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Children With OCD Benefit From Family-based Treatment
유아 강박장애에 맞춤식 치료가 효과적

ScienceDaily (May 15, 2008) 

Bradley Hasbro Children's Research Center에서 강박 장애 Obsessive-compulsive disorder (OCD) 진단을 받은 어린이들에게 맞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습니다.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5월호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5-8세의 강박 장애 아동 환자들에게 이들의 발전과정과 가정환경에 맞춤식 인지 행동 치료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을 제공한 결과,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합니다. 브라운 대학 Warren Alpert Medical School 교수인 Jennifer B. Freeman 씨가 연구를 이끌었습니다.

OCD 발병은 200명의 한 명 꼴로 나타납니다. 환자들은 반복되는 강한 강박 증상으로 일상적인 생활(손 씻기, 숫자 세기, 확인하기, 청소하기 등)에 불편을 겪습니다. 무작위로 선택된 42명의 환자들에게 14주 간 12단계에 걸친 가정 기반 CBT 혹은 이완 치료 relaxation treatment (RT)를 받게 하자, 74%가 치료를 끝까지 따라와 주었습니다. CBT를 마친 경우의 69%, RT를 마친 경우의 20%가 증상이 경감되었고, 치료를 마치지 못한 경우에도 50%의 수가 호전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5-8세의 어린이들은 감정을 자각하고 표현하는데 서툴고 부모에 대한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이런 특성을 고려한 맞춤식 치료가 적합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고려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부모가 치료 전반에 참여할 때 치료의 효과가 가장 좋았습니다.
  • 각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교육, 체험, 과제를 제시해야 합니다.
  • 치료자는 아이의 불안에 부모가 보이는 반응 어떠한지, 치료받는 아이의 가정환경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 아이들의 스트레스 수준에 대한 부모의 걱정 또한 덜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 유머를 자주 사용하십시오.


Lifespan (2008, May 15). Young Children With OCD Benefit From Family-based Treatment.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5101348.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Engagement In Culture Events Key To Mental Wellbeing
지역 주민의 정신적 안녕을 돕는 지역 문화 행사

ScienceDaily (May 19, 2008) 

University of Liverpool이 리버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공동체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부심과 애향심을 새로이 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리버풀에서는 시행된 지역 주민들과 사업체의 쓰레기 수거 권장 프로그램 'G-litter', 창조적 예술 활동으로 공동체의 추억을 만드는 'Four corners of the City' 프로젝트 등이 지역 주민들의 정신적 안녕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연구는 이야기합니다.

낮은 자존감, 동기 부족 등이 공동체의 불평등에서 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신적 안녕에 해를 끼치죠. '문화'를 공동체의 서로 다른 부분들을 연결하는 장치로 사용하면, 사람들은 공동의 목표를 소중히 하고 공유하고자 하게 됩니다.

지역 정책 입안자들은 인종차별과 불평등, 문화적 태도를 변화시키고자 이런 프로젝트들을 개발했습니다. 도시 활동에 더 참여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공동체들에게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법도 발견한 셈입니다.


University of Liverpool (2008, May 19). Engagement In Culture Events Key To Mental Wellbeing.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9104601.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Forget Teacher Education Level, Pre-K Students Benefit Most When Teachers Are Supportive
가방끈 길이보다 아이들과 교감하는 능력을 키우세요

ScienceDaily (May 15, 2008) 

유치원 입학 전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349명의 네 살배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학습 효과를 높이는데 가장 큰 힘이 있는 것은 선생님과 아이 상호간 교육적, 감정적 교감에 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기존에 중요하다고 여겨진 교사의 학력, 학급의 크기, 교사 대 학생 비율 등의 지표보다도 더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University of Virginia의 Andrew J. Mashburn 씨는 본 연구 결과는 아이들의 학습, 언어, 사회적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이므로, 부모, 교사, 교육 정책 입안자들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연구진은 프로그램 참가 전후의 아이들의 학습, 언어, 사회성을 체크했습니다. 그리고 교사와 정책 관리자들은 프로그램이 전문 연구기관에서 기존에 권장해 온 9가지 항목인 교사 대 학생 수 비율, 교사의 자질 등의 요소들을 충족시키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관찰자들은 전체 수업 환경과 교사-아동 간의 교육적, 감정적 상호작용의 수준을 평가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모은 정보들을 가지고 연구진은
이런 요소들이 아동의 발달에 얼마나 강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사정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주어진 최소 기준들, 교사의 교육 수준이나 연구 영역, 학급 크기, 선생님-학생 비율 등등은 아이들의 학습, 언어, 사회성 발달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보다 아이들은 고차원적인 교육적 상호작용이 가능할 때, 학습과 언어 능력이 크게 발달하고, 높은 수준의 감정적 상호작용이 있을 때 사회성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높은 수준의 교육적 상호작용의 예로는 아이들의 생각에 피드백을 해주고, 그들의 발전한 기술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복잡한 사고를 키울 수 있는 토론과 활동을 자주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필요와 흥미, 동기, 관점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해주고 자주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해주는 등은 바람직한 감정적 상호작용의 예가 됩니다.


