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골육상쟁의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공격적이고 위험 감수를 즐기는 우두머리 수컷만이 기업가로 성공한다는 관념이 있습니다. University of Missouri 연구진에 따르면 이런 고전적 성역할 고정관념이, 사실 여부를 떠나서, 남성과 여성 각각에게 기업가가 될 것이냐를 선택하는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저자인 Turban 씨는 보살피고 양육하기, 원만한 대인관계 등, 성공적인 기업가의 덕목 중 여러가지가 전통적으로 여성적이라 여겨진 것들임을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실험을 통해 기업가 자질이 성중립적이라고 인식시키자 기업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남녀의 비율은 비슷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University of Missouri-Columbia (2008, May 24). Gender Stereotypes Influence Intent To Pursue Entrepreneurial Careers.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211331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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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s 'Trust Machinery' Identified
뇌의 '신뢰 장치' 밝혀지다

ScienceDaily (May 23, 2008) 

스위스의 Thomas Baumgartner 연구팀은 5월 22일 Neuron지에 옥시토신이 신뢰를 유도 및 유지하는 기제를 밝혀냈다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실험 참가자들은 두 가지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본인이 투자해서 거둔 수익을 돌려줄지 아닐지를 사람이 결정하는 '신뢰 게임'과, 컴퓨터가 무작위로 결정하는 '위험 감수 게임'. 그리고 그들에게는 진짜 옥시토신 성분의 약과 가짜 스프레이를 주었습니다. 옥시토신을 섭취한 이들은 타인을 신뢰하려는 의지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게임 중에 참가자들의 뇌를 fMRI로 촬영한 결과 옥시토신은 공포 반응을 관장하는 편도체, 보상 체계와 연관 있는 선조체의 활동을 감소시켰습니다.

실험 참가자들이 사회적이지 않은 위험을 감수하려고 할 때는 옥시토신 그룹이나 가짜약 그룹 둘 다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신뢰 게임'에서와 같이 사회적인 위험을 감수하려고 할 때는 옥시토신 그룹만 계속해서 상대방을 신뢰하려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신뢰 반응을 만드는 뇌내 신경회로 및 옥시토신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공포증 Phobia, 자폐증 Autism 등의 사회성 장애 질환, 특히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보이는 사회공포증 Social Phobia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Cell Press (2008, May 23). Brain's 'Trust Machinery' Identified.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11205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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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rogen Fuels Female Need For Power And Control
에스트로겐이 여성의 권력욕을 높인다

ScienceDaily (May 23, 2008) 

Hormones and Behavior지에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남성의 테스토스테론처럼 권력을 추구하도록 부추긴다는 University of Michigan 연구진의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들은 실험을 통해 여성의 권력 지향 성향과 타액의 에스트로겐 수치를 비교 분석한 결과 수치가 높을 수록 권력을 향한 동기 유발이 강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컨테스트의 승자는 실험이 끝난 후에도 에스트로겐 수치가 더 높아졌고, 심지어 다음날에도 증가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University of Michigan (2008, May 23). Estrogen Fuels Female Need For Power And Control.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20759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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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school Girls Who Consider Themselves Attractive Are More Likely To Be Targets For Bullying
스스로를 매력적으로 평가하는 여학생이 따돌림 당한다

ScienceDaily (May 23, 2008) 

University of Alberta 교육심리학 박사 과정 중에 있는 Lindsey Leenaars는 고등학교 내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들의 특징이 어떠한지 연구했습니다. 따돌림을 당하거나, 정신적인 고통을 일으키는 익명의 쪽지를 받거나, 루머에 시달리거나, 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등 여러가지 감정적으로 상처입는 경우들을 포함했습니다. 2,3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스스로를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여학생들이 간접적인 피해자가 될 가능성은 35% 높고, 반대로 스스로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남학생들은 피해자가 될 확률이 25%나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 기사는
Aggressive Behavior 지에 실렸습니다.


