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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9 닭고기로 분노 다스리기
  2. 2008.05.21 사회공포증은 세로토닌 불균형에서 온다

Serotonin Link To Impulsivity, Decision-making, Confirmed
닭고기로 분노 다스리기


Eating tryptophan rich foods like poultry and chocolate can boost serotonin levels. (Credit: iStockphoto/Daniel Loiselle)

ScienceDaily (Jun. 5, 2008) 

University of Cambridge의 연구진은 신경 세포들 사이의 화학적 메신저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 Neurotransmitter 세로토닌 Serotonin이 사회적 의사 결정에 있어 분노 등의 감정을 통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로토닌이 사회적 행동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었으나, 충동적인 분노 등의 감정에 정확히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았습니다. 본 연구는 우리들이 배고플 때 공격적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알려줍니다. 세로토닌을 만드는 신체의 필수 아미노산은 오직 음식을 통해서만 생기는데, 세로토닌 레벨이 떨어지면 분노 등 충동적인 감정 조절 능력도 함께 떨어져 버립니다. 이 밖에도 본 연구 결과는 세로토닌 부족에서 기인한다고 알려진 우울증이나 강박장애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OCD) 등의 질병의 치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세로토닌의 재료가 되는 트립토판 tryptophan은 오로지 음식 섭취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트립토판이 풍부한 가금류(닭고기 수프) 요리나 초콜릿 등을 먹는 것은 세로토닌 레벨을 올려줄 수 있습니다.


University of Cambridge (2008, June 5). Serotonin Link To Impulsivity, Decision-making, Confirmed.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515090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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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포증은 세로토닌 불균형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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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ding ratios for DAT in striatum. (Credit: Image courtesy of Society of Nuclear Medicine)

ScienceDaily (May 12, 2008) 

네덜란드 University Medical Center Utrecht의 Rudolf Magnus Institute of Neuroscience 연구진이 단일 광자 방출 컴퓨터 단층 촬영 single-photon emission computed tomography (SPECT)을 사용하여 일반화된 사회공포증 social anxiety disorder (social phobia) 환자들의 뇌에서 일어나는 생화학적 변화를 감지해 오랫동안 병의 원인으로 의심되어 온 생물학적인 원인들을 보여줍니다.

사회불안증으로 진단되었으나 약물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12인, 그리고 이들 각각과 나이, 성별이 동일한 건강한 12인을 대상으로 뇌내 세로토닌과 도파민 신경전달물질 시스템의 밀도를 측정 비교했습니다. 양 그룹에 세로토닌, 도파민 시스템을 추적할 수 있는 방사성화합물을 주사하고 주입된 화합물이 보여주는 다음 부분들의 기능적 변화를 기록했습니다.

변화된 활동은 매우 높은 수준의 기능 장애를 나타냈습니다. Leiden University의 Van der Wee 박사는 약물에 노출된 적이 없는 사회공포장애 환자들의 도파민 관련 기관들은 이 장애가 신체적, 뇌의존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은 뇌의 수용체에 작용합니다. 만약 신경전달물질이 균형을 잃으면 뇌내의 메시지들이 제대로 전달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환자들의 불안 증세 등 비정상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다른 신경화상 연구에 따르면 뇌내 포도당, 산소 소비도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지적합니다. 기존의 연구는 장애환자들만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여, 장애에 이르기 전에 비정상적인 점들이 나타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학자들은 사회공포증이 유전적 요소와 생후 습득된 생물학적 취약성, 그리고 환경의 상호작용에 기인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들은 이것이 세로토닌 불균형에서 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미국 성인 1,500,000명 정도가 사회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울증, 알코올 중독 다음으로 미국 성인이 겪는 세번째로 흔한 정신 질환입니다. 타인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부끄러워질까를 두려워하는 것이 이 장애의 주요한 특징입니다. 본 연구 결과가 직접적인 치료방법을 제시하지는 못하더라도 장애의 원인과 치료 접근 방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줄 수 있으리라 연구진은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Society of Nuclear Medicine (2008, May 12). Are Anxiety Disorders All In The Mind?.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210571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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