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tional Inflation' Leads To Stock Market Meltdown
투자자의 감정적 인플레이션이 폭락장을 이끈다

ScienceDaily (Apr. 29, 2008) 

높은 위험 부담에 억눌렸던 투자자들이 주식 시세가 급등하면서 '환상'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International Journal of Psychoanalysis 금월호에 실린 UCL 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은행이나 금융기관은 재정적 인플레이션 만큼이나 투자자들의 감정적 인플레이션에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논문은 경제적 의사 결정 모델 Economic decision making models 속에 얽혀 있는 무의식의 세계를 탐험하고, 시장의 급등과 파열을 조장하는 장본인이 바로 무의식의 이러한 욕망과 환상이라고 합니다.
UCL 심리학과 객원 교수인 David Tuckett는 설명합니다.

 “Feelings and unconscious ‘phantasies’ are important; it is not simply a question of being rational when trading. The market is dominated by rational and intelligent professionals, but the most attractive investments involve guesses about an uncertain future and uncertainty creates feelings. When there are exciting new investments whose outcome is unsure, the most professional investors can get caught up in the ‘everybody else is doing it, so should I’ wave which leads first to underestimating, and then after panic and the burst of a bubble, to overestimating the risks of an investment.

감정과 무의식적인 '환상'은 중요합니다. 주식 거래는 단순히 이성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합리적이고 지적인 전문가들이 지배하는 시장이지만, 매력적인 투자는 항상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추측이 포함되며, 불확실성은 감정을 불러 일으키니까요. 결과가 불확실한 새 투자처에 흥분될 때, 대부분의 전문 투자자들은 '모두들 그렇게 하니까, 나도 해야지'하는 감정에 휩싸입니다. 이 때문에 처음에는 문제를 과소평가하는 거죠. 시장 파열로 인한 공황을 겪고 나면 다시 투자 위험을 과대평가하는 단계로 접어듭니다.

“Market investors’ relationships to their assets and shares are akin to love-hate relationships with our partners. Just as in a relationship where the future is unexpected, as the market fluctuates you have to be prepared to suffer uncertainty and anxiety and go through good times and bad times with your shares.

투자자와 자산, 주식 간의 관계는 부부 간 사랑-미움 관계와 비슷합니다. 예기치 않은 미래를 앞에 둔 부부들처럼, 시장 변동에 따라 우리는 불확실성과 불안을 헤쳐나갈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보유한 주식과 함께 좋은 시절도 나쁜 시절도 겪습니다.

“What happens in a bubble is that investors detach themselves from anxiety and lose touch with being cautious. More or less rationalised wishful thinking then allows them to take on much more risk than they actually realise, something about which they feel ashamed and persecuted, but rarely genuinely guilty, when a bubble bursts.

주가 급등기에 투자자는 불안에서 벗어나 조심성을 잃습니다. 다소 이성적인 낙관론이 그들이 이해하는 것 이상의 위험에 뛰어들게 합니다. 주가의 거품이 가라앉을 때 그들을 부끄럽게 하고 괴롭히지만 사실 잘못은 없습니다.

“Lack of understanding of the vital role of emotion in decision-making, and the typical practices of financial institutions, make it difficult to contain emotional inflation and excessive risk-taking, particularly if it is innovative. Those who join a new and growing venture are rewarded and those who stay out are punished. Institutions and individuals don’t want to miss out and regulators are wary of stifling innovation. If other investors are doing it, clients might say ‘why aren’t you doing it too, because they’re making more money than we are’.”

의사결정에 있어 감정이 담당하는 불가결한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고, 금융기관의 전형적인 행태를 답습한다면 감정적 인플레이션과 추가 위험 부담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창조적인 결정을 필요로 할 때라면 특히 그렇습니다. 새로운 모험에 참여하는 자에게는 복이 있고, 그대로 머물러 있는 자는 벌 받을지어다. 기관과 개인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반면, 규제들은 혁신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만약 다른 투자자들이 이미 이것을 실행하고 있다면 고객들은 이렇게 불평하겠죠. '왜 당신은 이렇게 못하나요? 다른 사람들이 우리보다 많이 벌어들이고 있잖아요' " 

본 연구는 Leverhulme Trust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University College London (2008, April 29). 'Emotional Inflation' Leads To Stock Market Meltdown. ScienceDaily. Retrieved April 3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4/08042909504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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