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Anxiety Is Sometimes A Good Thing, Study Shows
약간의 불안은 약이 될 수도

ScienceDaily (Apr. 3, 2008)

Stanford University의 심리학 연구진은 뇌의 전섬엽(anterior insula)이 위협을 감지하고 피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부위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위험에 대처하는 뇌의 움직임을 살펴보기 위해 건강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재정적 위협 상황의 뇌를 스캔했습니다. 인간은 물리적인 위협 뿐만 아니라 보다 복잡한 사회적 경제적 위협에 대하여도 같은 방어 대응을 해야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입니다.

처음 실험에서 재정적 위협을 감응할 때 전섬엽 활동이 활발했던 참가자는, 재정 손실을 피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후속 연구에서도 매우 뛰어난 결과를 보였습니다. 즉 위험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일수록 이에 대처할 수 있는 학습능력도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단 지나친 섬엽의 활동은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전의 연구에서 만성적인 불안이나 공포증의 증세를 경험하는 사람들로부터 섬엽의 이상 활동 패턴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활발한 섬엽의 활동은 사람들이 잠재적으로 해로운 상황을 피하도록 돕습니다.

이 발견은 인간에게 위협을 가하는 환경적인 요인들은 세대를 따라 변함에도 불구하고, 불안 증세가 진화의 과정에서 왜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설명해 줍니다.

이 연구결과는 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의 저널인 Psychological Science의 4월호에 실립니다.


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 (2008, April 3). A Little Anxiety Is Sometimes A Good Thing, Study Shows. ScienceDaily. Retrieved April 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4/0804031043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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