Society for Research in Child Development (2008, May 15). Forget Teacher Education Level, Pre-K Students Benefit Most When Teachers Are Supportive.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5073026.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Teens' Perception That They Are Liked Found To Be At Least As Important As Actually Being Liked
사랑 받는다고 믿는 아이가 사랑 받는다

ScienceDaily (May 15, 2008) 

인기가 좋은 아이들이 사회성이 좋아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십대 자녀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또래들과 어울리는 것을 편하다고 느낀다면 실제로 인기가 있느냐와 상관없이 사회성이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University of Virginia 연구 결과입니다.

이들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164명의 13-14세 청소년들과 이들의 친한 동성 친구들을 인터뷰했습니다. 타인은 설사 그렇게 평가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사회성이 좋았습니다. 이들은 공격적 성향이 크게 적었고, 또래 친구들도 자주 그들을 찾았습니다. 물론 다른 아이들이 실제로 인기가 좋다고 인정한 아이들도 사회성이 좋았습니다.

스스로 인기가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나, 다른 아이들도 실제로 인기가 없다고 평가한 아이들은 두 경우 모두 사회성이 가장 나빴습니다. 타인에게 공격적이었고, 실제로 친구들도 이들을 멀리했으며 전반적으로 숨어지내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Kathleen Boykin McElhaney 연구원은 사춘기에 본인의 인기도에 대해 어떻게 느꼈느냐는 장기적인 사회성에 중요한 예표가 된다고 지적합니다. 친구들에게 잘 받아들여진다고 느끼는 내적인 자신감은 실제 인기와 상관없이 미래의 사회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Society for Research in Child Development (2008, May 15). Teens' Perception That They Are Liked Found To Be At Least As Important As Actually Being Liked.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5073014.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Adolescents' Values Can Serve As A Buffer Against Behaving Violently At School
올바른 '가치관'의 가치

ScienceDaily (May 15, 2008) 

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는 907명의 10-12학년 이스라엘 내 유대계, 아랍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관과 폭력적 행동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권력 Power (타인들을 통제하고 지배하는 사회적 지위를 얻는 것)을 우선 가치로 여기는 청소년들이 폭력 행동을 더 많이 보고 했습니다. 보편주의 Universalism (이해, 감사, 관용을 증진하고, 인류와 자연의 번영을 보호하는 것)이나 준법 Conformity (사회적 기대와 규칙을 침해하는 행동과 충동을 제한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의 폭력 행동은 적게 보고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폭력에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권력과 보편주의를 결합하려는 강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연구 결과는 폭력이 많은 학교에서도 권력보다 보편주의를 가치관으로 둔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폭력적인 행동으로부터 보호 받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인성과 가정을 보호할 수 있는 '청소년 가치관'의 보호자 역할에 주목하여,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사회가 도와야 할 것이라고 연구자들은 제안합니다. 


