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logical Stress Linked To Overeating, Monkey Study Shows
스트레스는 과식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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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ly subordinate female rhesus macaques over consume calorie-rich foods at a significantly higher level than do dominant females, a new study has found. (Credit: iStockphoto/Edward Karaa)

ScienceDaily (May 14, 2008) 

Emory UniversityYerkes National Primate Research Center 연구진은 붉은털 원숭이 암컷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사회적으로 지위가 낮은 개체들이 높은 개체들보다 고열량 음식을 두드러지게 많이 먹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Physiology and Behavior지 온라인판에서 본 연구 논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결과는 1970년대 중반 있었던 급격한 비만 증가 현상에 대한 심리학적 배경을 설명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식이와 심리적 스트레스, 사회적 환경적 요소들 사이의 관계는 복잡합니다. 연구소의 Mark Wilson 박사는 스트레스에 만성적으로 노출된 개체가 고열량식을 소비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실험을 기획했습니다. 위계질서 속에서 계속적으로 위협과 침략에 시달리는 붉은털원숭이 암컷들의 음식 섭취 패턴을 관찰했습니다. 이런 사회 구조는 지위가 낮은 계층에게는 끊이지 않는 심리적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원숭이들이 각각 21일씩 고열량식과 저열량식만을 먹는 기간을 두었습니다. 그 후 제한을 풀고 다시 마음껏 먹게 하자, 지위가 낮은 원숭이의 식사량은 지위가 높은 원숭이들과 에 비교해 눈에 띄게 높았습니다. 이는 곧바로 이들의 체중 증가와 지방에서 파생되는 호르몬 수치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Wilson 박사는 이로 인해 신진대사와 체지방 축적에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Subordinates may be on a trajectory for metabolic problems. As this study shows, they prefer the high-fat diet and, as a result of the stress of being a subordinate, they have higher levels of the hormone cortisol. This may be involved in the redistribution of fat to visceral locations in the body, something that is clinically associated with ,"

"지위가 낮은 개체들은 신진대사 불량 악순환에 갇혀 버릴 수 있습니다. 본 연구가 보여주는 바와 같이 지위가 낮아서 받는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고열량 식이는 코르티솔 수치를 높입니다. 당뇨 제2형 신진대사 증후군 type II diabetes metabolic syndrome 와 연관이 있는 내장 지방 재분배 문제와도 맞닿아 있을지 모릅니다."

Wilson 박사는 Yerkes 연구소의 방대한 신경사진자료들을 가지고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신경화학적인 측면에서 다시 한 번 검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식욕 사인과 뇌 보상 만족 체계가 지위가 높은 개체와 낮은 개체 사이에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를 더욱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Emory University (2008, May 14). Psychological Stress Linked To Overeating, Monkey Study Shows.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312521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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