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ll University Students Will 'Mature Out' Of Heavy Drinking Habits
대학생들의 과음 다스리기

ScienceDaily (Jun. 2, 2008) 

대학생 중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과음 습관을 버리고 성숙한 단계로 진입하지만 개중에는 알코올 사용 장애 AUD Alcohol Use Disorder 환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Brown University의 Christy Capone은 408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부계 쪽 어른들을 따라올라가는 기존 방식을 탈피, 1, 2, 3촌에 이르는 친척들을 폭넓게 조사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이 새로운 연구 방식이 아니었다면 44%의 환자를 놓칠뻔 했다고 서술합니다. 이외에도 음주 시작 연령, 흡연 여부, 행동 통제 등의 다른 원인들과는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도 살펴보았습니다.
 
일가친척 중에 AUD 환자가 많을수록 학생들의 잠재적인 발병 위험은 높아졌고, 모든 위험 요소들은 서로 상관이 있었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AUD 환자들은 음주시 더욱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위험 단계에 있는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안타깝게도 대학생이 되기 전에 이미 음주 경험이 있는 이들이 많으므로 중고등학교에서 부터 방지 프로그램이 실시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June 2). Not All University Students Will 'Mature Out' Of Heavy Drinking Habit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118585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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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ing At An Early Age Can Lead To Later Alcohol Dependence
일찍 음주를 시작하면 알코올 의존증 발병 확률도 높아진다

ScienceDaily (Jun. 2, 2008) 

어린 시절 음주를 시작한 AOD 환자의 경우 차후 알코올 의존증 AD Alcohol dependence 발병 확률이 현저히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음주 법정 허용 연령이 낮아질수록 AOD는 발병 확률은 높아졌습니다.

Washington University의 전염병학자 Richard A. Grucza 씨는 17세 이전에 음주를 시작한 여성들 중 3명 중 1명에게 알코올 의존증이 나타났다고 보고했습니다. 첫 음주가 21세 이후였던 여성들의 경우 10명 중 1명 꼴이니, 전자는 후자보다 3배 이상 알코올 의존증에 시달린다는 것입니다. Grucza 씨와 동료들은 1991-2년에 수행된 National Longitudinal Alcohol Epidemiologic Survey (NLAES)와 2001-2년에 수행된 National Epidemiological Survey on Alcohol and Related Conditions (NESARC)를 바탕으로 이 둘의 관계를 규명했습니다. 나이와 관련된 요소들은 통제했습니다. 설문조사 대상 중 여성 인구의 사회적 역할이 두드러지게 발전하던 1944~63년생 여성들은 그들이 겪은 사회적 변화에 걸맞게 AOD와 AD 걸린 경우가 더욱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AOD와 AD의 관계는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가장 설득력 있는 가설은 AOD와 AD를 유발하는 유전인자가 같다는 것이죠. 충동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일수록 행동 제어가 어렵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 사회적 환경 변화가 AOD와 AD 양 쪽에 영향을 끼친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어쨌든 연구진은 음주의 시작 시기를 늦추는 프로그램이 AD 발병률도 낮춰준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June 2). Drinking At An Early Age Can Lead To Later Alcohol Dependence.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118592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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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 And The Environment Contribute Differently To Drinking Among Young Adolescents
나쁜 유전자는 음주를 부추긴다

ScienceDaily (May 7, 2008) 

WHO의 2001/2002 보고서에 따르면 서구 사회에서 16세 이전에 음주를 시작한 평균 연령은 12세라고 합니다. 네덜란드 Radboud University Nijmegen에서 쌍둥이를 대상으로 음주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연구원 Evelien A. P. Poelen은, 기존의 청소년 음주 관련 연구들이 사회적, 환경적 요인에만 치중하면서 유전적 요소를 빠뜨렸었다는 사실을 지적합니다.

