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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3 "불공평해!" 화를 내는 뇌
  2. 2008.05.03 술에 취했을 때 무모해지는 이유는?

How Fairness Is Wired In The Brain  
"불공평해!" 화를 내는 뇌

ScienceDaily (May 29, 2008)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연구진이 공정성 여부에 반응하는 뇌 부위가 섬엽피질 insular cortex (혹은 섬엽 insula이라 알려짐)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곳은 감정적인 반응을 담당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Steven Quartz 교수는 26명의 참가자들에게 우간다 고아 60명의 삶에 대한 짧은 글을 보여주고 일정량의 음식을 어떻게 나누어 줄 것인지 8초 동안에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fMRI 촬영한 결과 골고루 나눠줄 때에는 보상체계와 관련된 안와전두피질 orbital frontal cortex이, 불공평하게 나누어야 할 때는 감정 처리와 관련된 섬엽 insula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Quartz 교수는 불공평한 처사에 대한 감정적 반응이 공정한 처사를 내리도록 종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도덕적 감각의 개인차도 이런 생물학적인 차이에서 오는지 모르며, 인간의 기본적인 충동은 기존의 가설들이 가정하는 것만큼 복잡한 것이 아닐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Science지 5월 8일 온라인판에 실린 본 기사는 실생활에 적용되는 신경윤리학-윤리적 의사 결정과정의 신경학적 기반을 연구-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첫 논문입니다.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2008, May 29). How Fairness Is Wired In The Brain. ScienceDaily. Retrieved May 31,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814022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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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People Engage In Risky Behavior While Intoxicated: Imaging Study Provides Glimpse Of Alcohol's Effect On Brain
술에 취했을 때 무모해지는 이유는?

ScienceDaily (Apr. 30, 2008) 

Journal of Neuroscience의 4월 30일자호에 따르면, 사교적 음주가의 경우 알코올 섭취 후 뇌의 위험 감지도는 떨어지는 대신 보상 관련 부위의 활동이 활발해진다고 합니다.
Rosalind Franklin University of Medicine and Science 소속 Marina Wolf 박사는 말합니다.

"The key finding of this study is that after alcohol exposure, threat-detecting brain circuits can't tell the difference between a threatening and non-threatening social stimulus. At one end of the spectrum, less anxiety might enable us to approach a new person at a party. But at the other end of the spectrum, we may fail to avoid an argument or a fight. By showing that alcohol exerts this effect in normal volunteers by acting on specific brain circuits, these study results make it harder for someone to believe that risky decision-making after alcohol 'doesn't apply to me'."

"이 연구의 주요 쟁점은 알코올에 노출된 후 뇌의 위험 감지 회로가 위협과 위협이 아닌 자극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파티에 간 상황을 예로 든다면, 술을 마셨을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쉬워지지만, 그 만남이 논쟁이나 싸움으로 마치는 것은 피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죠. 알코올이 뇌회로의 특정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준 본 연구 결과로 인해, 술을 마시고 저지른 위험한 결정에 대해서 '나는 해당 없다'는 핑계를 대기는 어렵게 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알코올에 노출되는 동안 뇌의 감정 처리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fMRI를 사용해서 관찰했습니다. 45분이 넘도록 실험 참가자들은 알코올이나 식염수를 정맥 주사로 공급받았습니다. 그리고 공포감을 조성하는 얼굴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참가자들에게 알코올과 가짜 약을 각각 나눠주었습니다.

가짜약을 주었을 때 공포감을 느끼는 이미지를 보여주자, 뇌 속의 시각 영역과 동시에 편도체 Amygdala, 섬엽 Insula, 해마옆 Parahippocampal Gyrus-공포와 도피를 관장하는-이 활발해졌습니다. 하지만 취한 이들에게서는 이런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알코올은 뇌의 중요한 보상 체계인 Striatal Areas를 활성화시킵니다. 이 사실은 뇌의 보상 체계 활성화가 모든 약물 남용의 공통된 특징이라는 이전 연구 결과를 뒷받침합니다. 참가자 뇌의 Striatal areas 활성화 정도는 음주 정도와 연관이 있었습니다. 이 반응이 알코올의 중독성을 돕는 것으로 보입니다.


Society for Neuroscience (2008, April 30). Why People Engage In Risky Behavior While Intoxicated: Imaging Study Provides Glimpse Of Alcohol's Effect On Brain. ScienceDaily. Retrieved May 2,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4/08042920425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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