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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9 뇌의 '신뢰 장치' 밝혀지다
  2. 2008.05.03 술에 취했을 때 무모해지는 이유는?

Brain's 'Trust Machinery' Identified
뇌의 '신뢰 장치' 밝혀지다

ScienceDaily (May 23, 2008) 

스위스의 Thomas Baumgartner 연구팀은 5월 22일 Neuron지에 옥시토신이 신뢰를 유도 및 유지하는 기제를 밝혀냈다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실험 참가자들은 두 가지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본인이 투자해서 거둔 수익을 돌려줄지 아닐지를 사람이 결정하는 '신뢰 게임'과, 컴퓨터가 무작위로 결정하는 '위험 감수 게임'. 그리고 그들에게는 진짜 옥시토신 성분의 약과 가짜 스프레이를 주었습니다. 옥시토신을 섭취한 이들은 타인을 신뢰하려는 의지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게임 중에 참가자들의 뇌를 fMRI로 촬영한 결과 옥시토신은 공포 반응을 관장하는 편도체, 보상 체계와 연관 있는 선조체의 활동을 감소시켰습니다.

실험 참가자들이 사회적이지 않은 위험을 감수하려고 할 때는 옥시토신 그룹이나 가짜약 그룹 둘 다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신뢰 게임'에서와 같이 사회적인 위험을 감수하려고 할 때는 옥시토신 그룹만 계속해서 상대방을 신뢰하려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신뢰 반응을 만드는 뇌내 신경회로 및 옥시토신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공포증 Phobia, 자폐증 Autism 등의 사회성 장애 질환, 특히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보이는 사회공포증 Social Phobia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Cell Press (2008, May 23). Brain's 'Trust Machinery' Identified.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11205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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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People Engage In Risky Behavior While Intoxicated: Imaging Study Provides Glimpse Of Alcohol's Effect On Brain
술에 취했을 때 무모해지는 이유는?

ScienceDaily (Apr. 30, 2008) 

Journal of Neuroscience의 4월 30일자호에 따르면, 사교적 음주가의 경우 알코올 섭취 후 뇌의 위험 감지도는 떨어지는 대신 보상 관련 부위의 활동이 활발해진다고 합니다.
Rosalind Franklin University of Medicine and Science 소속 Marina Wolf 박사는 말합니다.

"The key finding of this study is that after alcohol exposure, threat-detecting brain circuits can't tell the difference between a threatening and non-threatening social stimulus. At one end of the spectrum, less anxiety might enable us to approach a new person at a party. But at the other end of the spectrum, we may fail to avoid an argument or a fight. By showing that alcohol exerts this effect in normal volunteers by acting on specific brain circuits, these study results make it harder for someone to believe that risky decision-making after alcohol 'doesn't apply to me'."

"이 연구의 주요 쟁점은 알코올에 노출된 후 뇌의 위험 감지 회로가 위협과 위협이 아닌 자극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파티에 간 상황을 예로 든다면, 술을 마셨을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쉬워지지만, 그 만남이 논쟁이나 싸움으로 마치는 것은 피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죠. 알코올이 뇌회로의 특정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준 본 연구 결과로 인해, 술을 마시고 저지른 위험한 결정에 대해서 '나는 해당 없다'는 핑계를 대기는 어렵게 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알코올에 노출되는 동안 뇌의 감정 처리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fMRI를 사용해서 관찰했습니다. 45분이 넘도록 실험 참가자들은 알코올이나 식염수를 정맥 주사로 공급받았습니다. 그리고 공포감을 조성하는 얼굴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참가자들에게 알코올과 가짜 약을 각각 나눠주었습니다.

가짜약을 주었을 때 공포감을 느끼는 이미지를 보여주자, 뇌 속의 시각 영역과 동시에 편도체 Amygdala, 섬엽 Insula, 해마옆 Parahippocampal Gyrus-공포와 도피를 관장하는-이 활발해졌습니다. 하지만 취한 이들에게서는 이런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알코올은 뇌의 중요한 보상 체계인 Striatal Areas를 활성화시킵니다. 이 사실은 뇌의 보상 체계 활성화가 모든 약물 남용의 공통된 특징이라는 이전 연구 결과를 뒷받침합니다. 참가자 뇌의 Striatal areas 활성화 정도는 음주 정도와 연관이 있었습니다. 이 반응이 알코올의 중독성을 돕는 것으로 보입니다.


Society for Neuroscience (2008, April 30). Why People Engage In Risky Behavior While Intoxicated: Imaging Study Provides Glimpse Of Alcohol's Effect On Brain. ScienceDaily. Retrieved May 2,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4/08042920425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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