1993, 1995, 2000년 네덜란드 쌍둥이 명부 Netherlands Twin Register 에 등록된 12-15살의 쌍둥이는 모두 694쌍으로, 125쌍이 남성 일란성, 89쌍이 남성 이란성, 183쌍이 여성 일란성, 106쌍이 여성 이란성, 나머지 191쌍이 양성 이란성이었습니다. 연구진은 이들을 대상으로 음주를 시작한 연령과 및 음주의 빈도를 다음 세가지 기준으로 나누어 분석했습니다.: 유전적 요인, 일반적 환경 요인, 독특한 환경 요인.

그 결과 음주 빈도와 관련한 다양한 변수는 일반적 환경 요인과 가장 밀접한 반면, 음주 시작 연령의 변수에 대해서는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러므로 청소년 알코올 섭취를 막기 위해서는 단순히 안전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는 것만 아니라, 이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을 "끌어들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극히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본 연구는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6월호에 실리기에 앞서 온라인에 공개되었습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May 7). Genes And The Environment Contribute Differently To Drinking Among Young Adolescents. ScienceDaily. Retrieved May 7,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0516282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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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People Engage In Risky Behavior While Intoxicated: Imaging Study Provides Glimpse Of Alcohol's Effect On Brain
술에 취했을 때 무모해지는 이유는?

ScienceDaily (Apr. 30, 2008) 

Journal of Neuroscience의 4월 30일자호에 따르면, 사교적 음주가의 경우 알코올 섭취 후 뇌의 위험 감지도는 떨어지는 대신 보상 관련 부위의 활동이 활발해진다고 합니다.
Rosalind Franklin University of Medicine and Science 소속 Marina Wolf 박사는 말합니다.

"The key finding of this study is that after alcohol exposure, threat-detecting brain circuits can't tell the difference between a threatening and non-threatening social stimulus. At one end of the spectrum, less anxiety might enable us to approach a new person at a party. But at the other end of the spectrum, we may fail to avoid an argument or a fight. By showing that alcohol exerts this effect in normal volunteers by acting on specific brain circuits, these study results make it harder for someone to believe that risky decision-making after alcohol 'doesn't apply to me'."

"이 연구의 주요 쟁점은 알코올에 노출된 후 뇌의 위험 감지 회로가 위협과 위협이 아닌 자극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파티에 간 상황을 예로 든다면, 술을 마셨을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쉬워지지만, 그 만남이 논쟁이나 싸움으로 마치는 것은 피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죠. 알코올이 뇌회로의 특정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준 본 연구 결과로 인해, 술을 마시고 저지른 위험한 결정에 대해서 '나는 해당 없다'는 핑계를 대기는 어렵게 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알코올에 노출되는 동안 뇌의 감정 처리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fMRI를 사용해서 관찰했습니다. 45분이 넘도록 실험 참가자들은 알코올이나 식염수를 정맥 주사로 공급받았습니다. 그리고 공포감을 조성하는 얼굴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참가자들에게 알코올과 가짜 약을 각각 나눠주었습니다.

가짜약을 주었을 때 공포감을 느끼는 이미지를 보여주자, 뇌 속의 시각 영역과 동시에 편도체 Amygdala, 섬엽 Insula, 해마옆 Parahippocampal Gyrus-공포와 도피를 관장하는-이 활발해졌습니다. 하지만 취한 이들에게서는 이런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알코올은 뇌의 중요한 보상 체계인 Striatal Areas를 활성화시킵니다. 이 사실은 뇌의 보상 체계 활성화가 모든 약물 남용의 공통된 특징이라는 이전 연구 결과를 뒷받침합니다. 참가자 뇌의 Striatal areas 활성화 정도는 음주 정도와 연관이 있었습니다. 이 반응이 알코올의 중독성을 돕는 것으로 보입니다.


Society for Neuroscience (2008, April 30). Why People Engage In Risky Behavior While Intoxicated: Imaging Study Provides Glimpse Of Alcohol's Effect On Brain. ScienceDaily. Retrieved May 2,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4/08042920425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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