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roscientists Discover A Sense Of Adventure
모험심의 두 얼굴, 신경과학이 파헤치다


Researchers have identified a key region of the brain which encourages us to be adventurous. (Credit: iStockphoto/Ben Blankenburg)

ScienceDaily (June 26, 2008) 

Wellcome Trust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낯선 선택지를 선택할 때 활성화되는 원시뇌영역을 발견했습니다. 이 영역이 당신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게 진열장에서 친숙한 제품들조차 새로운 방식으로 마케팅 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집어들게 되는 이유를 설명해줄 수 있을지 모릅니다.

University College London에 소재한 Wellcome Trust 신경영상센터에서 fMRI 촬영 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

Bianca Wittmann 박사 연구팀은 익숙하지 않은 선택지를 골랐을 때 실험 참가자 뇌의 배쪽 선조 Ventral Striatum이 환하게 빛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배쪽선조는 진화상 뇌의 가장 원시적인 영역 중 하나입니다. 이 결과는 모험심이 다른 동물들에게서도 발견될 높은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나중에 결과적으로 유익한 옵션을 선택하면, 도파민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이 이를 보상합니다. 이를 통해 어떤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이로울지 학습하는 것입니다. 배쪽선조는 보상체계와 관련한 중심 기관입니다. 아직 새로움을 구하는 행동이 '어떻게' 보상 받는지는 알아내지 못했지만, Wittmann 박사는 도파민 분비가 이와 연관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새로움'에 집착하게 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Wittmann 박사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I might have my own favourite choice of chocolate bar, but if I see a different bar repackaged, advertising its 'new, improved flavour', my search for novel experiences may encourage me to move away from my usual choice," says Dr Wittmann. "This introduces the danger of being sold 'old wine in a new skin' and is something that marketing departments take advantage of."

"저는 제가 가장 선호하는 초콜릿바가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상품이 새 포장으로 출시되어서 '새롭게 개선된 맛'이라고 광고하면, 새로운 경험에 대한 욕구가 평소와는 다른 선택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래된 술을 새 부대에 담아서' 파는 것이기 때문에, 마케팅 부서만 좋은 일을 하는 꼴이 됩니다."

New York University의 Nathaniel Daw 교수는 보다 심각한 부작용은 다른 데 있다고 지적합니다.

"The novelty bonus may be useful in helping us make complex, uncertain decisions, but it clearly has a downside," says Professor Daw. "In humans, increased novelty-seeking may play a role in gambling and drug addiction, both of which are mediated by malfunctions in dopamine release."

"'새로움'이라는 보너스는 보다 복잡하고 불확식한 결정을 내릴 때는 도움이 되지만, 명백한 부작용을 안고 있습니다. 도파민 분비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 때 도박이나 약물 중독 등에 빠질 위험을 높이는 것이죠."


Wellcome Trust (2008, June 26). Neuroscientists Discover A Sense Of Adventure. ScienceDaily. Retrieved June 28,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2512294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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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Humans Hardwired For Fairness?
인간은 공평하게 행동하도록 되어있을까?

ScienceDaily (Apr. 16, 2008)

공평함은 우리가 비밀리에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채택하는 한 전략에 지나지 않을까? 이렇게 순전히 실용적인 견해는 너무 단순하다는 것이 심리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최근 몇 년간 인지과학, 신경과학의 발전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UCLA의 Golnaz Tabibnia, Ajay Satpute, Matthew Lieberman는 "최후통첩 게임 ultimatum game"을 통해 공평성과 이기심의 관계를 실험해 보았습니다. 방법은 참가자 A에게 23달러를 주고, 참가자 B와 나누어 가지도록 합니다. 이 때 B는 협상의 여지 없이 A의 제안을 받아들이거나 거절하거나, 둘 중의 하나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B가 응하는 경우에만 23달러는 참가자들이 가져갈 수 있습니다.

B가 철저한 실용주의자라면 5달러를 주겠다는 제안을 항상 똑같이 받아들여야 되겠지만 실험 결과는 총액이 23달러인지 10달러인지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UCLA 과학자들은 실험참가자들이 5달러의 행운이라는 절대적 가치보다, 본 실험 내에서 5달러라는 제안의 공평성에 주목하도록 한 것입니다. 실험 후 참가자의 행복과 만족의 정도는 금액보다 공평성에 좌우되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인간이 공평한 처우에 대한 보상체계를 타고나는 것인지 확인하고자 공평성을 저울질하는 뇌를 스캔해보았습니다. 이전 실험 결과와 마찬가지로 연구진은 이전에 도덕적 혐오감 등의 부정적 감정과 연관이 있는 전선엽이 불공평한 대우에 활발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같은 금액을 받게 되더라도 공평한 대우를 받았을 때만 보상과 관련된 배쪽선조 Ventral Striatum 가 활발해졌습니다.

Psychology Science 4월호에 실린 바와 같이 뇌는 이기적인 행동을 불쾌하다고 여길 때, 신경의 다른 묶음은 순수한 공평성을 높이 평가합니다. 게다가 이런 감정적인 발화가 자동적으로 매우 빠르게 일어나서 신중한 이성을 압도합니다. 전투에 직면했을 때 뇌는 공평성을 우선적으로 요구하는 것입니다.

덧붙여 돈 때문에 자존심을 억누르는 이들의 뇌 스캔영상은 매우 특이한 패턴을 보여줍니다. 무의식은 일시적으로 뇌의 보상 반응을 낮추고 잠깐동안 이성적이고 실용적인 부위가 활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 (2008, April 16). Are Humans Hardwired For Fairness?. ScienceDaily. Retrieved April 17, 2008, from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4/08041614091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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