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less Youth Need More Than Treatment For Substance Abuse, Study Says
가출 청소년에겐 약물 치료 그 이상이 필요하다

ScienceDaily (May 12, 2008) 

노숙 생활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재활을 위해서는 단순한 약물중독이나 정신과 치료 뿐 아니라, 학교를 다니거나 일자리를 얻는 등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Journal of Youth and Adolescence에 실린 Ohio State University의 Natasha Slesnick 교수의 연구 결과입니다.

“When you’re homeless and you’re entrenched in the homeless lifestyle, without housing and without stabilization, it’s hard to get out of it. It’s hard to get homeless youth off of alcohol and drugs when they’re still trying to get their basic needs met. And a lot of the kids use alcohol and drugs as a way to cope with being homeless,” she said.

"노숙자가 되면, 노숙자의 생활방식에 젖어들어 버립니다. 집과 안정적인 환경이 제공되지 않는데 이런 생활에서 빠져 나오기란 어렵겠죠. 노숙 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은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조건들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술과 약물을 끊는다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노숙 생활에서 버티기 위해 빠져든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연구진은 뉴멕시코에서 2001 - 2005년 동안 14 - 21세의 노숙자 18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단순 약물치료를 제공한 경우와 가족들의 지지를 받은 경우 결과는 확연히 구분되었습니다. 가족과 지원단체가 강하게 지원하는 경우 빠르게 약물 사용량은 감소하고, 노숙 기간은 단축되었습니다. 남자 아이들의 경우 또래 집단 문화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동시에, 사회적 지원의 효과도 더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구제 방법은 문제의 뒷수습 차원이 아니라 예방 효과도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Ohio State University (2008, May 12). Homeless Youth Need More Than Treatment For Substance Abuse, Study Says. ScienceDaily. Retrieved May 1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21057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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