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cting To Be Treated With Prejudice May Be Self-fulfilling Prophecy, Study Suggests
스스로에 대한 편견이 진짜 편견을 만든다

ScienceDaily (Jun. 9, 2008) 

University of Toronto 연구진은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대할지에 대한 스스로의 기대가 '자기실현적' 예언이 된다는 재미있는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거절'에서 '승낙'으로 변화하는 일련의 남녀 얼굴 사진을 보여주고, 어느 지점에서 표정의 표현이 바뀌는지를 물었습니다.

여성 참가자들이 제시된 남성의 얼굴이 더 오랫동안 여성을 정형화하고 무시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를 진행한 Michael Inzlicht 교수는 자신이 정형화되고 있다고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현실을 왜곡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희생자를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경고도 덧붙였습니다. 왜냐하면 실제 일상에서 여성들이 좀 더 많은 선입견을 경험하기 때문에 이런 경향을 갖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Inzlicht 교수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We've always known that stereotyping by dominant groups can negatively impact communications between groups," Inzlicht said. "This study shows it's also important to consider how the expectations and perceptions of marginalized groups can impact relations. Both sides play a crucial role."

"우리는 지배 그룹의 정형화가 그룹들 간의 의사소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비주류 그룹의 기대와 편견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의사소통에서는 양 측 모두 중요하기 때문이죠."




University of Toronto (2008, June 9). Expecting To Be Treated With Prejudice May Be Self-fulfilling Prophecy, Study Suggest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910322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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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ing Every Thought: What Consumers See When Looking At Ads
말과는 다른 생각 읽어내기

ScienceDaily (Apr. 22, 2008)

광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측정하기 위한 조사 방식으로 Thought-listing 기법이 자주 사용되어 왔습니다. Warton School of Business의 Journal of Consumer Research에 실린 새 논문은 소비자가 광고에서 주목하는 점은 무엇인지 보다 더 정확하게 드러내주는 두 가지 대안 방법을 제안합니다.

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Yanliu Huang과 J. Wesley Hutchinson는 Thought-listing 방식이 태도 예측에 큰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의도적으로 기억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편견이 개입될 여지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사회적으로 부적절하다 여겨지는 생각이 여과되기 때문에 대답이 윤색된다는 것이죠. 혹은 대답할 내용을 단순히 까먹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광고를 보는 동안 들지 않았던 새로운 생각이 날 수도 있고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진은 스스로의 생각을 점검하면서 생길 수 있는 오해의 요인들을 가능한 줄일 수 있도록 새로운 암시적 수단들을 찾고자 했습니다.
 
진행한 한 실험에서 실험 참가자들에게 C형간염 Hepatitis C 의 전염 경로와 예방적 행동들에 대한 정보를 담은 광고를 보여주었습니다. 광고는 운동을 하고 있는 남성, 여성 모델의 이미지를 함께 싣고 있었습니다. 1분 30초간 광고를 보여준 후, 한 그룹은 전통적인 방식대로 Thought-listing 과제를 수행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어떻게 C형간염와 모델들을 인식했는가에 대한 대답을 작성하여 "신뢰성 확인 Belief Verification"을 하게 했습니다.

연구진은 Thought-listing 방법으로는 사고방식에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진 특정한 인식 반응을 잡아내지 못한다고 설명합니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자신들과 모델 간의 유사성을 인식하는 인식하는 과정을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에 직접 접근하지 못할 때, 그들의 반응이 비언어적인 것일 때, 그들의 의견이 사회적인 규칙에 위반되는 반응일 때는, 그들이 직접 이야기한 명시적 지표들보다, 암시적인 지표들을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Journal reference: Yanliu Huang and J. Wesley Hutchinson, "Counting Every Thought: Implicit Measures of Cognitive Responses to Advertising."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June 2008.)


University of Chicago Press Journals (2008, April 22). Counting Every Thought: What Consumers See When Looking At Ads. ScienceDaily. Retrieved April 22,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4/0804211116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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