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ssive Drinking And Relapse Rapidly Cut In New Approach
알코올 중독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뇌단백질 있다

ScienceDaily (Jun. 9, 2008) 

뇌단백질 GDNF를 치를 끌어올리면 알코올 중독에서 빠르게 빠져나오며, 증상의 재발 또한 막을 수 있다는 Gallo Research Center의 새로운 동물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본 연구진은 2005년에 이미 이 단백질이 알코올 소비를 경감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밝혀낸 바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 치료법은 단 것을 찾는 등 다른 종류의 정상적인 쾌락 추구 행위를 막지도 않았고, 뇌 화학물질 증가에 따른 다른 부작용도 없었다고 연구진은 보고합니다. GDNF는 파킨슨병 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 GDNF는 약물 중독과 강한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복측피개영역 Ventral Tegmental Area 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6월 9일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 San Francisco (2008, June 9). Excessive Drinking And Relapse Rapidly Cut In New Approach.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917080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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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ics Anonymous And Narcotics Anonymous Benefit Adolescents Who Attend, Study Suggests
청소년들의 알코올, 약물 중독 극복을 돕는 자활 모임

ScienceDaily (Jun. 2, 2008) 

자활 단주 모임 Alcoholics Anonymous (AA)와  마약 중독 자조 모임 Narcotics Anonymous (NA)이 청소년에게 실제 얼만큼 도움이 되는지 Havard 연구진의 새로운 연구가 이루어졌습니다. 청소년들을 이런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장기간에 걸쳐 부정기적으로 참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청소년들은 중독의 정도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절제를 장려하는 AA나 NA에 참석할 필요를 크게 느끼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사 결과 평균적으로 모임 하루 참석이 이틀 간 음주 혹은 약물을 자제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참석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참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특히 청소년들은 친구들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실제로 이들이 혼자 다시 술과 약물에 손을 대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 때문에라도 유혹이 강한 주말 시간 등에 모임에 참석하면 비슷한 상황에 있는 또래들을 만나서 함께 중독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June 2). Alcoholics Anonymous And Narcotics Anonymous Benefit Adolescents Who Attend, Study Suggest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118591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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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ism Is Not Just A 'Man's Disease' Anymore
알코올 중독, 남성의 전유물 아니다

ScienceDaily (May 5, 2008)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5월호 기사에 따르면 2차 세계대전 이후 태어난 미국 내 백인이나 히스패닉계 여성의 알코올 중독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집필진은 각 1991년과 2001년의 동일한 인구 집단을 10년의 공백을 두고 단면조사 Cross-sectional survey 를 실시하여, 어떤 이들이 특정 질병에 취약한지, 어느 연령대에 그 증세가 드러나는지, 얼마나 빨리 병이 퍼지는지 등을 추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들은 1991-2년에 이루어진 NLAES National Longitudinal Alcohol Epidemiologic Survey 와 2001-2년 NESARC National Epidemiological Survey on Alcohol and Related Conditions, 두 개의 대규모 설문조사 결과를 연구했습니다. 연령과 관련된 요소를 통제하면서 동일 연령 그룹 내 유행 정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태어난 여성들의 알코올 절제 수준은 낮아지고, 알코올 중독 증세는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들에게서는 이러한 경향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는 알코올 중독 경향에 있어 남녀 간 성별의 차이가 좁아지고 있다는 최근 연구 결과들을 뒷받침 합니다. 원인은 여러가지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1934년부터 64년 사이에 여성의 음주에 대한 사회의 용인도가 커졌다는 것이 하나의 설명이 될 수 있습니다. 혹은 여성의 음주 습관과 문화, 이민 간의 연관성을 들기도 합니다. 1940, 50, 60년대에 태어난 여성들을 이전 세대들과는 확실히 다른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사회에 진출했고, 대학에 다녔고, 전통적 성역할의 제한을 덜 받고, 더 높은 구매력을 가졌습니다. 문화적으로 실제적으로 가해지던 행동 제한이 점점 더 줄어들었고, 음주 행태와 관련된 제한도 이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보수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던 미국 이민자 부모 세대에 비해, 자녀 세대는 이보다 느슨한 '미국식' 사고 방식을 차용하였다고 보입니다. 백인 여성과 비교하여 떨어지는 흑인 여성의 음주 증가율도 이로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아직 지배적인 미국 문화에 편입되지 못한 흑인 여성들은 음주에 관하여도 여전히 기존의 문화를 고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연구진은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의 알코올 소비를 줄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성별 간 알코올 신진대사는 차이가 있으며, 이 때문에 알코올 소비는 남성보다 여성의 건강에 더욱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여성에게 교육하자는 것입니다.

