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ly One-third Of US Parents Don't Know What To Expect Of Infants
미국 부모의 1/3이 아이에게 그릇된 기대를 가지고 있다

ScienceDaily (May 4, 2008) 

University of Rochester의 연구진에 의하면 미국 부모의 1/3이 아이 일반적인 발전 과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하여 자신의 자녀에게 신체적, 사회적, 감정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수준의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단순히 아이와 부모 사이의 관계를 망치는 것 뿐만 아니라 각 시기에 매우 필요로 하는 인식적 자극을 놓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본 연구 결과는 하와이 호놀루루에서 열리는 Pediatric Academic Society 미팅에서 5월 4일 발표되었습니다.

University of Rochester Medical Center의 M.D. Heather Paradis는 임신에 관한 육아 서적은 많지만, 출산 이후 아이의 발달 과정의 뚜렷한 지표가 되는 말하기, 잡기, 잘잘못 구분하기 혹은 대소변 훈련에 대해 알고 있는 부모의 수는 턱없이 적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행동을 잘못 해석하거나, 아이의 능력을 과소 혹은 과대평가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Early Childhood Longitudinal Study's Birth Cohort (ECLS-B) 의 자료를 인용하여, 생후 9개월 아이를 둔 부모들 10,000명 이상의 표본을 대상으로 육아 상식의 수준을 분석해보았습니다. 이들에게 주어진 11개의 설문은 "생후 1년된 아이는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와 같이 부모들의 지식 수준을 가늠하기 위한 것들이었고, 4개 이하를 맞추면 지식의 수준이 낮은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설문 결과를 분석하면, 자녀가 있는 부모 31.2%가 아동 발달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고, 이는 부모의 육아에 대한 교육과 수입의 수준과 연관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나이, 교육, 수입, 정신상태(우울증 여부 등)를 조절해보아도, 아이 발달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아이가 과제들을 배워나가는 동안에 건강한 의사소통이 어려워지고, 균형잡힌 정서교육을 시킬 확률도 줄어드는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Paradis 박사는 말합니다.

"This is a wake-up call for pediatricians. At office visits, we have a prime opportunity to intervene and help realign parents' expectations for their infants, and in turn, promote healthy physical, social, and emotional development for these children. On the other hand, we still have more work cut out for us -- additional research is needed to explore how these unrealistic expectations form in the first place."

"이 연구 결과는 소아과 의사들에게 경종을 울립니다. 사무실 방문 시에 우리는 자녀에 대한 부모들의 기대를 재조정하도록 도울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 결과 아이들의 신체적, 사회적, 감정적 발전이 건강해지도록 할 수 있었죠. 한편 우리에게는 해야할 일이 아직도 많습니다. 부모들이 가지게 되는 비현실적인 기대가 애초에 어떻게 형성되는지 후속 연구가 필요합니다."




University of Rochester Medical Center (2008, May 4). Nearly One-third Of US Parents Don't Know What To Expect Of Infants. ScienceDaily. Retrieved May 6,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0409563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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