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Always On' Impacts Personal Relationships More Than It Impacts The Written Language
소중한 순간에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Always On: Language in an Online and Mobile World. (Credit: Oxford University Press, U.S.A.)

ScienceDaily (May 24, 2008) 

우리는 메신저, 블로그, 위키, 온라인 인맥 사이트, 휴대폰 등을 통해 타인들과 '언제나, 어디서나' 맞닿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온라인, 모바일 기술들이 젊은이들의 언어, 특히 문자언어를 오염시킨다는 점을 걱정합니다. 하지만 American University의 Naomi Baron 교수는 놀랍게도 사실은 이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메일, 문자, 메신저 등의 기술은 흔히 말하는 바와 같이 문자언어의 종말을 알리고 있지 않습니다. 실상 미국, 영국, 스웨덴에서 이루어진 연구들에 의하면 십대들이 친구들과 주고 받는 인터넷 언어와 다른 '학교 언어'를 정확히 이해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Always On: Language in an Online and Mobile World (Oxford University Press, 2008)의 저자입니다. 저작을 통해 이런 기술에 대하여 우리가 언어오염보다 고민해야 하는 것은 대인관계의 변화라고 지적합니다.

사람들은 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대화해햐 하는 경우를 마주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말하기 싫은 사람과 마주친다거나, 남자친구 집에 전화했는데 어머니가 받는 경우 등 상황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온라인 모바일 기술은 누구와 언제 어떻게 의사소통하는지 선택의 여지를 풍부하게 해줍니다. 전화를 받기 전에 발신자 정보를 확인하고, 인터넷 메신저나 Facebook에서 사람들을 막아둘 수 있습니다. Baron 교수는 이 책을 저술하는 중에 만난 대부분의 학생들이 지인들의 전화나 메시지를 무시할 수 있을 때 상대방보다 높은 위치에 오르는 느낌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후회나 미심쩍은 생각을 품는 이는 없었습니다. 사실은 그녀는 이것이 철저히 무례한 행동일 뿐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상황을 알게된 상대편에게 묻는다면 정반대의 대답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미국보다 휴대폰 사용이 일찍 시작된 스웨덴과 이탈리아 등지의 학생들은 공부 중이나, 영화를 보거나, 잠시 쉬는 시간이 필요할 때 등, 상대방이 누구냐에 상관 없이, 본인의 집중이 필요한 경우에 의도적으로 모바일 장치들을 '잊고' 지낸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기뻤다는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우리들도 이제는 'Always on' 단계를 지나서 균형 잡힌 의사소통의 개념을 되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American University (2008, May 24). Being 'Always On' Impacts Personal Relationships More Than It Impacts The Written Language.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01613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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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nt Messaging: A New Language?
인터넷 언어, 새로운 언어라고 보아도 될까?

ScienceDaily (May 2, 2008)

Kent State University 의 영문학과 부교수인 Pamela Takayoshi 박사는 IM instant messaging(인터넷 메신저)에서 사용되는 어구들이 단순히 비문(非文)이나, 오타로 가득차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견해를 내놓았습니다. 표준 영어에서 분리되어 나름의 고유한 특징과 체계를 확립한 새로운 언어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Takayoshi 박사는 Christina Haas 박사 및 4명의 학부생들과 함께, 대학생들의 사용하는 IM 언어와 표준어의 다른 점들을 분석했습니다. IM 언어의 특징은 직설적이고 장난스러운 구어체로, 형식보다 의미를, 내용보다 대인관계를 강조하기 위해 꾸며진 축약형 표현이 많다는 것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사용하는 기술은 IM, 블로그, Facebook, 심지어 전화를 통해서도 요즘은 글쓰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 많습니다. 본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Facebook.com에서도 유효한지 후속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ent State University (2008, May 2). Instant Messaging: A New Language?. ScienceDaily. Retrieved May 2,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0115421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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