University of Alberta (2008, May 23). High-school Girls Who Consider Themselves Attractive Are More Likely To Be Targets For Bullying.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210242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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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 Asylum Seeking Children Have Experienced High Levels Of War Trauma And Need Better Care, Study Suggests
난민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세요

ScienceDaily (May 23, 2008) 

현재 영국에 거주하는 난민 청소년 중 보호자가 없이 입국한 아이들의 수는 5,500여 명으로 추산됩니다. 이들은 보호자가 있는 경우와 비교해도 더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영국에서 발표되었습니다.

Imperial College London의 신경과학과 정신 건강 분과의 Matthew Hodes 박사가 난민 청소년들을 보호자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구분하여 여러 조건을 통해 스트레스 정도를 조사해 본 결과 그 차이는 현저했습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의 발병률은 보호자가 있는 경우 남자는 14%, 여자는 35%였고, 보호자가 없는 경우 남자 61%, 여자 73%였습니다. 보호자가 없는 아이들은 전투45%), 고문(38%), 구류(18%) 등의 끔찍한 경험도 보호자가 있었던 경우보다 눈에 띄게 많았습니다.

본 연구는 난민 아이들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의 레벨은 그들의 생활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가능한 빨리 새로운 가정에 입양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새 가정을 찾게
되면 아이들의 고립감이 줄어들고, 사회 적응력이 높아지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정신적 어려움을 이겨나가기도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Imperial College London (2008, May 23). Lone Asylum Seeking Children Have Experienced High Levels Of War Trauma And Need Better Care, Study Suggests.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316304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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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esearch Tool Can Detect Autism At 9 Months Of Age
자폐아 조기 진단

ScienceDaily (May 21, 2008) 

McMaster University 연구진은 9개월된 아기의 자폐증을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장치가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el Rutherford 교수의 지난 번 연구에서는 아이들이 얼굴, 눈, 그리고 컴퓨터 화면 상의 공이 튀기는 것을 바라보는 동안, 눈의 방향을 측정할 수 있는 눈동자 추적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이 연구의 중요한 점은 이제야 우리가 9-12개월 사이의 자폐아와 정상아를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의사의 보고서나 통찰력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눈의 방향만을 사용하여 객관적으로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지금껏 자폐증을 진단할 수 있는 최소 연령은 2살 정도였습니다.

자폐아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http://www.earlyautismstudy.com 이 곳을 찾아보세요.


McMaster University (2008, May 21). New Research Tool Can Detect Autism At 9 Months Of Age.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011213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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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ving Partner Can Save Your Skin
금슬이 좋으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ScienceDaily (May 20, 2008) 

Northwestern University Feinberg School of Medicine의 June K. Robinson 교수는 부부 사이가 좋아서 서로의 건강 상태를 학습한 자가 진단법으로 확인해 주는 경우 피부암 등 심각한 질병을 조기 발견을 가능케 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본 기사는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의 5월호에 실렸습니다.

피부암의 가장 치명적인 증상으로 알려져 있는 흑색종 Melanoma, 한 해 미국에서 이 병으로 진단 받는 환자들은 62,000여 명, 이로 인한 사망자는 8,000여 명에 달합니다. 부부 간 자가테스트를 통해 피부 이상을 확인하는 것은이런 질병의 조기 진단을 가능하는 좋은 예방책입니다.
 하지만 저자에 따르면 수년 간 함께 살아온 부부들임에도 서로에게 몸을 보여주는 것을 부끄러워 하는 경우가 많기에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가 흑색종을 극복한 13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실제로 부부 사이가 좋을수록 조기 진단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우선 테스트 빈도는 사이가 좋은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 보다 3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또 흑색종은 햇볕을 쐬지 않는 부위에도 생길 수 있기에 검사 방법을 꼼꼼히 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것도 부부 사이가 좋을수록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자는 부부 간에 서먹함을 극복하고 친밀해지는 것이 건강에도 중요한 사실임을 상기시키며, 반대로 검사가 결혼 생활에 활기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자가 진단율은 낮고, 전이 속도는 빠른 70세 이상의 남자들이 흑색종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습니다. 향후 10년 간 65세 이상 인구의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흑색종 등 암발생율도 덩당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 결과는 매달 자가 진단만 실시를 통해 흑색종 발병을 6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사마귀의 모양이 비대칭이 되고, 가장자리가 불규칙해지거나, 색깔 혹은 크기의 변화(6mm 이상으로 커질 때)가 있을 때는 의사와 상의할 것을 권장합니다.