Society for Research in Child Development (2008, May 15). Adolescents' Values Can Serve As A Buffer Against Behaving Violently At School.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5073009.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Most Ethnic Minority Teens Don't Hang Out With Ethnic School Crowds
끼리끼리 뭉치기도 옛말

ScienceDaily (May 15, 2008)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는 대부분의 미국 사춘기 청소년에게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십대들은 대부분 고들학교 내 또래집단 시스템에 스스로를 위치시키기 때문에 어떤 그룹에 속하느냐가 대부분 학생의 위치와 평판을 좌우하기 때문이죠. 오늘날 학교와 단체들은 점점 더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고 각 인종별로 모인 그룹의 종류도 점점 더 다양해집니다. 최근에는 소수 인종에 속하는 십대들이 같은 인종으로 구성된 또래집단을 구성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Dartmouth College, 그리고 University of North Carolina-Chapel Hill 연합으로 구성된 연구진은 소수 인종 청소년들이 어떻게 인종 그룹을 구성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2,465명의 소수인종 청소년(미국 흑인, 아시아인, 라틴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십대 중 인종 그룹에 참여하는 비율은 30%일 것이라고 대답한 반면에, 스스로를 인종 그룹의 일원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실제로 그 절반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아사아계의 경우는 또래집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우에 인종그룹 참여율이 높아집니다. 라틴계의 경우는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거나, 저소득 가정에서 자라고 인종적 차별을 많이 경험하고, 다른 또래들로부터 부정적인 경험에서 보호받고 싶을 경우의 인종 그룹 참여율이 높아졌습니다.

교수는 사춘기들은 종종 또래집단과 건강한 자아정체성 형성을 방해하는 선입견의 도구로 비난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본 연구에 따르면 라틴계 청소년에게만 해당하는 말입니다. 아시아계 사회에서는 또래집단이 건강한 정체성과 사회적 발달에 기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ociety for Research in Child Development (2008, May 15). Most Ethnic Minority Teens Don't Hang Out With Ethnic School Crowds.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5072958.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Psychological Stress Linked To Overeating, Monkey Study Shows
스트레스는 과식을 부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cially subordinate female rhesus macaques over consume calorie-rich foods at a significantly higher level than do dominant females, a new study has found. (Credit: iStockphoto/Edward Karaa)

ScienceDaily (May 14, 2008) 

Emory UniversityYerkes National Primate Research Center 연구진은 붉은털 원숭이 암컷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사회적으로 지위가 낮은 개체들이 높은 개체들보다 고열량 음식을 두드러지게 많이 먹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Physiology and Behavior지 온라인판에서 본 연구 논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결과는 1970년대 중반 있었던 급격한 비만 증가 현상에 대한 심리학적 배경을 설명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식이와 심리적 스트레스, 사회적 환경적 요소들 사이의 관계는 복잡합니다. 연구소의 Mark Wilson 박사는 스트레스에 만성적으로 노출된 개체가 고열량식을 소비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실험을 기획했습니다. 위계질서 속에서 계속적으로 위협과 침략에 시달리는 붉은털원숭이 암컷들의 음식 섭취 패턴을 관찰했습니다. 이런 사회 구조는 지위가 낮은 계층에게는 끊이지 않는 심리적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원숭이들이 각각 21일씩 고열량식과 저열량식만을 먹는 기간을 두었습니다. 그 후 제한을 풀고 다시 마음껏 먹게 하자, 지위가 낮은 원숭이의 식사량은 지위가 높은 원숭이들과 에 비교해 눈에 띄게 높았습니다. 이는 곧바로 이들의 체중 증가와 지방에서 파생되는 호르몬 수치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Wilson 박사는 이로 인해 신진대사와 체지방 축적에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Subordinates may be on a trajectory for metabolic problems. As this study shows, they prefer the high-fat diet and, as a result of the stress of being a subordinate, they have higher levels of the hormone cortisol. This may be involved in the redistribution of fat to visceral locations in the body, something that is clinically associated with ,"

"지위가 낮은 개체들은 신진대사 불량 악순환에 갇혀 버릴 수 있습니다. 본 연구가 보여주는 바와 같이 지위가 낮아서 받는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고열량 식이는 코르티솔 수치를 높입니다. 당뇨 제2형 신진대사 증후군 type II diabetes metabolic syndrome 와 연관이 있는 내장 지방 재분배 문제와도 맞닿아 있을지 모릅니다."

