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s Behavior Key To Dad's Involvement In Child Care
좋은 아빠 만들기는 엄마하기 나름!

ScienceDaily (Jun. 1, 2008) 

Journal of Family Psychology 6월호에 아빠를 잘 격려해서 육아 참여율을 높이는 것은 엄마에게 달려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 실렸습니다. Ohio State University의 Sarah Schoppe-Sullivan 씨의 연구입니다.

연구진은 우선 임신 중인 커플 97쌍을 대상으로 육아에 있어서 아빠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3.5개월 후 참가자들에게 다시 한 번 엄마가 아빠의 육아를 장려 방식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했습니다. 얼마나 자주 엄마가 아빠의 육아 행위를 장려하거나(아빠가 아이와 함께 있을 때 아이가 얼마나 행복해하는지를 말해주는 등), 비판하는지(화를 내는 등)를 묻는 설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아빠의 육아 참여율은 어떠하고, 참여할 때 두 사람의 사이는 얼마나 좋은지 등에 대하여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부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중에 아이의 옷을 갈아 입히는 장면을 비디오로 촬영하여 누가 그 일을 담당하는지, 아이와 아빠는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아빠의 육아 참여율을 높이는데 엄마의 역할을 조명한 본 연구가 왜 중요한지 Schoppe-Sullivan은  몇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첫째 이는 엄마가 아빠에게 매일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제로 관찰한 연구한 최초의 논문입니다. 게다가 엄마의 역할에 대한 이론의 대부분은 긍정적인 역할은 빼고, 부정적인 리액션의 영향에만 편향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가 보여주듯 '엄마의 격려'가 실제 '아빠의 참여율'을 증가시키는 매우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아직 '참여율 증가'가 '격려'를 장려하는 것인지, 그 역관계는 검증되지는 않았습니다.


Ohio State University (2008, June 1). Mom's Behavior Key To Dad's Involvement In Child Care.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10922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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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rage Shoppers Are Willing To Pay A Premium For Locally Produced Food
향토 농산물 프리미엄


Several Ohio farms sell freshly harvested produce on-site. Some also allow customers to pick their own fruit and vegetables. (Credit: Photo by Jo McCulty, courtesy of Ohio State University)

ScienceDaily (Jun. 8, 2008) 

American Journal of Agricultural Economics 5월호에 실린 Ohio State University의 Fred N. VanBuren 교수의 논문은 사람들이 소규모 농장에서 재배된 향토 농산물을 더 비싼 가격을 주고 살 의지가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가격과 원산지와 농장 타입을 다르게 적어 높은 딸기 바구니를 진열해두고 477명의 소비자에게 어떤 것을 사겠는지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각각은 판매자의 신선도 보증 마크가 붙은 것도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습니다.

변인들 중 소비자의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원산지였습니다. 향토 농산물 구매를 위해 추가로 더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 평균적인 소매 소비자의 경우는 48센트, 농장 마켓 소비자는 92센트였고, 농장 마켓에서 1쿼트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3배를 더 주고라도 사려고 했습니다. 최근에 수확되었다는 신선도 보증 제품 구매를 위해 농장 마켓 구매자는 73센트를, 소매 소비자는 54센트를 추가로 지불할 의사를 보였습니다.

연구진은 또한 농장 타입에 따른 기호를 알아보기 위해 "Fred's"와 "Berries 주식회사"라는 가상의 이름을 사용해보았습니다. "Fred's"의 딸기 구매를 위해 소매 소비자는 17센트, 농장 마켓 소비자는 42센트의 추가 금액을 허용해, 소규모 농장산에 대한 선호가 드러났습니다.

연구진은 본 연구가 Ohio 주민에게 국한되었던 것을 상기하면서 '향토'의 의미가 다양한 지역을 고려하여 정확히 정의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입니다.


Ohio State University (2008, June 8). Average Shoppers Are Willing To Pay A Premium For Locally Produced Food. ScienceDaily. Retrieved June 9,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312024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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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Divorce, Stable Families Help Minimize Long-term Harm To Children
이혼 후 불안정한 가정환경에 더욱 멍드는 아이들

ScienceDaily (May 8, 2008) 

부모들의 이혼 후에 어떤 환경을 만들어주느냐도 이혼의 과정 자체만큼이나 아이들에게는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이혼 후에 조성된 안정적인 가정 환경이 이혼에서 오는 부작용을 전부 씻을 수는 없더라도 아이들의 정서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Journal of Marriage and Family 최근호에 실린 Ohio State University 사회학과 선영민 교수의 연구는 아이들이 어릴수록 이혼은 가족관계 변화의 종점이 아니라 출발점이라고 지적합니다.

본 연구는 미국 교육 종단 연구 National Education Longitudinal Study의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1988년 14살 무렵인 8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990년, 1992년, 2000년에 다시 한 번 이루어진 대규모 설문 조사 자료입니다. 본 연구는 성장 배경에 따라 표본집단을 다음의 3가지 그룹으로 나눕니다:

  • 부모님이 이혼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 (5,303명).
  • 연구 시작 후 부모가 이혼은 했으나 14-18세 사이에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란 아이들 (954명).
  • 연구 시작 전에 부모가 이혼해서 14-18세 사이에 가정환경이 불안정했던 아이들(697명).

이혼한 부모 한 쪽과 사는지, 새 부모님과 사는지는 구분하지 않고, 본 연구는 14-18세 사이에 그 환경이 변화했느냐를 기준으로 나누어, 이들이 2000년 26세가 되었을 때 교육, 소득의 수준을 조사했습니다.

결과는 이혼 후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란 젊은이들이 대학에 입학하거나 가난한 생활을 하는 비율은 비슷했으나, 더 높은 학위를 얻거나, 직업이나 소득의 특권층에 소속되기는 어려웠습니다. 연소득은 $1,800 차이가 났습니다. 이에 가정환경까지 불안했던 이들은 연소득이 $4,600나 차이가 났습니다. 이런 점에는 남녀 성별의 차이도 거의 없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경제적 사회적 자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는 부분에 불과합니다. 학교 관련 문제들을 의논할 기회가 줄고, 부모와의 상호작용은 적어지고, 전학이 잦아집니다. 기존 이혼 연구는 아이를 맡지 않은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적다는 것에만 초점을 맞춰온 것에 비해 본 연구는 아이를 맡은 부모들의 양육의 질과 양에 대해 다루었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이 연구는 부모들의 이혼 후에 기존 연구들이 간과한 일들에서 아이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숙고해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Ohio State University (2008, May 8). After Divorce, Stable Families Help Minimize Long-term Harm To Children. ScienceDaily. Retrieved May 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071329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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