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Emerging Tech Markets, 'Get Real' By Talking About The Competition
라이벌과 한 배 타기

ScienceDaily (Apr. 8, 2008)

경쟁업체를 언급하는 광고는 위험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하지만 American Sociological Review의 4월호에 실린 "Getting Counted: Markets, Media and Reality"에 따르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때 광고에 경쟁자를 공개적으로 명시하는 것이 포지셔닝에 훨씬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USC), Marshall School of Business의 Mark Thomas Kennedy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From business schools and marketing consultants, entrepreneurs are mostly taught that talking about the competition is a dangerous no-no," says Kennedy. "But in the early stages of new markets, talking just about yourself is even more dangerous. In fact, it actually hurts innovators' chances of success by increasing the odds they'll be overlooked or ignored as 'lone voices.' We know that there is strength in numbers, but what we haven't known is how firms get 'counted' in the media."

"대부분의 비즈니스 스쿨이나 마케팅 컨설턴트들은 기업가들에게 경쟁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반드시 지켜야할 금기 사항이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자사의 신제품만을 내세워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시도는 더욱 위험합니다. '외톨이' 이미지를 심어주어 소비자들이 이를 간과하거나 무시할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대중매체 상에 제품의 노출 빈도가 높아질수록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알지만, 어떻게 해야 실제로 기업에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본 연구는 기업가들에게 어떻게 매체를 활용해야 그들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시장에 진지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 현실적인 정보를 줍니다.

저자는 경쟁업체들을 비교하고 분류하는 방식을 공유하는 네트워크가 시장이라고 정의합니다. 새로운 네트워크는 대중 매체와 밀접한 연관을 맺으며 형성됩니다. 새로운 제품이 기존의 분류 방식에 넣어야 할 '진짜'인지 아닌지 사회 전반의 의견을 모으는 매개 역할을 언론에서 감당하기 때문입니다.

"In new markets, the study shows that associating your product with a rival or two helps to put new markets on the map in the minds of journalists and the audiences who read what they write."

"새로운 시장에서 당신의 제품이 한둘 정도의 라이벌 업체들과 연관되어 떠오르는 것은 저널리스트와 소비자의 기억에 새로운 제품이 중요하게 인식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본 논문은 1980년대 이후 매체에 보도된 컴퓨터 워크스테이션계의 가장 인기있는 시장에 대한 포괄적인 데이터를 담고 있습니다. 1980 ~ 1990년 사이에 시장 진입 시기, 회사의 규모, 기존의 매스컴 보도량과 경쟁 제품의 품질의 프록시 등의 요소들에 대한 통계자료를 설명합니다. 대중매체와 광고의 세계에서 신용은 아직도 중요하며 소비자는 여전히 중요한 시장 "유행"에 대한 이야기와 예견들을 가치있게 여긴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최근 디지털 카메라, GPS 기반의 네비게이션 그리고 "절충형" 자동차 시장 개척의 경우 등의 예를 듭니다. 매체에서는 최근에 등장한 여러 생산자들을 증거로 해당 제품의 시장이 "진짜"로 시장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자, 제품의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If you can be first in the market along with others, co-creating something new, you can get much more attention than by trying to go it alone."

"만약 무언가 새로운 것을 경쟁자들과 함께 만들어서 선두가 될 수 있다면, 혼자 시장을 개척하는 경우 보다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2008, April 8). In Emerging Tech Markets, 'Get Real' By Talking About The Competition. ScienceDaily. Retrieved April 12,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4/08040816062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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