Wilson 박사는 Yerkes 연구소의 방대한 신경사진자료들을 가지고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신경화학적인 측면에서 다시 한 번 검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식욕 사인과 뇌 보상 만족 체계가 지위가 높은 개체와 낮은 개체 사이에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를 더욱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Emory University (2008, May 14). Psychological Stress Linked To Overeating, Monkey Study Shows.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3125216.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회공포증은 세로토닌 불균형에서 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inding ratios for DAT in striatum. (Credit: Image courtesy of Society of Nuclear Medicine)

ScienceDaily (May 12, 2008) 

네덜란드 University Medical Center Utrecht의 Rudolf Magnus Institute of Neuroscience 연구진이 단일 광자 방출 컴퓨터 단층 촬영 single-photon emission computed tomography (SPECT)을 사용하여 일반화된 사회공포증 social anxiety disorder (social phobia) 환자들의 뇌에서 일어나는 생화학적 변화를 감지해 오랫동안 병의 원인으로 의심되어 온 생물학적인 원인들을 보여줍니다.

사회불안증으로 진단되었으나 약물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12인, 그리고 이들 각각과 나이, 성별이 동일한 건강한 12인을 대상으로 뇌내 세로토닌과 도파민 신경전달물질 시스템의 밀도를 측정 비교했습니다. 양 그룹에 세로토닌, 도파민 시스템을 추적할 수 있는 방사성화합물을 주사하고 주입된 화합물이 보여주는 다음 부분들의 기능적 변화를 기록했습니다.

변화된 활동은 매우 높은 수준의 기능 장애를 나타냈습니다. Leiden University의 Van der Wee 박사는 약물에 노출된 적이 없는 사회공포장애 환자들의 도파민 관련 기관들은 이 장애가 신체적, 뇌의존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은 뇌의 수용체에 작용합니다. 만약 신경전달물질이 균형을 잃으면 뇌내의 메시지들이 제대로 전달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환자들의 불안 증세 등 비정상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다른 신경화상 연구에 따르면 뇌내 포도당, 산소 소비도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지적합니다. 기존의 연구는 장애환자들만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여, 장애에 이르기 전에 비정상적인 점들이 나타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학자들은 사회공포증이 유전적 요소와 생후 습득된 생물학적 취약성, 그리고 환경의 상호작용에 기인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들은 이것이 세로토닌 불균형에서 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미국 성인 1,500,000명 정도가 사회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울증, 알코올 중독 다음으로 미국 성인이 겪는 세번째로 흔한 정신 질환입니다. 타인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부끄러워질까를 두려워하는 것이 이 장애의 주요한 특징입니다. 본 연구 결과가 직접적인 치료방법을 제시하지는 못하더라도 장애의 원인과 치료 접근 방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줄 수 있으리라 연구진은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Society of Nuclear Medicine (2008, May 12). Are Anxiety Disorders All In The Mind?.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2105719.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When Bears Steal Human Food, Mom's Not To Blame
흑곰의 음식 사냥, 엄마곰 잘못이 아니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According to a study by researchers from the Wildlife Conservation Society, black bears that become habituated on human food and garbage do not necessarily learn these behaviors from their mother as previously assumed. (Credit: Jon Beckmann/Wildlife Conservation Society)

ScienceDaily (May 10, 2008) 

평균 체중 300파운드 정도의 북미 흑곰들이 인간이 버린 쓰레기들을 먹어치워대는 통에 흑곰 서식지 주변에 사는 이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Wildlife Conservation Society의 연구진은 알려진 바대로 흑곰 새끼들이 어미에게서만 인간이 버리는 음식과 쓰레기를 먹는 습관을 배운 것이 아니라는 연구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이런 습관은 누구에게 배우지 않고 스스로 깨닫는다는 것이죠. 연구는 유전적 요소와 이런 행동과의 상관관계를 시험했으며
 Journal of Mammalogy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이런 이해는 잠재적인 인간 대 야생동물간의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절한 관리대책을 세우는데 중요하다고 Jon Beckmann 박사는 이야기 합니다.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주 경계선 상에 있는 Tahoe 호수 분지에는 Yosemite 국립공원 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곰들이 인간의 차로 침입하는 것은 일상다반사지요. 연구진은 이 곳에 서식하는 흑곰 116마리의 유전 및 행동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우선 이들을 인간이 먹는 음식에 중독된 부류와 그렇지 않은 부류, 둘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어미-새끼 아홉쌍에게서는 유전적 요소가 없을지 관찰하였습니다. 연구 결과 인간이 먹는 음식에 중독된 부류의 56%는 어미곰에게서 그런 행동을 물려받지 않았습니다. 즉 음식 사냥 행위는 일종의 사회적 학습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어미와 새끼를 떼어놓는 등의 정책 등은 효과가 크지 않겠죠. 실제로 동부에서는 High Peaks Wilderness Area의 캠퍼 95%에게 곰이 싫어하는 식품들로 구성된 캔음식을 제공하여 곰들의 음식 습격 문제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향후 효율적인 대책 수립을 위해서는 이런 점들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Wildlife Conservation Society (2008, May 10). When Bears Steal Human Food, Mom's Not To Blame.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07105606.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Expanded Food And Nutrition Program Shows $10 Benefit For Each $1 Spent
영양 관련 교육 프로그램 효과가 크다

