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Affects How Teen Girls See Sexual Harassment
문화가 성희롱에 대한 인식을 가른다

ScienceDaily (May 16, 2008) 

University of Kentucky College of Arts and Sciences 심리학과 Christia Brwon 교수와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 심리학과 Campbell Leaper 교수는 12-18세 사이의 600명 청소년 여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성차별과 성희롱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는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설문 참여자들은 49% 라틴계, 23% 백인, 9% 흑인, 7.5% 아시아계, 나머지 7.5%로 구성되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성차별을 겪는다는 점에서는 모두가 비슷하지만, 이에 대한 인식은 인종적 문화적 배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90%가 한 차례 이상 성희롱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62%가 성적인 농담을 들어본 적이 있고, 58%가 외모 때문에 놀림 받은 적이 있고, 52%가 원치 않는 신체적 접촉, 25%가 남성으로부터 위협을 받아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또 수학, 과학, 컴퓨터 능력에 대하여는 52%가, 운동 능력에 관하여는 76%가 성차별적인 발언을 들은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성차별을 받은 비율은 사회경제적 배경이 낮은 경우, 나이는 많을수록 높아졌습니다. 라틴계와 아시아계는 다른 인종 그룹보다 보고된 성차별의 수가 낮았습니다. 여권신장운동에 대해 교육을 받은 적이 있거나, 부모로부터 전통적인 성역할을 강요받은 경우 성차별 대우에 더 민감했고, 성차별 횟수가 늘어날수록 이에 둔감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성차별이나 성희롱에 대한 인식을 바르게 하는 것이라고 연구진은 덧붙입니다. 부정적인 경험을 했더라도 이것이 환경적인 요소라고 인식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지만, 자신의 잘못 때문이라고 인식하면 스스로에 대한 평가절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University of Kentucky (2008, May 16). Culture Affects How Teen Girls See Sexual Harassment.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507264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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