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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e Drinkers Are Responsible For Most Alcohol-impaired Driving On American Roads
알코올 중독보다 폭주 습관이 더 문제

ScienceDaily (Apr. 4, 2008) 

2000년 기준 미국 내 음주운전으로 인한 자동차 사고 연간 사망자수는 17,000명에, 피해액은 5,100만달러에 이릅니다. 미 질병 예방 통제 센터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의 Nicole T. Flowers 연구팀은 위험행동 감시 시스템 BRFSS Behavioral Risk Factor Surveillance System 의 2006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폭주한 사람의 음주 사고 비율이 알코올중독자의 경우를 앞지른다고 밝혔습니다.
 Flowers씨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Many current policies have focused on discouraging people from operating a vehicle while intoxicated instead of trying to prevent people from becoming intoxicated. Furthermore, when people are arrested for driving under the influence of alcohol the punitive measures frequently involve alcohol-treatment programs suitable for alcoholics but not necessarily suitable for non-alcohol dependent binge drinkers."

"기존의 정책은 사람들이 술 마시는 것을 예방하기보다 술 취한 이들의 운전을 막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게다가 음주운전으로 구속된 사람들은 알코올 중독 치료 프로그램이 포함된 처벌을 받고 했습니다. 단순히 폭주한 이들에겐 맞지 않았죠."

질병 예방 통제 센터의 상임 자문 위원 David E. Nelson은 지난 30년간 미국의 음주운전 사망자 감소비율은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독일 등과 비교하여 크게 낮다고 덧붙입니다.

미 전역의 18세 이상 음주운전자들이 제출한 보고서를 다음의 네 카테고리로 나누었습니다. (폭주는 한 달에 한 번이상 4~5잔 이상을 마신 폭주 경험이 있는지를, 알코올 중독은 하루에 한두 잔 이상 마시는지를 기준으로 구분했습니다.)

- 폭주 X, 중독 X
- 폭주 X, 중독 O
- 폭주 O, 중독 X
- 폭주 O, 중독 O

분석 결과 음주운전자의 84%가 폭주였고, 폭주한 사람이 등장한 사고 에피소드는 88%에 달했습니다. 연구진은 효율적인 제어를 위해 통제의 초점을 바꾸어 음주운전과 더불어 술이 취하는 양상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합니다. 폭주를 막기 위해 알코올 소비세를 높이고, 음주 가능 연령을 높이고, 주류 판매처의 수와 영업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음주검사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추고, 면허취소를 실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본 연구진은 특정 타입의 주류 소비 패턴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배우자 폭행과 폭주의 연관성에 대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April 4). Binge Drinkers Are Responsible For Most Alcohol-impaired Driving On American Roads. ScienceDaily. Retrieved April 12,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4/08040318305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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