Northwestern University (2008, May 20). A Loving Partner Can Save Your Skin.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009411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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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Always On' Impacts Personal Relationships More Than It Impacts The Written Language
소중한 순간에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Always On: Language in an Online and Mobile World. (Credit: Oxford University Press, U.S.A.)

ScienceDaily (May 24, 2008) 

우리는 메신저, 블로그, 위키, 온라인 인맥 사이트, 휴대폰 등을 통해 타인들과 '언제나, 어디서나' 맞닿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온라인, 모바일 기술들이 젊은이들의 언어, 특히 문자언어를 오염시킨다는 점을 걱정합니다. 하지만 American University의 Naomi Baron 교수는 놀랍게도 사실은 이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메일, 문자, 메신저 등의 기술은 흔히 말하는 바와 같이 문자언어의 종말을 알리고 있지 않습니다. 실상 미국, 영국, 스웨덴에서 이루어진 연구들에 의하면 십대들이 친구들과 주고 받는 인터넷 언어와 다른 '학교 언어'를 정확히 이해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Always On: Language in an Online and Mobile World (Oxford University Press, 2008)의 저자입니다. 저작을 통해 이런 기술에 대하여 우리가 언어오염보다 고민해야 하는 것은 대인관계의 변화라고 지적합니다.

사람들은 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대화해햐 하는 경우를 마주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말하기 싫은 사람과 마주친다거나, 남자친구 집에 전화했는데 어머니가 받는 경우 등 상황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온라인 모바일 기술은 누구와 언제 어떻게 의사소통하는지 선택의 여지를 풍부하게 해줍니다. 전화를 받기 전에 발신자 정보를 확인하고, 인터넷 메신저나 Facebook에서 사람들을 막아둘 수 있습니다. Baron 교수는 이 책을 저술하는 중에 만난 대부분의 학생들이 지인들의 전화나 메시지를 무시할 수 있을 때 상대방보다 높은 위치에 오르는 느낌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후회나 미심쩍은 생각을 품는 이는 없었습니다. 사실은 그녀는 이것이 철저히 무례한 행동일 뿐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상황을 알게된 상대편에게 묻는다면 정반대의 대답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미국보다 휴대폰 사용이 일찍 시작된 스웨덴과 이탈리아 등지의 학생들은 공부 중이나, 영화를 보거나, 잠시 쉬는 시간이 필요할 때 등, 상대방이 누구냐에 상관 없이, 본인의 집중이 필요한 경우에 의도적으로 모바일 장치들을 '잊고' 지낸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기뻤다는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우리들도 이제는 'Always on' 단계를 지나서 균형 잡힌 의사소통의 개념을 되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American University (2008, May 24). Being 'Always On' Impacts Personal Relationships More Than It Impacts The Written Language.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01613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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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rease In Drunk Driving Fatalities Followed Ban On Smoking In Bars
금연정책이 음주운전 사망률을 높인다?

ScienceDaily (May 21, 2008) 

University of Wisconsin-Milwaukee의 Scott Adams 교수와 University of South Carolina의 Chad Cotti 교수는 미국의 금연 정책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 술집에서 금연을 실시한 지역의 음주 운전 사망률이 높아졌다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이는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기 위해서 차라리 흡연이 허용된 지역으로 다녀오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금연이
적당한 음주 습관 경향을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외할 수는 없지만, 명백히 사망률은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연구진은 금연을 통해 얻는 이득이 손실보다 많다고 지적하며, 현재 국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금연 정책 지역 확대를 통해 음주운전 사망률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 내립니다.

