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What does the “Open Web” actually mean? from Ajaxian

우리는 "개방형 웹"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실제로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뭘까. 잠깐 생각해보면 정확하게 말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HTTP, HTML, JavaScript, CSS일까? Brad Neuberg 씨는 그의 개방형 웹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라는 글에서 그들은 우연히 마침 그 뒤에 숨은 핵심 철학을 구현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 분산 - 한 개체에 의한 제어나 집중보다는 분산된 웹. 구글이나 Microsoft 보다는 누구든 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개방형 시스템이다.
  • 투명성 - 개방형 웹은 어디서든 투명해야 한다. 이는 웹페이지의 소스 열람 가능, URL같이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네트웍 식별자, HTTP와 REST가 노출되었 듯 투명한 네트웍 진입점을 포함한다
  • 코드 수정가능 -  이 웹의 서로 다른 일부를 한데 묶거나 기술하는 것이 쉬워야한다. 예를 들어 MySpace는 사용자들에게 모든 웹에 존재하는 컴포넌트를 포함할 수 있게 했다: 예컨데, 구글 애드센스같은 것들이 있다. 웹을 기반으로 어떤 것을 서로 수정하면 좋을까?
  • 개방 - 프로토콜이 de-facto이건 de-jure이건 상관없이,개방된 명세나 개방된 코드가 문서화 되어있어야 한다. 누구든 특허나 표준 저작권 등의 제약없이 이러한 표준을 구현하거나 이러한 코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선물 경제에서 자유시장으로 - 개방형 웹은 오픈소스, 위키와 같은 극도의 선물 경제는 물론 아마존, 구글과 같은 전통적인 자유 시장도 지원해야한다. 나는 이를 사회적 형식의 자유라 부른다; 천막은 수많은 형태의 사회, 경제 조직(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까지 포함해서)을 지원하기에 충분히 크다.
  • 써드파티 통합 - 시스템의 모든 계층에서 웹브라우저를 만들던, 웹서버나 웹 서비스 등을 만드는지에 상관없이 써드파티들은 시스템에 편입될 수 있어야 한다.
  • 써드파티 혁신 - 써드파티들은 권한을 요구없이 혁신하고 창조해야 한다.
  • 시민 사회와 토론 - 개방형 웹은 다대다, 일대다 커뮤니케이션을 둘 다 활성화하고, 모든 대화 양식에 걸쳐 수백만명에 의한 수백만의 대화를 허용한다.
  •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 개방형 웹은 누구든 3가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독자, 작가, 그리고 코드 해커. 독자는 컨텐트를 소비하고 작가는 컨텐트를 만들고 코드 해커는 앞의 두 역할에 권한을 부여한다.
  • 최종 사용자의 편리함과 통합 - 웹의 강력한 분산화 경향에도 불구하고 웹의 기본 정신중 하나는 사용성 높은 브라우저를 통해 이 모든 것을 통합하려는 것이었다. 개방형 웹은 사용성 높고 개방형임에도 통합을 지향하는 차세대 웹브라우저를 통해 소수의 기술 엘리트문화가 아닌 주류 문화를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라고 Steve Wozniak의 괴짜스러운 개방성과 Steve Jobs의 멋진 디자인을 다 갖추지 못할 것은 무언가? 이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이분법이다.
Posted by 행복한고니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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