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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e Drinkers Have A Disconnect Between Assessing Their Driving Abilities And Reality
"나 안 취했어!"

ScienceDaily (May 12, 2008) 

최근의 연구에서 음주운전의 80%가 알코올 중독이 아닌 상습과음자 binge drinker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이전 연구를 진행한 Northern Kentucky University 심리학과 Cecile A. Marczinski 교수는 술에 취하기 위해 술을 마시는 사람을 상습과음자라고 정의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알코올 중독 증세 없이 무책임하게 술을 마시는 대학생 정도의 젊은이들입니다. 법정 알코올 혈중 농도를 넘긴 상태에서도 자신의 운전 능력은 문제가 없다고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분히 음주운전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인지할만한 이들이 왜 여전히 이를 감행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21 - 29세의 40명의 남녀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주 후 시뮬레이터를 통해 운전 능력을 측정한 결과 상습과음자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모두 현저히 운전능력이 떨어졌습니다. 실험 참가자들의 알코올 혈중 농도는 법적 기준를 초과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상습과음자 그룹은 스스로 운전을 잘 할 수 있다 말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연구진은 상습과음자들이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신호"가 부족하기 대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 가정합니다.

Marczinski 교수는 법정 혈중 알코올 농도 제한에 대해 건설적인 제안들을 덧붙입니다. 단순히 0.08% 제한을 지켜야한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음주 후 바를 나서는 사람들에게 음주측정기를 제공해서 본인의 상태를 체크하게 한다거나, 제한 수치를 더욱 낮추어서 음주 운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등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2008, May 12). Binge Drinkers Have A Disconnect Between Assessing Their Driving Abilities And Reality. ScienceDaily. Retrieved May 13,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11908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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