ScienceDaily (May 13, 2008) 

Cornell University의 Dollahite 박사는 뉴욕주의 Expanded Food and Nutrition Education Program (EFNEP)를 평가를 했습니다. EFNEP는 저소득 성인들에게 가정의 식이와 영양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 행동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데이터는 이 프로그램이 건강상태를 개선하고 건강 유지 비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본 연구는 EFNEP를 수료한 5,730명의 저소득층민을 대상으로 과정을 밟기 전과 후로 나누어 조사했습니다. 1인당 교육 비용은 $900이었고, 이로 인해 삶의 질 개선 효과는 총 $4,900,000에 달했습니다. 이를 환산하면 $1 비용을 들여서 $9.59의 이익을 창출한 셈입니다.

본 기사는 Journal of Nutrition Education and Behavior 5/6월호에 실렸습니다.


Elsevier (2008, May 13). Expanded Food And Nutrition Program Shows $10 Benefit For Each $1 Spent.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3101702.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Middle Class Relaxing With Marijuana
대마초를 즐기는 중산층

ScienceDaily (May 15, 2008) 

University of Alberta 연구팀이 캐나다의 21-61세 남녀 41명의 대마초 흡연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다양한 중산층 인구가 대마초를 즐기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형적인' 사용자는 없었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TV시청, 운동, 성관계 중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다양한 활동 중에 대마초를 피웠습니다. 이유를 묻자
어떤 이들은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압박에서 벗어나 편히 쉬기 위해, 어떤 이들은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 사용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실험 대상자들은 소매업, 서비스업, 사무직종, 사회사업가 등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중산층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타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적당한 자리에서 온건한 정도로만 즐긴다고 대답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대마초를 피우는 이들이 사회에 일으키는 물의가 술이나 담배를 사용하는 이들에 비해 적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연구진은 정부에서 대마초 규제를 풀고, 이에 사용되는 비용을 다른 범죄들을 척결하는데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 편이 오히려 대마초에 의존하는 범죄 네트워크를 줄이고, 약물 남용 감소에 효과가 더 큰 약물 관련 교육 프로그램 예산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Substance Use and Misuse지 최근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University of Alberta (2008, May 15). Middle Class Relaxing With Marijuana. ScienceDaily. Retrieved May 15,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4111721.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Using Music To Explore The Neural Bases Of Emotional 'Processing' In The Autistic Brain
'음악'으로 자폐아를 도울 수 있을까?

ScienceDaily (May 14, 2008)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를 겪고 있는 아이들은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이 매우 부족합니다.
특히 얼굴로 표현되는 사회적인 감정들-찡그리기, 능글거리기나 웃음 등-을 잘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사소통, 사회화 등에 큰 장애를 겪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강한 감동을 자아내는 음악이라면, 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UCLA Tennenbaum Center for the Biology of Creativity 연구팀은 GRAMMY Foundation Grant Program의 지원을 받아 ASD 환자들이 음악과 표정에서 감정을 구분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이들이 음악에 흥미를 느끼고, 음악 치료의 성과도 좋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었고, 또 최근에는 자폐아의 음악 인지 능력이 정상 아동보다도 뛰어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자폐아들의 음악적, 사회적 감정 처리 방식에 대한 정상 아동과의 비교 연구가 진행된 바는 없습니다.

