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Link To Impulsivity, Decision-making, Confirmed
닭고기로 분노 다스리기


Eating tryptophan rich foods like poultry and chocolate can boost serotonin levels. (Credit: iStockphoto/Daniel Loiselle)

ScienceDaily (Jun. 5, 2008) 

University of Cambridge의 연구진은 신경 세포들 사이의 화학적 메신저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 Neurotransmitter 세로토닌 Serotonin이 사회적 의사 결정에 있어 분노 등의 감정을 통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로토닌이 사회적 행동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었으나, 충동적인 분노 등의 감정에 정확히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았습니다. 본 연구는 우리들이 배고플 때 공격적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알려줍니다. 세로토닌을 만드는 신체의 필수 아미노산은 오직 음식을 통해서만 생기는데, 세로토닌 레벨이 떨어지면 분노 등 충동적인 감정 조절 능력도 함께 떨어져 버립니다. 이 밖에도 본 연구 결과는 세로토닌 부족에서 기인한다고 알려진 우울증이나 강박장애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OCD) 등의 질병의 치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세로토닌의 재료가 되는 트립토판 tryptophan은 오로지 음식 섭취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트립토판이 풍부한 가금류(닭고기 수프) 요리나 초콜릿 등을 먹는 것은 세로토닌 레벨을 올려줄 수 있습니다.


University of Cambridge (2008, June 5). Serotonin Link To Impulsivity, Decision-making, Confirmed.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515090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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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 Intelligence Helps Make Better Product Choices
현명한 선택을 하고 싶다고? 네 감정에게 물어봐!

ScienceDaily (Jun. 3, 2008) 

University of Kentucky의 Blair Kidwell, David M. Hardesty, and Terry L. Childers는 소비 의사 결정을 현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영양학적 지식보다 본인의 감정 패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식이 아무리 풍부해도 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는 본인의 감정을 파악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 것이죠.
 
연구진은 감정 및 소비와 관련된 110개 이상의 질문을 통해 소비자의 감성 지능을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여 감정과 관련된 어떤 질문들이 과식 여부를 가려낼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들은 상황을 인식하고, 행동을 촉진하고,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패턴을 파악할 수 있는 18개 질문으로 구성된 설문지 CEIS Consumer Emotional Intelligence Scale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 Press Journals (2008, June 3). Emotional Intelligence Helps Make Better Product Choice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01321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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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 Are More Likely Than Women To Crave Alcohol When They Feel Negative Emotions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ScienceDaily (May 12, 2008) 

남녀는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자세가 서로 다르다는 예일대학교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여자는 스트레스로 인해 겪는 슬픔이나 불안을 겉으로 표현하고, 그 상황에 대해 반복해서 되새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우울증세 등의 정신질환으로 발전하기 쉽습니다. 반면에 남자들은 감정을 표현하기보다는 알코올에 의존하여 부정적인 감정 자체를 잊으려는 성향을 보였습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알코올과 관련된 질환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아마도 남녀 뇌의 보상체계가 서로 다르기 때문일 것이라고 보입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May 12). Men Are More Likely Than Women To Crave Alcohol When They Feel Negative Emotions. ScienceDaily. Retrieved May 1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119083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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