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inity Pledges May Help Postpone Intercourse Among Youth
혼전 순결 서약, 성경험 시기를 늦추는 효과 있다

ScienceDaily (Jun. 10, 2008) 

현재 미국 청소년 여자 23%, 남자 16%의 인구가 혼전 순결 서약을 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RAND Corporation은 순결서약이 청소년들의 성교육의 한 방편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순결서약과 관련된 기존연구와 차이점은 본 연구가 종교심, 가정교육, 친구 관계 등의 다른 특징을 공유하는 서약자와 비서약자를 비교하고자 했다는 것입니다.

2001년 12-17세였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경험 유무를 조사하여 경험이 없는 1,461명을 추려냈습니다. 그 중 25%가 혼전순결을 서약했습니다. 3년 후 성경험 유무를 재조사하자, 서약자의 34%, 비서약자의 42%가 성경험이 있었습니다. 공언된 서약이 사회적 압력 혹은 지지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 오럴섹스 등의 유사 성경험 유무에 있어서는 두 그룹 간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RAND Corporation (2008, June 10). Virginity Pledges May Help Postpone Intercourse Among Youth.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1,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1010594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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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ics Anonymous And Narcotics Anonymous Benefit Adolescents Who Attend, Study Suggests
청소년들의 알코올, 약물 중독 극복을 돕는 자활 모임

ScienceDaily (Jun. 2, 2008) 

자활 단주 모임 Alcoholics Anonymous (AA)와  마약 중독 자조 모임 Narcotics Anonymous (NA)이 청소년에게 실제 얼만큼 도움이 되는지 Havard 연구진의 새로운 연구가 이루어졌습니다. 청소년들을 이런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장기간에 걸쳐 부정기적으로 참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청소년들은 중독의 정도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절제를 장려하는 AA나 NA에 참석할 필요를 크게 느끼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사 결과 평균적으로 모임 하루 참석이 이틀 간 음주 혹은 약물을 자제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참석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참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특히 청소년들은 친구들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실제로 이들이 혼자 다시 술과 약물에 손을 대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 때문에라도 유혹이 강한 주말 시간 등에 모임에 참석하면 비슷한 상황에 있는 또래들을 만나서 함께 중독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June 2). Alcoholics Anonymous And Narcotics Anonymous Benefit Adolescents Who Attend, Study Suggest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118591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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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s' Perception That They Are Liked Found To Be At Least As Important As Actually Being Liked
사랑 받는다고 믿는 아이가 사랑 받는다

ScienceDaily (May 15, 2008) 

인기가 좋은 아이들이 사회성이 좋아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십대 자녀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또래들과 어울리는 것을 편하다고 느낀다면 실제로 인기가 있느냐와 상관없이 사회성이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University of Virginia 연구 결과입니다.

이들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164명의 13-14세 청소년들과 이들의 친한 동성 친구들을 인터뷰했습니다. 타인은 설사 그렇게 평가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사회성이 좋았습니다. 이들은 공격적 성향이 크게 적었고, 또래 친구들도 자주 그들을 찾았습니다. 물론 다른 아이들이 실제로 인기가 좋다고 인정한 아이들도 사회성이 좋았습니다.

스스로 인기가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나, 다른 아이들도 실제로 인기가 없다고 평가한 아이들은 두 경우 모두 사회성이 가장 나빴습니다. 타인에게 공격적이었고, 실제로 친구들도 이들을 멀리했으며 전반적으로 숨어지내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Kathleen Boykin McElhaney 연구원은 사춘기에 본인의 인기도에 대해 어떻게 느꼈느냐는 장기적인 사회성에 중요한 예표가 된다고 지적합니다. 친구들에게 잘 받아들여진다고 느끼는 내적인 자신감은 실제 인기와 상관없이 미래의 사회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Society for Research in Child Development (2008, May 15). Teens' Perception That They Are Liked Found To Be At Least As Important As Actually Being Liked.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507301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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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escents' Values Can Serve As A Buffer Against Behaving Violently At School
올바른 '가치관'의 가치

ScienceDaily (May 15, 2008) 

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는 907명의 10-12학년 이스라엘 내 유대계, 아랍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관과 폭력적 행동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권력 Power (타인들을 통제하고 지배하는 사회적 지위를 얻는 것)을 우선 가치로 여기는 청소년들이 폭력 행동을 더 많이 보고 했습니다. 보편주의 Universalism (이해, 감사, 관용을 증진하고, 인류와 자연의 번영을 보호하는 것)이나 준법 Conformity (사회적 기대와 규칙을 침해하는 행동과 충동을 제한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의 폭력 행동은 적게 보고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폭력에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권력과 보편주의를 결합하려는 강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연구 결과는 폭력이 많은 학교에서도 권력보다 보편주의를 가치관으로 둔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폭력적인 행동으로부터 보호 받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인성과 가정을 보호할 수 있는 '청소년 가치관'의 보호자 역할에 주목하여,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사회가 도와야 할 것이라고 연구자들은 제안합니다. 


Society for Research in Child Development (2008, May 15). Adolescents' Values Can Serve As A Buffer Against Behaving Violently At School.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507300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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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 And The Environment Contribute Differently To Drinking Among Young Adolescents
나쁜 유전자는 음주를 부추긴다

ScienceDaily (May 7, 2008) 

WHO의 2001/2002 보고서에 따르면 서구 사회에서 16세 이전에 음주를 시작한 평균 연령은 12세라고 합니다. 네덜란드 Radboud University Nijmegen에서 쌍둥이를 대상으로 음주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연구원 Evelien A. P. Poelen은, 기존의 청소년 음주 관련 연구들이 사회적, 환경적 요인에만 치중하면서 유전적 요소를 빠뜨렸었다는 사실을 지적합니다.

1993, 1995, 2000년 네덜란드 쌍둥이 명부 Netherlands Twin Register 에 등록된 12-15살의 쌍둥이는 모두 694쌍으로, 125쌍이 남성 일란성, 89쌍이 남성 이란성, 183쌍이 여성 일란성, 106쌍이 여성 이란성, 나머지 191쌍이 양성 이란성이었습니다. 연구진은 이들을 대상으로 음주를 시작한 연령과 및 음주의 빈도를 다음 세가지 기준으로 나누어 분석했습니다.: 유전적 요인, 일반적 환경 요인, 독특한 환경 요인.

그 결과 음주 빈도와 관련한 다양한 변수는 일반적 환경 요인과 가장 밀접한 반면, 음주 시작 연령의 변수에 대해서는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러므로 청소년 알코올 섭취를 막기 위해서는 단순히 안전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는 것만 아니라, 이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을 "끌어들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극히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본 연구는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6월호에 실리기에 앞서 온라인에 공개되었습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May 7). Genes And The Environment Contribute Differently To Drinking Among Young Adolescents. ScienceDaily. Retrieved May 7,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0516282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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