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ma And Grandpa Are Good For Children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ScienceDaily (Jun. 7, 2008) 

Oxford University 연구진은 손자 손녀를 보살피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고,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런던 대학의 Institute of Education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11-16세 1,596명의 아이들에게 일반 설문을, 다양한 배경을 가진 40명의 아이들에게 심도 깊은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주연구자였던 Ann Buchanan 교수는 본 연구는 양육에 참여하는 조부모가 손자 손녀의 안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알아보고자 합니다. 6월 4일 런던에서 열린 Grandparents’ Association 연례 모임에서 조부모가 맞벌이 자녀보다 일반적으로 아이를 대할 시간이 더 많기에 아이들에게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상담자가 되어주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전합니다.

Eirini Flouri 박사는 조부모와 손자 손녀 간의 가까운 관계가 부모의 이혼과 같은 부정적인 사건들 때문에 삐거덕거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럴 때에도 조부모는 손자 손녀들의 삶에 안정감을 줍니다. 추후에는 아이들이 회복력을 발달시키는 데 조부모가 미치는 영향이 연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University of Oxford (2008, June 7). Grandma And Grandpa Are Good For Children.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509135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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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Divorce, Stable Families Help Minimize Long-term Harm To Children
이혼 후 불안정한 가정환경에 더욱 멍드는 아이들

ScienceDaily (May 8, 2008) 

부모들의 이혼 후에 어떤 환경을 만들어주느냐도 이혼의 과정 자체만큼이나 아이들에게는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이혼 후에 조성된 안정적인 가정 환경이 이혼에서 오는 부작용을 전부 씻을 수는 없더라도 아이들의 정서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Journal of Marriage and Family 최근호에 실린 Ohio State University 사회학과 선영민 교수의 연구는 아이들이 어릴수록 이혼은 가족관계 변화의 종점이 아니라 출발점이라고 지적합니다.

본 연구는 미국 교육 종단 연구 National Education Longitudinal Study의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1988년 14살 무렵인 8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990년, 1992년, 2000년에 다시 한 번 이루어진 대규모 설문 조사 자료입니다. 본 연구는 성장 배경에 따라 표본집단을 다음의 3가지 그룹으로 나눕니다:

  • 부모님이 이혼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 (5,303명).
  • 연구 시작 후 부모가 이혼은 했으나 14-18세 사이에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란 아이들 (954명).
  • 연구 시작 전에 부모가 이혼해서 14-18세 사이에 가정환경이 불안정했던 아이들(697명).

이혼한 부모 한 쪽과 사는지, 새 부모님과 사는지는 구분하지 않고, 본 연구는 14-18세 사이에 그 환경이 변화했느냐를 기준으로 나누어, 이들이 2000년 26세가 되었을 때 교육, 소득의 수준을 조사했습니다.

결과는 이혼 후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란 젊은이들이 대학에 입학하거나 가난한 생활을 하는 비율은 비슷했으나, 더 높은 학위를 얻거나, 직업이나 소득의 특권층에 소속되기는 어려웠습니다. 연소득은 $1,800 차이가 났습니다. 이에 가정환경까지 불안했던 이들은 연소득이 $4,600나 차이가 났습니다. 이런 점에는 남녀 성별의 차이도 거의 없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경제적 사회적 자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는 부분에 불과합니다. 학교 관련 문제들을 의논할 기회가 줄고, 부모와의 상호작용은 적어지고, 전학이 잦아집니다. 기존 이혼 연구는 아이를 맡지 않은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적다는 것에만 초점을 맞춰온 것에 비해 본 연구는 아이를 맡은 부모들의 양육의 질과 양에 대해 다루었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이 연구는 부모들의 이혼 후에 기존 연구들이 간과한 일들에서 아이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숙고해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Ohio State University (2008, May 8). After Divorce, Stable Families Help Minimize Long-term Harm To Children. ScienceDaily. Retrieved May 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071329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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