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Finkle씨가 Mozilla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인 Fennec의 첫 알파 버전을 릴리스했습니다. 최근 Window Mobile 버전의 진행에 대한 논의가 있긴 했지만, 이번 버전은 Nokia N800과 N810에서만 작동합니다.

하지만, Mozilla는 Fennec을 데스크톱에서 실행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에뮬레이터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브라우저 UI뿐만 아니라 그 외 여러면에서 피드백을 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Fennec (Mobile Firefox)는 첫번째 알파인 마일스톤 9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번 판을 사용자 경험 알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전 마일스톤처럼, M9는 Nokia N800/N810 (Maemo) 인터넷 타블렛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네, Window Mobile 플랫폼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지만, 아직 릴리스할 단계는 아닙니다. 하지만, 네이티브 Maemo 릴리스와 함께, 우리는 Fennec의 데스크톱 버전도 릴리스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Fennec을 Windows, OS X 혹은 리눅스 데스크탑에도 설치해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여러분들이 디바이스가 없더라도 경험해보고, 피드백을 주고, 부가기능을 작성하며 Mozilla Mobile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실행 동영상도 있습니다.


from Fennec (Mobile Firefox) Alpha 1 Released
Posted by 행복한고니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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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에겐 바쁜 한 주 였습니다. 이번에 그들의 기술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우선, 새 소식입니다. Firefox 3가 6월 17일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다운로드 관련 이벤트도 진행중이죠.

Stuart Pamenter씨가 글꼴과 텍스트에 대해 자세한 글을 작성하셨습니다.
Mozilla 개발자들이 Cairo를 통합하고 새로운 그래픽 레이어를 처음부터 작성하기로 했을 때, 그들은 브라우저에서 텍스트를 렌더링하는 시스템도 완전히 새로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텍스트는 웹에서 믿을 수 없을만큼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픽, 오디오, 동영상의 중요성은 커가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Web에서의 시간 대부분을 무언가를 읽는데 사용합니다. 웹 브라우저에서 여러분이 읽는 모든 글들은 글꼴을 사용해 렌더링되며, 글꼴은 각각의 문자 형태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글리프glyph 묶음을 포함합니다. 보다 단순한 언어를 위해서 한 글자에 글리프 하나씩 1:1로 매핑합니다. 하지만 보다 복잡한 언어를 위해서는 하나의 글리프가 여러 문자들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Ben씨는 이런 종류의 것들에 엄청난 팬(anal이라 하기도 합니다)입니다. 글꼴과 렌더링은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그 글은 새로운 Firefox 3 엔진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계속했습니다. 커닝, 활자, 힌팅, 폰트 부드럽게하기, 안티-알리아싱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난 뒤에 여러분은 아마도 영화 Helvetica를 보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모바일 쪽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Aza Raskin씨가 Fennec을 위해 작성될 새로운 터치 스크린 인터페이스에 대한 컨셉 동영상을 포스팅했습니다. Aza씨는 설계 원칙을 포함해 상당히 많은 양의 자세한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터치 Firefox 모바일(코드네임 Fennec)을 위한 이 컨셉 프로토타입은 터치 스크린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멀티터치는 왜 안될까요? Firefox는 터치 장치들의 최소 공통 요소에서 실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터치가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직접 조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생각과 동일선상에서 인터페이스는 손가락으로 작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입력 장치들을 왔다갔다하는 것은 시간도 들고 짜증나는 일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스타일러스 혹은 다른 두번째 입력장치로 바꾸지 않아도 되어야 합니다. Firefox는 터치스크린이 아닌 장체이서 작동합니다, 하지만 그 부분은 이 데모의 범위가 아닙니다.

큰 타겟이 좋다 인터페이스를 컨트롤하는 똑같은 손가락 끝은 모바일 터치 스크린 수평/수직 높이/너비의 1/5 에서 1/10 까지의 크기입니다. 다시 말해, 손가락은 두껍습니다: 작은 타겟을 맞추는 것은 팔꿈치로 터치하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액션은 빠르고 쉽고 (최소한) 찍느라 화나는 일이 없을 만큼 충분히 큰 타겟에 의해 표현되어야 합니다.

시선을 잡아끄는 탄성과 물리의 매력 이쁜 애니메이션과 물리 엔진을 만큼 "섹시!"하게 보이는 것도 없습니다. 이런 물리력의 구현은 마케팅 차원에서 어필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인터페이스의 정신적 모형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며 그런 인터페이스에 일관성을 부여합니다. 실제 세상과는 다르게 나타났다가 사라지지 않더라도, 인간은 물체들이 어떻게 움직여서 어디로 가는지를 추적하고 기억하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모든 물리적 상징들을 무턱대고 베낀다면 Microsoft Bob같이 억만금을 들인 참담한 인터페이스가 만들어질테니 상징들을 신중하게 골라야합니다.

타이핑은 어렵다 이는 어디서 무엇을 하든 키 입력을 최소화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컨텐트가 왕 제한된 화면 크기에서 모든 픽셀은 중요합니다. 가능한 많은 부분을 항상 제어기능이나 잡동사니가 아닌 컨텐트에 할당해야 합니다.
이제 서버 쪽을 얘기해보자면, Firefox 3를 포함한 Weave status update가 있습니다. 데이터 타입, 북마크 공유, 웹 클라이언트 뷰와 같은 새로운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위해 위키를 확인해보세요.

from Mozilla Week: From Client (Firefox 3) to Server (Weave) to Mobile (Fennec)
Posted by 행복한고니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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