본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원 Istvan Molnar-Szakacs는 연구진이
10-13세의 자폐아동을 대상으로 fMRI 뇌촬영으로 "감상적인 음악"과 "감정" 처리하는 부분이 같은지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이 둘 간의 연관성이 발견된다면 음악을 통해 자폐아동이 사회적 자극 인식을 도와 이들의 사회 적응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 Los Angeles (2008, May 14). Using Music To Explore The Neural Bases Of Emotional 'Processing' In The Autistic Brain. ScienceDaily. Retrieved May 15,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3101717.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Genetic Links To Impaired Social Behavior In Autism
자폐를 일으키는 유전자

ScienceDaily (May 14, 2008) 

자폐 스펙트럼 장애 Autism spectrum disorders (ASD) 환자들은 사회적 상호작용이나 의사소통에 있어서 심각한 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행동이나 감각 경험에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자폐아들은 쓰다듬어주거나 안아주는 등의 친화적인 행동이 부족합니다. 5월 15일자 Biological Psychiatry는 이런 행동들의 유전적 근거를 설명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Yale University 연구진은 자폐아와 그 가족의 다양한 유전 샘플을 모았습니다. 유전적 모성과 친화적 행동 등과 연관있다고 알려진 6개 유전자만을 특별히 시험에 보았습니다. 저자인 Elena Grigorenko 박사는 기존의 동물 연구의 성과들이 친화 행동 발전에 있어 유전자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진 점에 착안하여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 결과는 프로락틴 Prolactin 유전자-프로락틴 수용 유전자와 옥시토신 Occitocin 수용 유전자-가 친화 행동의 연관을 강하게 암시합니다. 이와 같이 최근 분자 유전학, 발달 신경과학의 발전이 동물 모델과 임상 장애와 사이의 매우 흥미로운 고리를 새로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Elsevier (2008, May 14). Genetic Links To Impaired Social Behavior In Autism. ScienceDaily. Retrieved May 15,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3101659.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Most Female Child Molesters Were Victims Of Sexual Abuse, Study Suggests
아동성범죄의 피해자가 가해자로 성장할 수 있다

ScienceDaily (May 13, 2008) 

University of Georgia의 Susan Strickland 교수 연구팀은 Journal of Interpersonal Violence의 4월호에 아동을 성추행한 여성 범죄자의 다수가 어린 시절 성적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히며,
범인과 피해자에 대한 치료를 강화한다면 이런 악순환을 근절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았습니다.

전체 여성 가해자 성추행은 전체 5-7% 정도로 추정됩니다. 이 피해 아동들은 그들의 성정체성, 인간관계, 가치관 등에 커다란 혼란을 겪으며 이것은 자라서 약물 남용이나 식이 장애 등의 정신적 행동적 문제를 일으킵니다.

Strickland 교수는 투옥된 130명의 여성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시절 정신적 상처, 약물 남용, 감정적 궁핍감, 인격장애 상태 등을 조사했습니다. 대부분은 어렸을 때 학대당했으며, 특히 성추행범들의 경우 심각하고 지속적인 감정적, 신체적 폭행과 무시를 당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피해자가 모두 가해자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역으로 대부분의 가해자는 과거에 피해자일 확률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는 미래의 또 다른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피해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결론 내립니다.


University of Georgia (2008, May 13). Most Female Child Molesters Were Victims Of Sexual Abuse, Study Suggests. ScienceDaily. Retrieved May 15,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3101605.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Gaining Independence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Through Video Games
비디오 게임의 진화, 장애우를 돕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imulation of virtual Price Chopper based on actual store blueprints. (Credit: Rensselaer/CapAbility)

ScienceDaily (May 15, 2008) 

최근 비디오 게임은 단순히 즐기기 위한 것에서 운동이나 교육 등의 다목적 용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대학원생 Jennifer Ash, Zach Barth, Peter Mueller 씨는 프로그래머, 게임 디자이너, 전기기술자, 작곡가 등의 학제연구팀을 만들어서 장애우들이 스스로 활동할 수 있는 기술을 키울 수 있는 쌍방향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CapAbility Games Research Project라 명명한 이 프로젝트는 Albino에 위치한 Center for Disability Services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개발된 게임의 이름은 “Capable Shopper” 입니다. 실제 동네 쇼핑센터를 가상재현하여 각자의 장애에 맞게 디자인된 도구, 조이스틱이나 헤드마우스 등으로 움직일 수 있게 했습니다. 개발진은 이렇듯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이들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이 가장 어렵고 가장 보람있었다고 합니다.

