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ing Looks: Using Gaze Aversion To Tell When Children Are Learning멍하게 보인다고요? 뇌는 학습하는 중입니다

ScienceDaily (Jun. 5, 2008) 

사람들은 복잡한 문제에 깊이 집중할 때 멀리 허공을 바라보곤 합니다. University of Stirling의 Gwyneth Doherty-Sneddon 박사에 따르면 '시선 회피 Gaze aversion' 현상이 익숙하지 않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을 배우는 과도기적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합니다. 지적인 활동 뿐 아니라 새로운 신체적 활동을 익힐 때에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이는 선생님이나 부모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시선 회피' 상태에 빠졌다는 것은 아이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개선하는 과정이라는 긍정적인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폐증 Autistic spectrum disorders (ASD),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일명 칵테일 파티 증후군 Cocktail party syndrome이라고 알려진 윌리엄스 증후군 Williams Syndrome 등을 앓고 있는 아이를 돌보는 이들에게는 더욱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윌리엄스 증후군은 심하게 사교적이고, 과도하게 시선을 마주치는 증상을 보입니다. 자폐증과는 정반대죠. 본 연구 결과는 이런 환자들의 정신적 사회적 기능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Economic & Social Research Council (2008, June 5). Knowing Looks: Using Gaze Aversion To Tell When Children Are Learning. ScienceDaily. Retrieved June 17,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10333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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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ng Music To Explore The Neural Bases Of Emotional 'Processing' In The Autistic Brain
'음악'으로 자폐아를 도울 수 있을까?

ScienceDaily (May 14, 2008)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를 겪고 있는 아이들은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이 매우 부족합니다.
특히 얼굴로 표현되는 사회적인 감정들-찡그리기, 능글거리기나 웃음 등-을 잘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사소통, 사회화 등에 큰 장애를 겪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강한 감동을 자아내는 음악이라면, 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UCLA Tennenbaum Center for the Biology of Creativity 연구팀은 GRAMMY Foundation Grant Program의 지원을 받아 ASD 환자들이 음악과 표정에서 감정을 구분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이들이 음악에 흥미를 느끼고, 음악 치료의 성과도 좋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었고, 또 최근에는 자폐아의 음악 인지 능력이 정상 아동보다도 뛰어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자폐아들의 음악적, 사회적 감정 처리 방식에 대한 정상 아동과의 비교 연구가 진행된 바는 없습니다.

본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원 Istvan Molnar-Szakacs는 연구진이
10-13세의 자폐아동을 대상으로 fMRI 뇌촬영으로 "감상적인 음악"과 "감정" 처리하는 부분이 같은지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이 둘 간의 연관성이 발견된다면 음악을 통해 자폐아동이 사회적 자극 인식을 도와 이들의 사회 적응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 Los Angeles (2008, May 14). Using Music To Explore The Neural Bases Of Emotional 'Processing' In The Autistic Brain. ScienceDaily. Retrieved May 15,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310171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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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tic Links To Impaired Social Behavior In Autism
자폐를 일으키는 유전자

ScienceDaily (May 14, 2008) 

자폐 스펙트럼 장애 Autism spectrum disorders (ASD) 환자들은 사회적 상호작용이나 의사소통에 있어서 심각한 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행동이나 감각 경험에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자폐아들은 쓰다듬어주거나 안아주는 등의 친화적인 행동이 부족합니다. 5월 15일자 Biological Psychiatry는 이런 행동들의 유전적 근거를 설명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Yale University 연구진은 자폐아와 그 가족의 다양한 유전 샘플을 모았습니다. 유전적 모성과 친화적 행동 등과 연관있다고 알려진 6개 유전자만을 특별히 시험에 보았습니다. 저자인 Elena Grigorenko 박사는 기존의 동물 연구의 성과들이 친화 행동 발전에 있어 유전자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진 점에 착안하여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 결과는 프로락틴 Prolactin 유전자-프로락틴 수용 유전자와 옥시토신 Occitocin 수용 유전자-가 친화 행동의 연관을 강하게 암시합니다. 이와 같이 최근 분자 유전학, 발달 신경과학의 발전이 동물 모델과 임상 장애와 사이의 매우 흥미로운 고리를 새로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Elsevier (2008, May 14). Genetic Links To Impaired Social Behavior In Autism. ScienceDaily. Retrieved May 15,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310165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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