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hip Care More Beneficial Than Foster Care, Study Finds
피가 물보다 진해서일까?

ScienceDaily (Jun. 4, 2008) 

종래에는 친척보다 수양 부모에게 입양되는 편이 아이에게 더 좋다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이를 맡게 될 친척이 혼자 살고, 나이가 많으며, 건강도, 경제적 형편도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을 수 있다는 가정 때문이었습니다.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의 연구진은 1,309명의 고아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분석 했습니다. 입양 3년 후 경과를 살피자, 반사회적 행동 문제를 안고 있는 아이의 비율이 친척에게 자란 아이들은 32%인 반면, 고아원 시설 등에 맡겨진 아이들은 46%나 되었습니다.
 
저자들은 아이들이 항상 친척들의 보호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왜냐하면 육아 시설에 맡겨진 아이들의 안전함을 제공할 수 있는 대가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혈연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양 가족을 만들 이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친척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이들이 우리 사회에는 필요합니다.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 (2008, June 4). Kinship Care More Beneficial Than Foster Care, Study Find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11235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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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 Asylum Seeking Children Have Experienced High Levels Of War Trauma And Need Better Care, Study Suggests
난민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세요

ScienceDaily (May 23, 2008) 

현재 영국에 거주하는 난민 청소년 중 보호자가 없이 입국한 아이들의 수는 5,500여 명으로 추산됩니다. 이들은 보호자가 있는 경우와 비교해도 더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영국에서 발표되었습니다.

Imperial College London의 신경과학과 정신 건강 분과의 Matthew Hodes 박사가 난민 청소년들을 보호자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구분하여 여러 조건을 통해 스트레스 정도를 조사해 본 결과 그 차이는 현저했습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의 발병률은 보호자가 있는 경우 남자는 14%, 여자는 35%였고, 보호자가 없는 경우 남자 61%, 여자 73%였습니다. 보호자가 없는 아이들은 전투45%), 고문(38%), 구류(18%) 등의 끔찍한 경험도 보호자가 있었던 경우보다 눈에 띄게 많았습니다.

본 연구는 난민 아이들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의 레벨은 그들의 생활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가능한 빨리 새로운 가정에 입양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새 가정을 찾게
되면 아이들의 고립감이 줄어들고, 사회 적응력이 높아지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정신적 어려움을 이겨나가기도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Imperial College London (2008, May 23). Lone Asylum Seeking Children Have Experienced High Levels Of War Trauma And Need Better Care, Study Suggests.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316304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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