사용자 정면에 놓인 모니터는 가게의 레이아웃을 재현합니다. 사용자 왼편에 있는 모니터는 가상 쇼핑 목록을 보여줍니다. 이 게임을 통해 사용자는 해당 제품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고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Rensselaer의 Kathleen Ruiz 교수는 실생활에서 독립성을 키워줄 수 있는 능력을 학습하도록 도와주는 이 게임은 새로운 게임 장르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말합니다.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2008, May 15). Gaining Independence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Through Video Games. ScienceDaily. Retrieved May 15,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3191103.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Men Are More Likely Than Women To Crave Alcohol When They Feel Negative Emotions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ScienceDaily (May 12, 2008) 

남녀는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자세가 서로 다르다는 예일대학교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여자는 스트레스로 인해 겪는 슬픔이나 불안을 겉으로 표현하고, 그 상황에 대해 반복해서 되새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우울증세 등의 정신질환으로 발전하기 쉽습니다. 반면에 남자들은 감정을 표현하기보다는 알코올에 의존하여 부정적인 감정 자체를 잊으려는 성향을 보였습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알코올과 관련된 질환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아마도 남녀 뇌의 보상체계가 서로 다르기 때문일 것이라고 보입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May 12). Men Are More Likely Than Women To Crave Alcohol When They Feel Negative Emotions. ScienceDaily. Retrieved May 1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1190834.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Children More Likely To Use Fruit Tuck Shops When Schools Ban Unhealthy Snacks
아이들에게 건강에 좋은 간식을 먹게 하려면

ScienceDaily (May 12, 2008) 

Cardiff University 연구팀에서 학교 내 과일 가게를 운영하는 43개교 9-11세의 아동을 대상으로 간식 섭취 패턴 조사 결과, 건강에 좋지 않은 간식을 금지하는 경우, 과일 판매량이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논문은 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지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Food Standards Agency의 조사에 따르면 대상 학교 중 23곳은 학교에서는 과일만 판매하되 다른 간식들을 가져오는 것은 자유롭게 하자 1년 간 70,000개의 과일이 팔렸습니다. 한 학생이 하루에 0.06개의 과일을 섭취하는 분량입니다.
이에 반해 간식으로 과일만을 허용하면서 과일을 판매한 학교들은, 과일을 판매하지 않은 학생들과 비교해 하루 평균 0.37개 분량의 과일을 더 섭취했습니다.

본 연구 결과는 단순히 건강한 음식을 장려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친구들의 행동을 모방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용하여 학교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BMJ-British Medical Journal (2008, May 12). Children More Likely To Use Fruit Tuck Shops When Schools Ban Unhealthy Snacks. ScienceDaily. Retrieved May 1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2191132.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When Following The Leader Can Lead Into The Jaws Of Death
내 안에 '따라쟁이' 있다

ScienceDaily (May 12, 2008) 

University of Sydney의 Ashley J. W. Ward는 Uppsala University의 David J. T. Sumpter, Princeton University의 D. Couzin 등과 그룹을 지어 생활하는 개체군 내에서 타개체 행동 모방 패턴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Ward 씨는 이야기합니다.

"사회적 일체감을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리더를 따르려는 본능은 사회적 동물의 행동에 대단히 강력한 동기가 됩니다. 물고기나 양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죠. 그룹을 지어 생활하는 동물들에게 다른 멤버가 이끄는대로 따르느냐 마느냐 하는 것은 아주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거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진 개체가 그룹의 리더가 됩니다. 먹을 것이나 약탈자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하죠. 이런 정보를 얻는 것은 나머지 그룹의 일원들에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보가 아무리 귀하더라도, 단순히 그대로 수용하여 맹목적으로 답습하는 것은 중요한 의사결정을 그르치는 실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특히 어떤 개체가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분간할 수 없을 때, 동물이 좀 더 정확한 움직임을 결정하기 위해 다른 개체들의 행동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조사했습니다. 한 가지 그럴듯한 대답은 특정한 행동을 하는 동료들의 수가 역치를 넘길 때에만 그 행동을 따라한다는 것입니다.

물고기로 실험해보았습니다. 물고기 한 마리를 복제 물고기의 리드를 따라서 포식자 옆으로 지나도록 하자, 어떻게 해서든지 '친구'와 똑같이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상을 4-8마리 짜리 그룹으로 키우자 단독 리더를 따르는 물고기는 없었습니다. 이들은 이제 2-3마리 정도가 앞에서 리드해야만 따라 움직였습니다.

