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ren Better Prepared For School If Their Parents Read Aloud To Them
언어 교육, '일찍'보다 '어떻게'가 중요하다

ScienceDaily (May 12, 2008) 

어릴 때 부모가 책을 소리내어 읽어준 아이들이 취학 후 언어 구사 및 활용 능력이 뛰어나다는 리뷰가 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이렇게 독서를 사랑하는 습관은 조기교육보다도 효과가 뛰어나며, 그 효력은 학년이 올라가도 계속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이들에게 삽화를 묘사해주고, 이야기의 의미를 설명해주거나, 아이들 스스로 읽은 내용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질문하도록 장려하면 그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사회성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본 리뷰는 아이들에게 소리내어 책을 읽어주었을 때의 장점에 대한 자료를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보다 형편이 어려운 가정과 비교하여 중산층 부모들이 읽어주는 책의 양이 더 많고, 읽어주는 방식도 더욱 상호적이라고 합니다. 이는 아이가 스스로의 경험이나 바깥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간의 연결 고리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새로운 단어나 등장인물의 동기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게 해줍니다. 반면에 노동자 계층의 부모들은 삽화에 이름을 붙이고, 그림을 설명하는 정도에 그칩니다. 이런 차이가 아이의 언어 구사 및 활용 능력에 차이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보스톤의 Reach Out and Read은 수입이 적은 가정의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분량을 늘림으로써 아이들의 언어 능력을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들에게 책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리내어 책을 읽어주는 것이 중요한 이유를 교육했습니다. 책을 받은 부모들의 경우 아이들과 책을 함께 본 횟수나 아이들이 이 활동을 좋아한다는 비율이 4배 정도 늘었고, 일주일에 적어도 3회 이상 책을 읽어주는 비율이 2배 이상으로 조사되었습니다.


BMJ-British Medical Journal (2008, May 12). Children Better Prepared For School If Their Parents Read Aloud To Them. ScienceDaily. Retrieved May 1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219112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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