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Traits Provide Clues To Genes For Schizophrenia, Bipolar Disorder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 발병을 암시하는 가족력

ScienceDaily (Jun. 8, 2008) 

유전자 표현형 식별은 정신질환과 관련된 유전자를 탐지할 수 있는 지도가 됩니다. 이 때문에 Harvard Medical School의 Deborah L. Levy 교수는 정신분열증 Schizophrenia양극성 장애 Bipolar disorder를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가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질병을 앓고 있지 않더라도 가족력이 있는 이들 중에서 이상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이와 아닌 이를 구분하고자 합니다.

연구진은 정신분열증 말고, 정신분열증과 관련된 4가지 특징을 이상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찾았습니다. 느리게 움직이는 목표물을 따라가지 못한다거나 구문 상의 오류, 특이 언어 구사, 소음 여과를 어려워하는 등의 증상입니다. 식구 중에 정신분열이 있어 이상 유전자 보유 가능성이 있는 이들의 정신분열 발병율은 6배에 달합니다. 연구진은 아직은 시작 단계에 있지만 미래의 나은 치료 방법 개발을 목표로 이런 유전자가 뇌에서 시작되는 생물학적 프로세스 관찰을 계속할 것이라고 합니다.

NARSAD, The Mental Health Research Association (2008, June 8). Family Traits Provide Clues To Genes For Schizophrenia, Bipolar Disorder.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416011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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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ics Anonymous And Narcotics Anonymous Benefit Adolescents Who Attend, Study Suggests
청소년들의 알코올, 약물 중독 극복을 돕는 자활 모임

ScienceDaily (Jun. 2, 2008) 

자활 단주 모임 Alcoholics Anonymous (AA)와  마약 중독 자조 모임 Narcotics Anonymous (NA)이 청소년에게 실제 얼만큼 도움이 되는지 Havard 연구진의 새로운 연구가 이루어졌습니다. 청소년들을 이런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장기간에 걸쳐 부정기적으로 참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청소년들은 중독의 정도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절제를 장려하는 AA나 NA에 참석할 필요를 크게 느끼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사 결과 평균적으로 모임 하루 참석이 이틀 간 음주 혹은 약물을 자제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참석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참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특히 청소년들은 친구들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실제로 이들이 혼자 다시 술과 약물에 손을 대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 때문에라도 유혹이 강한 주말 시간 등에 모임에 참석하면 비슷한 상황에 있는 또래들을 만나서 함께 중독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June 2). Alcoholics Anonymous And Narcotics Anonymous Benefit Adolescents Who Attend, Study Suggests.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3118591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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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ing Is Addictive, But Quitting Is Contagious
흡연은 중독, 금연은 전염?


A random sample of 1000 subjects in 1971 and 2000. Yellow nodes are smokers (with the node size proportional to number of cigarettes consumed); green nodes are nonsmokers. Orange arrows denote friendship or marital ties; purple arrows, family ties. In 1971, there are many more smokers and they are dispersed throughout the social network. By 2000, there are not only fewer people smoking, but they have also been pushed to the outside of their social groups. (Credit: Courtesy James Fowler, UC San Diego)

ScienceDaily (May 22, 2008) 

Harvard Medical School의 Nicholas Christakis,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의 James Fowler 연구팀은 32년간 12,067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장기적으로 모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금연은 사회적인 규모에서 이루어질 때 성공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회적으로 금연 바람이 부는 경우, 네트워크 내의 개인들이 서로를 모르더라도 금연에 성공한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동일한 데이터로 비만에 대해 연구했던 본 연구진은 사회적 네트워크가 개인의 건강에 어떤 역할을 미치는지 사회적 패턴을 파악하고자 Framingham Heart Study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5,124명을 대상으로
각 참가자 가족과 친구들 네트워크를 추적하여 중요한 변화들을 기록했습니다. 이들의 지인 인맥은 53,228명에 달했습니다.

우선 금연은 개인 단위가 아니라 사회 단위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흡연자 A, B, C가 있고, A와 B가 친구, B와 C가 친구, A와 C는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가정합니다. C가 금연할 때 A도 금연할 확률은 B의 금연 여부와 상관 없이 30%나 올라갑니다. B는 사회적 기준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또 고학력자가 타인의 금연에 더 많은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점도 특기할만합니다. 전반적으로 흡연 인구는 사회 주류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흡연이 신체 건강 뿐 아니라 사회적 건강도 해친다는 의미입니다.

정책 입안자들은 국민들을 개별적으로만 인식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비만 연구나, 이번 연구에서도 똑같이 밝혀졌듯이 개인은 네트워크의 부분으로서 행동합니다. 본 연구는 개인주의적 문화에 가려져있던 사회적 네트워크의 조용하지만 강력한 영향력을 잘 조명하고 있습니다.

관계에 따른 금연 확률 순위

  • 배우자가 금연한 경우 계속 흡연할 확률은 67% 감소
  • 친구가 금연한 경우, 36% 감소
  • 중소기업에서 동료가 금연한 경우 34% 감소
  • 형제가 금연한 경우 25% 감소


Harvard Medical School (2008, May 22). Smoking Is Addictive, But Quitting Is Contagious. ScienceDaily. Retrieved May 24,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2117182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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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 Prenatal Stress Predisposes Their Babies To Asthma And Allergy, Study Shows
임산부 스트레스는 태아의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ScienceDaily (May 19, 2008) 

토론토에서 열린 미국 흉부 학회 American Thoracic Society의 2008 국제 컨퍼런스에서 5월 18일 Harvard Medical School 연구진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임산부가 임신 중에 받는 스트레스가 태아에게 전달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 아이가 자라서 알레르기나 천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Harvard Medical School의 Rosalind J. Wright 의학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While predisposition to asthma may be, in part, set at birth, the factors that may determine this are not strictly genetic. Certain substances in the environment that cause allergies, such as dust mites, can increase a child's chance of developing asthma and the effects may begin before birth,"

"천식에 걸리기 쉬운 경향은 부분적으로 날 때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지만, 그 원인은 엄격히 말해 유전적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먼지 진드기처럼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변 환경의 특정 물질들이 천식 증상을 나타낼 가능성을 높이는데 이런 효과가 태어나기 전에도 시작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스트레스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노출되면 이런 경향이 커진다는 것을 동물 실험에는 확인한 바 있었으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구진은 엄마의 스트레스 정도와 먼지 진드기에 노출되는 정도와 임신 중 제대혈 cord blood의 lgE 표현과의 연관성을 연구했습니다. 보스턴의 Asthma Coalition on Community, Environment, and Social Stress(ACCESS) 프로젝트에 참가한 387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실험했습니다.

연구진은 임산부가 먼지 진드기에는 적게 노출되었더라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경우는 제대혈에서 lgE 표현이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엄마의 임신 중 스트레스가 아이의 면역 반응이 태어날 때부터 적은 먼지에도 반응하는 경향을 키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런 결과는 임산부의 인종, 지위, 교육, 흡연 여부도 상관 없이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임산부의 스트레스가 재정문제, 인간관계 문제 등에 의해 더 심해질 때 태아의 면역 체계에 변화를 가져온다는 증거를 더해줍니다. 스트레스가 인체의 면역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회적 오염물질'로 간주될 수 있다는 견해에 힘을 실어줍니다. 물리적 실체가 있는 오염원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죠.
임산부의 심리적 안녕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주는 결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American Thoracic Society (2008, May 19). Mother's Prenatal Stress Predisposes Their Babies To Asthma And Allergy, Study Shows. ScienceDaily. Retrieved May 20,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812214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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