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imated 750,000 Problem Gamblers Among America's Youth
문제성 도박에 빠진 청소년 75만명

ScienceDaily (May 7, 2008) 

University at BuffaloRIA Research Institute on Addictions의 연구진에 따르면 전체 14 -21세 인구의 68%가 지난 한 해 1회 이상, 11%가 일주일에 2회 이상(이는 '상습 도박'의 수준임) 도박에 참여했으며, 2.1%에 해당하는 75만명 정도는 문제성 도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성 도박이란 도박을 계속하기 위해 돈을 훔치는 등, 2차적인 문제까지 불거지는 수준을 의미합니다.
John W. Welte 박사가 2005년 8월부터 2007년 1월까지 2,274명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Welte박사는 RIA의 약물남용 및 도박 전염학에 있어 국가적 전문가입니다.

그는 도박에 참여하는 것이 청소년에서 성인이 되는 과정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구직, 학생 신분, 독립, 결혼 등 인생의 주요한 변화의 순간에 도박에 참여하는 빈도가 늘어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풀타임으로 근무하거나, 학교에 다니지 않는 젊은이들이 도박에 손대는 비율이 높았고, 부모로부터 독립한 이들이 문제성 도박에 한 해 동안 2-3번 이상 연루된 도박꾼이 될 확률이 높았습니다.

청소년 도박은 남자 아이들에게서 두드러졌고, 여자 아이들에게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흑인의 전체적인 도박 참여 비율은 백인에 비해 적었지만, 일단 참여하면 빈도는 훨씬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고, 동양인은 가장 적은 참여비율을 보였습니다. 아메리칸 원주민들은 28%에 달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낮은 사회 경제적 지위를 가진 이들이 도박, 혹은 문제성 도박에 더 잘 빠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본 연구는 National Institute on Mental Health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Journal of Gambling Studies의 온라인판 2007년 12월에서 열람할 수 있고, 2008년 출간본에 실릴 예정입니다.


University at Buffalo (2008, May 7). Estimated 750,000 Problem Gamblers Among America's Youth. ScienceDaily. Retrieved May 7,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0616391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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