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hood Mental Health Problems Blight Adult Working Life
당신의 어릴 적 정신질환이 현재의 직장 생활을 망칠 수도 있다

ScienceDaily (Apr. 2, 2008) 

어린 시절 정신 건강 문제가 성인이 되고 난 후에도 특히 직장 생활에 연쇄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본 논문은 곧 간행될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지에 실릴 예정입니다.

본인들과의 인터뷰, 주변 사람들의 증언 등을 토대로 1958년 3월의 똑같은 주간에 태어난 8000명을 대상으로 성장 과정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필자에 따르면 어릴 적 정신질환이 성인이 된 후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한 테스트들을 통과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게 합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취약하기 때문에 큰 책임이 요구되지 않고 처리하기 쉬운 자리를 선호하는 경향도 증가합니다.

이는 직장과 관련된 스트레스 요인을 높입니다.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결정권에 대한 통제, 낮은 사회적 지지도, 높은 직업 불안정성 등) 기타 다른 요소들(임대주택 생활, 오랜 지병, 독신 생활 등)과 비교하여 중년의 위기를 유발하는 정도가 2배 ~ 4배에 달했습니다.

특히 내향성 행동 장애(참고)는 성인이 된 후 직장 생활에서 나타날 장애를 강력히 예견합니다. 내향성 행동 장애는 우울증, 집중력 부족 등, 외향성 행동 장애는 약자 괴롭히기나 정신분열 등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BMJ-British Medical Journal (2008, April 2). Childhood Mental Health Problems Blight Adult Working Life. ScienceDaily. Retrieved April 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4/08040219435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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