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Of Unproven Genetic Tests A Threat To Public Health
검증되지 않은 유전자 테스트들이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ScienceDaily (Apr. 3, 2008)

2008년 4월 4일자 사이언스지의 정책 분석policy analysis에 따르면 현존하는 어떤 유전자 검사도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점에 대해 의료진과 환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Johns Hopkins University의 Genetics and Public Policy Center(재정지원 The Pew Charitable Trusts) 소속의 저자들 Sara Katsanis, Gail Javitt, Kathy Hudson은 다음 세 가지 사항이 실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첫째, 진단 실험실 사내에서 개발한 유전자 검사를 감독하는 FDA Food Drug Administration의 역할을 강화할 것.

둘째, 사용 가능한 각 유전자 테스트 레지스트리를 만들 것. (의무로 등록하도록 하고, 공개적인 열람이 가능해야 하며, 해당 테스트의 의도된 목적에 대한 데이터도 지원해야할 것입니다.)

셋째, FTC Federal Trade Commission가 유전자 검사의 이점에 대해 오해를 조장하는 현혹적인 광고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

개인 맞춤형 의료 Personalized medicine의 성패 여부는 유전자 검사에 대한 대중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1,500개의 질병과 증상을 위한 유전자 검사가 있으며 개중에는 인터넷에서 소비자가 직접할 수 있는 테스트(DTC)를 제공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이는 정식 의료진이 검사와 해석을 도울 수 없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됩니다. 일례로 SSRIs(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s 선택적 세로토닌 흡수 억제제)가 어떻게 신진대사 되는가를 예상하기 위한 Cytochrome P-450 (CYP450) 효소의 변이 정도를 보는 유전자 테스트를 광고하는 업체들이 15군데 정도 있습니다. 이 중의 네 업체는 이 테스트가 치료, 약 선택, 조제를 도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작년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서 시작한 한 독립 연합은 임상 실험을 마칠 때까지 SSRIs 치료를 시작하려는 환자들에게 CYP450 테스트는 적합하지 않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저자들은 유전자 검사를 담당하고 있는 미 정부 내 두 부처는 규제 수준을 높이기를 촉구합니다.

우선 FDA의 경우 현재 세트 혹은 부분들로 판매되는 테스트용 물품에 한하여, 제품 생산자가 분류한 용도에만 준하여 검사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검사에 노출되어 의료상 큰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대중을 보호하기에 턱없는 수준입니다. 저자들은 이들의 검사 영역을 약품 선택과 투약에 사용되는 실험실에서 개발한 검사에까지 확대해야 할 것입니다.

FTC의 경우 잘못된 광고문을 금지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나 실제로 사용된 일은 없습니다. FTC는 CDC에서 제공하는 리뷰들을 활용하고, 유전자 검사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로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업체들에 대한 과단성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무엇보다도 제공되는 유전자 검사들이 대중이 접근할 수 있는 레지스트리에 등록되어야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의사와 환자들을 올바른 검사를 선택하고 정확히 해석하도록 돕고, 유전자 검사 시장의 투명성을 증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Genetic tests offer doctors and patients an unprecedented opportunity for improving health care," says Center Director Kathy Hudson. "Marketing unproven tests to an unsuspecting public could undermine the very future of personalized medicine."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의사와 환자의 의료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센터장인 Kathy Hudson은 말합니다. "의심하지 않는 대중에게 검증되지 않은 검사가 시행되는 것은 개인 맞춤형 의료 Personalized medicine의 미래를 뿌리부터 해칠 수 있습니다."


Reference: Katsanis, K.H., G. Javitt, and K. Hudson. 2008. A case study of personalized medicine. Science 320: 53-54.

Genetics & Public Policy Center, Johns Hopkins University (2008, April 3). Marketing Of Unproven Genetic Tests A Threat To Public Health. ScienceDaily. Retrieved April 7,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4/08040314111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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