기사는 Journal of Public Economics 6월호, The Economist 5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University of Wisconsin-Milwaukee (2008, May 21). Increase In Drunk Driving Fatalities Followed Ban On Smoking In Bars.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112021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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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ge Comes A Sense Of Peace And Calm, Study Shows
노년이 되면 편안하고 침착해진다

ScienceDaily (May 19, 2008)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Population Research Center Catherine Ross 교수와 John Mirowsky 교수는 "나이와 감정 균형 Age and the Balance of Emotions"라는 제목의 논문을 Social Science and Medicine 지 5월 19일자 호에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1996년 미국 General Social Survey 설문 분석을 통해 사람들이 60세 정도가 되면 젊었을 때보다 긍정적/수동적인 성향이 되고, 이 둘의 결합은 만족감, 안정감, 편안함 등 대부분의 노년들이 갖는 감정 상태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반대로 분노, 불안 등 적극적이고 부정적인 감정은 노년에서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설문 참가 대상은 18세 이상의 영어권 사람들이었고, 성별은 남녀 각각 44%, 56%, 인종은 백인 81%, 흑인 14%, 타인종 5%였습니다.

질문들은 지난 7일간 본인이 특정 감정을 느꼈는지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슬픔, 외로움, 불안감, 긴장감, 걱정, 침착하지 못함, 분노, 증오, 편안함, 만족감, 행복감, 즐거움, 흥분, 흥미, 자랑스러움, 창피함, 부끄럼움 등 다양한 감정들을 묻고, 이를 적극적, 수동적, 긍정적, 부정적인 감정 네 가지로 분류했습니다.

그 결과 부정적이고 수동적인 성향은 여성에게서 더 많았고, 고소득 고학력의 노인들이 두드러지게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2008, May 19). With Age Comes A Sense Of Peace And Calm, Study Shows.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912252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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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 For Musical Aptitude In Finnish Families Located
음악적 재능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가 있다

ScienceDaily (May 19, 2008) 

핀란드와 미국의 연구진이 인간 게놈 Genome 상에 음악적 재능과 연관되는 유전자좌 Locus 가 있을 수 있다는 중요한 몇가지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기사가 British Medical Journal에 실렸습니다.

15개 핀란드 가족을 분자 유전학과 통계 유전학적으로 연구한 결과 음악적 재능을 구성하는 유전적 물질들이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전적 재능은 청각 조직 능력(Karma Music Test), Seashore 음조와 박자 구분 테스트, 이 세 방법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신경 발달 중에 세포 확장과 이주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가 음악 재능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흥미롭게도 이는 난독증 Dyslexia 과 연관이 있다고 밝혀졌던 부위입니다. 이는 음악과 언어 능력의 진화적 배경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들을 불러 일으킵니다.

본 연구는 음악 지각과 연주를 중개하는 유전자와 유전적 변형체의 발견은 인간의 뇌 기능, 진화 과정에 음악이 담당하는 역할, 또 음악 능력과 언어 능력 사이의 연관성 등을 이해하는 새로운 길을 연 것이라고 University of Helsinki의 Irma Järvelä 박사는 자평했습니다.


University of Helsinki (2008, May 19). Genes For Musical Aptitude In Finnish Families Located.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910462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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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 Prenatal Stress Predisposes Their Babies To Asthma And Allergy, Study Shows
임산부 스트레스는 태아의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ScienceDaily (May 19, 2008) 

토론토에서 열린 미국 흉부 학회 American Thoracic Society의 2008 국제 컨퍼런스에서 5월 18일 Harvard Medical School 연구진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임산부가 임신 중에 받는 스트레스가 태아에게 전달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 아이가 자라서 알레르기나 천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Harvard Medical School의 Rosalind J. Wright 의학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While predisposition to asthma may be, in part, set at birth, the factors that may determine this are not strictly genetic. Certain substances in the environment that cause allergies, such as dust mites, can increase a child's chance of developing asthma and the effects may begin before birth,"

"천식에 걸리기 쉬운 경향은 부분적으로 날 때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지만, 그 원인은 엄격히 말해 유전적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먼지 진드기처럼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변 환경의 특정 물질들이 천식 증상을 나타낼 가능성을 높이는데 이런 효과가 태어나기 전에도 시작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스트레스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노출되면 이런 경향이 커진다는 것을 동물 실험에는 확인한 바 있었으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구진은 엄마의 스트레스 정도와 먼지 진드기에 노출되는 정도와 임신 중 제대혈 cord blood의 lgE 표현과의 연관성을 연구했습니다. 보스턴의 Asthma Coalition on Community, Environment, and Social Stress(ACCESS) 프로젝트에 참가한 387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실험했습니다.

