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직장인이 수신 메시지에 답하기 위해 항상 대기 중 상태입니다.

이메일이나 전화 때문에 주의가 분산된 사람은 마리화나를 피운 사람보다 2배 더 사고 능력이 떨어진다.

휴렛 패커드 사의 한 연구 결과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에 중독 현상, "인포매니아"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일과 시간 외에 업무와 관련된 메시지를 확인하는 사람들이 62%에 달합니다. 새로운 통신 기술들이 생산성을 높일 수는 있겠죠. 하지만 동시에 사용자들은 컴퓨터와 전화를 때로 꺼 놓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수면 부족

영국 킹스컬리지 정신의학 연구소의 연구 결과는 신기술을 과용하는 직원들의 지능이 떨어진다는 걸 보여주었습니다.

이메일과 전화에 의해 주의가 분산된 피험자들은 IQ가 10점 하락했습니다. 이는 마리화나를 피운 사람보다 두 배 높은 수치입니다.

1,100명 설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항상 이메일에 즉시 답한다고 했으며, 21%는 미팅 진행 중에도 마찬가지라고 답했습니다.

본 연구를 진행한 런던 대학의 글렌 윌슨 박사는 이런 정보 중독 현상이 관리되지 않으면 업무에 필요한 정확한 판단력을 약화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기고했습니다.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에 답변하기 위해 하던 일에서 항상 주의가 분산되는 사람들은 수면 부족과 비슷한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from 'Infomania' worse than mariju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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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Always On' Impacts Personal Relationships More Than It Impacts The Written Language
소중한 순간에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Always On: Language in an Online and Mobile World. (Credit: Oxford University Press, U.S.A.)

ScienceDaily (May 24, 2008) 

우리는 메신저, 블로그, 위키, 온라인 인맥 사이트, 휴대폰 등을 통해 타인들과 '언제나, 어디서나' 맞닿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온라인, 모바일 기술들이 젊은이들의 언어, 특히 문자언어를 오염시킨다는 점을 걱정합니다. 하지만 American University의 Naomi Baron 교수는 놀랍게도 사실은 이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메일, 문자, 메신저 등의 기술은 흔히 말하는 바와 같이 문자언어의 종말을 알리고 있지 않습니다. 실상 미국, 영국, 스웨덴에서 이루어진 연구들에 의하면 십대들이 친구들과 주고 받는 인터넷 언어와 다른 '학교 언어'를 정확히 이해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Always On: Language in an Online and Mobile World (Oxford University Press, 2008)의 저자입니다. 저작을 통해 이런 기술에 대하여 우리가 언어오염보다 고민해야 하는 것은 대인관계의 변화라고 지적합니다.

사람들은 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대화해햐 하는 경우를 마주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말하기 싫은 사람과 마주친다거나, 남자친구 집에 전화했는데 어머니가 받는 경우 등 상황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온라인 모바일 기술은 누구와 언제 어떻게 의사소통하는지 선택의 여지를 풍부하게 해줍니다. 전화를 받기 전에 발신자 정보를 확인하고, 인터넷 메신저나 Facebook에서 사람들을 막아둘 수 있습니다. Baron 교수는 이 책을 저술하는 중에 만난 대부분의 학생들이 지인들의 전화나 메시지를 무시할 수 있을 때 상대방보다 높은 위치에 오르는 느낌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후회나 미심쩍은 생각을 품는 이는 없었습니다. 사실은 그녀는 이것이 철저히 무례한 행동일 뿐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상황을 알게된 상대편에게 묻는다면 정반대의 대답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미국보다 휴대폰 사용이 일찍 시작된 스웨덴과 이탈리아 등지의 학생들은 공부 중이나, 영화를 보거나, 잠시 쉬는 시간이 필요할 때 등, 상대방이 누구냐에 상관 없이, 본인의 집중이 필요한 경우에 의도적으로 모바일 장치들을 '잊고' 지낸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기뻤다는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우리들도 이제는 'Always on' 단계를 지나서 균형 잡힌 의사소통의 개념을 되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American University (2008, May 24). Being 'Always On' Impacts Personal Relationships More Than It Impacts The Written Language.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01613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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