이 '정족수 정책'은 멤버들의 반사회적인 행동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길을 가다가 아무 이유 없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을 보고, 역시 아무 이유 없이 단지 남이 한다는 이유만으로 같이 하늘을 바라보는 인간의 바보같은 행동도 어쩌면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본 연구는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에 실렸으며, Natural Environment Research Council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University of Leicester (2008, May 12). When Following The Leader Can Lead Into The Jaws Of Death. ScienceDaily. Retrieved May 1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2172901.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Homeless Youth Need More Than Treatment For Substance Abuse, Study Says
가출 청소년에겐 약물 치료 그 이상이 필요하다

ScienceDaily (May 12, 2008) 

노숙 생활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재활을 위해서는 단순한 약물중독이나 정신과 치료 뿐 아니라, 학교를 다니거나 일자리를 얻는 등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Journal of Youth and Adolescence에 실린 Ohio State University의 Natasha Slesnick 교수의 연구 결과입니다.

“When you’re homeless and you’re entrenched in the homeless lifestyle, without housing and without stabilization, it’s hard to get out of it. It’s hard to get homeless youth off of alcohol and drugs when they’re still trying to get their basic needs met. And a lot of the kids use alcohol and drugs as a way to cope with being homeless,” she said.

"노숙자가 되면, 노숙자의 생활방식에 젖어들어 버립니다. 집과 안정적인 환경이 제공되지 않는데 이런 생활에서 빠져 나오기란 어렵겠죠. 노숙 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은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조건들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술과 약물을 끊는다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노숙 생활에서 버티기 위해 빠져든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연구진은 뉴멕시코에서 2001 - 2005년 동안 14 - 21세의 노숙자 18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단순 약물치료를 제공한 경우와 가족들의 지지를 받은 경우 결과는 확연히 구분되었습니다. 가족과 지원단체가 강하게 지원하는 경우 빠르게 약물 사용량은 감소하고, 노숙 기간은 단축되었습니다. 남자 아이들의 경우 또래 집단 문화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동시에, 사회적 지원의 효과도 더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구제 방법은 문제의 뒷수습 차원이 아니라 예방 효과도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Ohio State University (2008, May 12). Homeless Youth Need More Than Treatment For Substance Abuse, Study Says. ScienceDaily. Retrieved May 1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2105705.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ce-to-face Or Facebook? Can Online Networking Sites Help New Students Settle Into University?
Facebook으로 친구 만들기

ScienceDaily (May 12, 2008) 

University of Leicester 연구진은 Facebook과 같은 온라인 인맥 시스템이 새로운 학생의 실제 적응을 도와주는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16-18세의 95%가 이런 온라인 인맥 사이트를 사용하지만 그 영향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적습니다. Leicester 프로젝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회적 네트워킹의 지속성 및 특성에 대해 비교 연구하고 있습니다.

Leicester 대학은 새로 입학할 학생들이 기존 학생 그룹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Facebook 활용을 권장했습니다. 그러자 공적, 사적 공간의 구분선은 어디인지, 서로 다른 나이의 학생들이 이런 기술을 이용하여 얼마나 편하게 느끼는지 등의 많은 이야기거리들이 불거져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학생들의 학습과 친교에 Facebook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온라인 연구 방법 전문가들과 함께 온오프라인 인터뷰를 진행하여 실험을 진행했고, 연구 결과는 학교 정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본 연구는 학생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데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온라인 매개체를 학문적인 목적으로는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리라 기대됩니다.


University of Leicester (2008, May 12). Face-to-face Or Facebook? Can Online Networking Sites Help New Students Settle Into University?. ScienceDaily. Retrieved May 1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2094426.htm

Posted by rorysee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지호 | Ji Ho | 志好 2008.05.16 00:41 신고

    거... 신기하네요...

    그런데 이게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것이라는데는 조금 회의적이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아는 친구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쓰거든요...

    • addr | edit/del BlogIcon rorysee 2008.05.20 14:51 신고

      같은 학교 학생 내 네트워크 강화에 대한 실험이니까, 범위는 조금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지호님 의견과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요? 이 기사는 연구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어떤 결론이 나올지 저도 궁금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