인구 집단 내 장애현상에 변화가 오는 시점이, 위험 요소를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20세기 말 폐암 연구가 그 전형적인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때 담배 판매량이 치솟았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50 - 60년 간 변화한 여성의 역할이 이끌어낸 사회적 발전의 수혜를 인정하는 동시에, 이것이 여성의 음주 습관에 어떤 변화를 미쳤는지 확인하고, 어떠한 규제를 통해 그 부작용을 줄여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May 5). Alcoholism Is Not Just A 'Man's Disease' Anymore. ScienceDaily. Retrieved May 6,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0419425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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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e Drinkers Are Responsible For Most Alcohol-impaired Driving On American Roads
알코올 중독보다 폭주 습관이 더 문제

ScienceDaily (Apr. 4, 2008) 

2000년 기준 미국 내 음주운전으로 인한 자동차 사고 연간 사망자수는 17,000명에, 피해액은 5,100만달러에 이릅니다. 미 질병 예방 통제 센터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의 Nicole T. Flowers 연구팀은 위험행동 감시 시스템 BRFSS Behavioral Risk Factor Surveillance System 의 2006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폭주한 사람의 음주 사고 비율이 알코올중독자의 경우를 앞지른다고 밝혔습니다.
 Flowers씨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Many current policies have focused on discouraging people from operating a vehicle while intoxicated instead of trying to prevent people from becoming intoxicated. Furthermore, when people are arrested for driving under the influence of alcohol the punitive measures frequently involve alcohol-treatment programs suitable for alcoholics but not necessarily suitable for non-alcohol dependent binge drinkers."

"기존의 정책은 사람들이 술 마시는 것을 예방하기보다 술 취한 이들의 운전을 막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게다가 음주운전으로 구속된 사람들은 알코올 중독 치료 프로그램이 포함된 처벌을 받고 했습니다. 단순히 폭주한 이들에겐 맞지 않았죠."

질병 예방 통제 센터의 상임 자문 위원 David E. Nelson은 지난 30년간 미국의 음주운전 사망자 감소비율은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독일 등과 비교하여 크게 낮다고 덧붙입니다.

미 전역의 18세 이상 음주운전자들이 제출한 보고서를 다음의 네 카테고리로 나누었습니다. (폭주는 한 달에 한 번이상 4~5잔 이상을 마신 폭주 경험이 있는지를, 알코올 중독은 하루에 한두 잔 이상 마시는지를 기준으로 구분했습니다.)

- 폭주 X, 중독 X
- 폭주 X, 중독 O
- 폭주 O, 중독 X
- 폭주 O, 중독 O

분석 결과 음주운전자의 84%가 폭주였고, 폭주한 사람이 등장한 사고 에피소드는 88%에 달했습니다. 연구진은 효율적인 제어를 위해 통제의 초점을 바꾸어 음주운전과 더불어 술이 취하는 양상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합니다. 폭주를 막기 위해 알코올 소비세를 높이고, 음주 가능 연령을 높이고, 주류 판매처의 수와 영업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음주검사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추고, 면허취소를 실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본 연구진은 특정 타입의 주류 소비 패턴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배우자 폭행과 폭주의 연관성에 대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April 4). Binge Drinkers Are Responsible For Most Alcohol-impaired Driving On American Roads. ScienceDaily. Retrieved April 12,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4/08040318305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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