연구진은 임산부가 먼지 진드기에는 적게 노출되었더라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경우는 제대혈에서 lgE 표현이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엄마의 임신 중 스트레스가 아이의 면역 반응이 태어날 때부터 적은 먼지에도 반응하는 경향을 키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런 결과는 임산부의 인종, 지위, 교육, 흡연 여부도 상관 없이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임산부의 스트레스가 재정문제, 인간관계 문제 등에 의해 더 심해질 때 태아의 면역 체계에 변화를 가져온다는 증거를 더해줍니다. 스트레스가 인체의 면역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회적 오염물질'로 간주될 수 있다는 견해에 힘을 실어줍니다. 물리적 실체가 있는 오염원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죠.
임산부의 심리적 안녕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주는 결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American Thoracic Society (2008, May 19). Mother's Prenatal Stress Predisposes Their Babies To Asthma And Allergy, Study Shows.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812214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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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Studies Important For Brain Science
원숭이들아 고마워!

ScienceDaily (May 17, 2008) 

최근 The Lancet지에 실린 UC Davis의 John P. Capitanio 교수와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Marina E. Emborg 교수의 리뷰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AIDS와 스트레스의 신경적 복잡성 등을 연구하는데 있어 인간이 아닌 영장류 대상 실험의 중요성을 설파합니다.

동물 행동학을 연구하는 Capitanio 교수는 인간과 타영장류의 뇌는 조직과 구조가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동물들은 인간과 비교될 정도로 복잡한 행태를 보여주지요. 단 흔히 사용되는 설치류 등과 비교하면, 재정적 윤리적으로 불거지는 다른 문제들 때문에 실험에 허용되는 개체수가 제한을 받는 일이 잦다고 합니다. 

일례로 불법 약제 실험실에서 최초로 합성되었던 MPTP 약물은 사람과 원숭이에게 파킨슨병과 흡사한 증상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설치류들은 중요한 효소가 없어서 이런 반응이 나오지 않지요. 연구진은 원숭이에 MPTP를 사용하여 65세 이상 신경퇴화성 질병 중 두번째로 흔한 파킨슨병의 새로운 치료방법 연구 중에 있습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 Davis (2008, May 17). Monkey Studies Important For Brain Science.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509262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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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Affects How Teen Girls See Sexual Harassment
문화가 성희롱에 대한 인식을 가른다

ScienceDaily (May 16, 2008) 

University of Kentucky College of Arts and Sciences 심리학과 Christia Brwon 교수와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 심리학과 Campbell Leaper 교수는 12-18세 사이의 600명 청소년 여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성차별과 성희롱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는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설문 참여자들은 49% 라틴계, 23% 백인, 9% 흑인, 7.5% 아시아계, 나머지 7.5%로 구성되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성차별을 겪는다는 점에서는 모두가 비슷하지만, 이에 대한 인식은 인종적 문화적 배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90%가 한 차례 이상 성희롱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62%가 성적인 농담을 들어본 적이 있고, 58%가 외모 때문에 놀림 받은 적이 있고, 52%가 원치 않는 신체적 접촉, 25%가 남성으로부터 위협을 받아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또 수학, 과학, 컴퓨터 능력에 대하여는 52%가, 운동 능력에 관하여는 76%가 성차별적인 발언을 들은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성차별을 받은 비율은 사회경제적 배경이 낮은 경우, 나이는 많을수록 높아졌습니다. 라틴계와 아시아계는 다른 인종 그룹보다 보고된 성차별의 수가 낮았습니다. 여권신장운동에 대해 교육을 받은 적이 있거나, 부모로부터 전통적인 성역할을 강요받은 경우 성차별 대우에 더 민감했고, 성차별 횟수가 늘어날수록 이에 둔감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성차별이나 성희롱에 대한 인식을 바르게 하는 것이라고 연구진은 덧붙입니다. 부정적인 경험을 했더라도 이것이 환경적인 요소라고 인식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지만, 자신의 잘못 때문이라고 인식하면 스스로에 대한 평가절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University of Kentucky (2008, May 16). Culture Affects How Teen Girls See Sexual Harassment.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507264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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