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rease In Drunk Driving Fatalities Followed Ban On Smoking In Bars
금연정책이 음주운전 사망률을 높인다?

ScienceDaily (May 21, 2008) 

University of Wisconsin-Milwaukee의 Scott Adams 교수와 University of South Carolina의 Chad Cotti 교수는 미국의 금연 정책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 술집에서 금연을 실시한 지역의 음주 운전 사망률이 높아졌다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이는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기 위해서 차라리 흡연이 허용된 지역으로 다녀오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금연이
적당한 음주 습관 경향을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외할 수는 없지만, 명백히 사망률은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연구진은 금연을 통해 얻는 이득이 손실보다 많다고 지적하며, 현재 국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금연 정책 지역 확대를 통해 음주운전 사망률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 내립니다.

기사는 Journal of Public Economics 6월호, The Economist 5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University of Wisconsin-Milwaukee (2008, May 21). Increase In Drunk Driving Fatalities Followed Ban On Smoking In Bars.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112021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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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e Drinkers Have A Disconnect Between Assessing Their Driving Abilities And Reality
"나 안 취했어!"

ScienceDaily (May 12, 2008) 

최근의 연구에서 음주운전의 80%가 알코올 중독이 아닌 상습과음자 binge drinker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이전 연구를 진행한 Northern Kentucky University 심리학과 Cecile A. Marczinski 교수는 술에 취하기 위해 술을 마시는 사람을 상습과음자라고 정의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알코올 중독 증세 없이 무책임하게 술을 마시는 대학생 정도의 젊은이들입니다. 법정 알코올 혈중 농도를 넘긴 상태에서도 자신의 운전 능력은 문제가 없다고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분히 음주운전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인지할만한 이들이 왜 여전히 이를 감행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21 - 29세의 40명의 남녀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주 후 시뮬레이터를 통해 운전 능력을 측정한 결과 상습과음자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모두 현저히 운전능력이 떨어졌습니다. 실험 참가자들의 알코올 혈중 농도는 법적 기준를 초과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상습과음자 그룹은 스스로 운전을 잘 할 수 있다 말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연구진은 상습과음자들이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신호"가 부족하기 대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 가정합니다.

Marczinski 교수는 법정 혈중 알코올 농도 제한에 대해 건설적인 제안들을 덧붙입니다. 단순히 0.08% 제한을 지켜야한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음주 후 바를 나서는 사람들에게 음주측정기를 제공해서 본인의 상태를 체크하게 한다거나, 제한 수치를 더욱 낮추어서 음주 운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등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May 12). Binge Drinkers Have A Disconnect Between Assessing Their Driving Abilities And Reality. ScienceDaily. Retrieved May 1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11908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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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e Drinkers Are Responsible For Most Alcohol-impaired Driving On American Roads
알코올 중독보다 폭주 습관이 더 문제

ScienceDaily (Apr. 4, 2008) 

2000년 기준 미국 내 음주운전으로 인한 자동차 사고 연간 사망자수는 17,000명에, 피해액은 5,100만달러에 이릅니다. 미 질병 예방 통제 센터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의 Nicole T. Flowers 연구팀은 위험행동 감시 시스템 BRFSS Behavioral Risk Factor Surveillance System 의 2006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폭주한 사람의 음주 사고 비율이 알코올중독자의 경우를 앞지른다고 밝혔습니다.
 Flowers씨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Many current policies have focused on discouraging people from operating a vehicle while intoxicated instead of trying to prevent people from becoming intoxicated. Furthermore, when people are arrested for driving under the influence of alcohol the punitive measures frequently involve alcohol-treatment programs suitable for alcoholics but not necessarily suitable for non-alcohol dependent binge drinkers."

"기존의 정책은 사람들이 술 마시는 것을 예방하기보다 술 취한 이들의 운전을 막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게다가 음주운전으로 구속된 사람들은 알코올 중독 치료 프로그램이 포함된 처벌을 받고 했습니다. 단순히 폭주한 이들에겐 맞지 않았죠."

질병 예방 통제 센터의 상임 자문 위원 David E. Nelson은 지난 30년간 미국의 음주운전 사망자 감소비율은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독일 등과 비교하여 크게 낮다고 덧붙입니다.

미 전역의 18세 이상 음주운전자들이 제출한 보고서를 다음의 네 카테고리로 나누었습니다. (폭주는 한 달에 한 번이상 4~5잔 이상을 마신 폭주 경험이 있는지를, 알코올 중독은 하루에 한두 잔 이상 마시는지를 기준으로 구분했습니다.)

- 폭주 X, 중독 X
- 폭주 X, 중독 O
- 폭주 O, 중독 X
- 폭주 O, 중독 O

분석 결과 음주운전자의 84%가 폭주였고, 폭주한 사람이 등장한 사고 에피소드는 88%에 달했습니다. 연구진은 효율적인 제어를 위해 통제의 초점을 바꾸어 음주운전과 더불어 술이 취하는 양상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합니다. 폭주를 막기 위해 알코올 소비세를 높이고, 음주 가능 연령을 높이고, 주류 판매처의 수와 영업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음주검사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추고, 면허취소를 실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본 연구진은 특정 타입의 주류 소비 패턴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배우자 폭행과 폭주의 연관성에 대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April 4). Binge Drinkers Are Responsible For Most Alcohol-impaired Driving On American Roads. ScienceDaily. Retrieved April 12,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4/08040318305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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