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s And The Environment Contribute Differently To Drinking Among Young Adolescents
나쁜 유전자는 음주를 부추긴다

ScienceDaily (May 7, 2008) 

WHO의 2001/2002 보고서에 따르면 서구 사회에서 16세 이전에 음주를 시작한 평균 연령은 12세라고 합니다. 네덜란드 Radboud University Nijmegen에서 쌍둥이를 대상으로 음주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연구원 Evelien A. P. Poelen은, 기존의 청소년 음주 관련 연구들이 사회적, 환경적 요인에만 치중하면서 유전적 요소를 빠뜨렸었다는 사실을 지적합니다.

1993, 1995, 2000년 네덜란드 쌍둥이 명부 Netherlands Twin Register 에 등록된 12-15살의 쌍둥이는 모두 694쌍으로, 125쌍이 남성 일란성, 89쌍이 남성 이란성, 183쌍이 여성 일란성, 106쌍이 여성 이란성, 나머지 191쌍이 양성 이란성이었습니다. 연구진은 이들을 대상으로 음주를 시작한 연령과 및 음주의 빈도를 다음 세가지 기준으로 나누어 분석했습니다.: 유전적 요인, 일반적 환경 요인, 독특한 환경 요인.

그 결과 음주 빈도와 관련한 다양한 변수는 일반적 환경 요인과 가장 밀접한 반면, 음주 시작 연령의 변수에 대해서는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러므로 청소년 알코올 섭취를 막기 위해서는 단순히 안전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는 것만 아니라, 이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을 "끌어들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극히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본 연구는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6월호에 실리기에 앞서 온라인에 공개되었습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May 7). Genes And The Environment Contribute Differently To Drinking Among Young Adolescents. ScienceDaily. Retrieved May 7,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0516282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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